[정품] 롤렉스 클래식 점보 팬시러그 양각 아라빅 스몰세컨즈 빈티지 1940s (Rolex Classic Fancy Lugs Small Second 1940s Vintage)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1940년대 생산된 빈티지 롤렉스 클래식 팬시러브 스몰세컨드 REF.4542 모델입니다. 국내에서 최초 공개되는 매우 희소하고 멋스러운 빈티지 워치 입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갖고 계신 분 없을 거라 생각되는 클래식 롤렉스 시계 중 하나이며, 특히 이렇게 완벽한 상태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잘 보존된 시계는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매우 드문 시계입니다.

이 모델의 상징성이 담겨있는 특별한 케이스 디자인과, 꼭지 형태로 디자인 되어온 롤렉스 순정 니플 크라운으로 유명한 수집 가치를 품고 있는 시계입니다.

대부분의 롤렉스 시계들은 단순한 원형 방식의 크라운을 사용하지만, 이 시계만 유일하게 특별한 아기 젖병 모양 처렁 생긴 특별한 크라운이 적용되어 있어서 많은 시계 애호가들과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좋은 시계 입니다 (★사진참조)

판매하는 시계는 롤렉스 클래식 워치 중에서 매우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역사로 해외에서는 상당한 인기가 높은 시계입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최초 공개이며, 국내에 단 한 점만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940년대 후반에 잠시 생산되었다가 바로 단종된 모델입니다.

일반적인 롤렉스와는 전혀 다른 롤렉스 시계이며, 주로 파텍필립과 바쉐론콘스탄틴과 같은 최상위 하이앤드 브랜드에서 보이는 팬시러그 디자인을 가진 전통 드레스워치 스타일의 워치입니다.

팬시러그(Fancy Lugs)란, 시계의 케이스와 가죽을 연결하는 다리(러그 lugs) 부분이 대다수의 시계 처럼 일자로 쭉 뻗은 것이 아닌, 마치 코뿔소의 뿔을 연상시키는 유연하게 감기듯이 디자인이 된 것을 팬시 러그라고 합니다.

요즘 발매하는 파텍필립의 팬시러그 모델들은 대부분 2~3억원대에 가격 형성이 이루어져 있으며, 바쉐론콘스탄틴 같은 경우 보통 5000만원부터 1억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현재도 바쉐론콘스탄틴과 파텍필립은 꾸준히 팬시러그 디자인으로 된 시계를 계속 제작하고 있으며, 가장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하이앤드 스위스 명품시계의 디자인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매우 한결같은 코뿔소의 뿔 모양과 같은 멋스러운 40~50년대 스위스의 가장 이상적이고 전통적인 완벽한 드레스워치의 모습을 변함없이 그대로 발매하고 있습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비록 바쉐론콘스탄틴과 파텍필립은 아니지만, 역사 깊은 스위스의 대표 명품시계회사 롤렉스 답게 하이앤드 브랜드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서 자신들의 시계에도 접목시킨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40~1950년대 시계들을 모티브로 새롭게 제작한 차세대 복각 모델이 아닌, 제가 판매하는 시계는 오리지널 순정으로 된 과거 40~50년대의 디자인이 그대로 들어간 1세대 팬시러그 롤렉스 시계입니다.

핸즈는 일명 리프 핸즈로 디자인되었으며, 롤렉스의 로고 또한 일반 프린팅이 아닌 금으로 된 양각 로고 모양이 뚜렷하게 들어갑니다

리프핸즈 (Leaf Hands)란, 시계의 시침과 분침의 모양이 마치 나뭇잎 모양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대부분의 롤렉스 시계들처럼, 직사각형 모양이 아닌 가느다란 나뭇잎 모양을 본떠서 만든 리프 핸즈 디자인입니다.

이 시계의 매력 포인트는 수 많이 존재하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손꼽자면 팬시러그 케이스, 리프핸즈, 스몰세컨즈, 그리고 꼭지 니플 크라운이라고 생각듭니다.

또한 시침 같은 경우 다이얼 하단 부분 6시 방향에 따로 분리시켜놓아서, 이는 빈티지 시계에서 매우 각광받는 스몰세컨즈 기능으로 이렇게 분리한 이유는

시침의 뚜렷한 시인성과 시계가 갖는 전체적인 밸런스를 높이기 위하여, 과거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에서 활용하던 무브먼트 입니다. 외관 사진뿐만 아니라, 시계 내부 사진도 함께 전부 상세히 공개해 드리며, 아마 이런 상태의 롤렉스 팬시러그는 전 세계 유일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현존하는 프리시전 중에서 매우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지닌 시계 중 하나입니다.

무브먼트 컨디션과 기능을 완벽하게 잘 발휘하고 있습니다. 내부 무브먼트 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사진참조)

시계를 오랫동안 좋아하여, 많은 빈티지 시계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의 시계를 수집 및 경험해 보았으나 그중에서 매우 높은 만족감을 갖고 있는 시계 중 하나입니다.

매우 고풍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옐로우골드 팬시 러그와 함께 최고의 매칭을 이루는 리프 핸즈 스몰 세컨드 클래식 모델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평소 빈티지 시계 애호가 또는 전문 수집가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구성의 전체 순정 상태의 아름다운 빈티지 롤렉스 시계라고 생각 듭니다.

현재도 바쉐론콘스탄틴과 파텍필립은 꾸준히 팬시러그 디자인으로 된 시계를 계속 제작하고 있으며, 가장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하이앤드 스위스 명품시계의 디자인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요즘 발매하는 파텍필립의 팬시러그 모델들은 대부분 2~3억원대에 가격 형성이 이루어져 있으며, 바쉐론콘스탄틴 같은 경우 보통 5000만원부터 1억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있으며,

현재 롤렉스 동일한 팬시러그 모델 스몰세컨드가 해외에서 시계 상태라 따라서 약 900만원대부터 1300만원대 까지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저렴하게 양도 드리며, 이런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시계는 편안하게 착용하시면서 갖고만 계셔도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 클래식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드레스워치

- 하이앤드의 전유물이던 팬시러그 케이스 디자인

- 고급스러운 아이보리 아라빅 다이얼 탑재

-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지닌 니플 크라운 적용

- 스몰세컨즈 기능으로 시침을 분리하여 높은 밸런스를 유지

- 내부 및 외부 시계 상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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