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태그호이어 모나코 걸프 오렌지 한정판 호이어2 청판 미사용급 풀세트 (Tag Heuer Monaco Gulf Blue)

[상품설명]

멋진 태그호이어 시계 한 점 판매합니다. 태그호이어 모나코 걸프 오렌지 한정판 호이어2 청판 모델입니다. 미사용 신품급 컨디션이며, 발매 당시의 모든 구성품 풀세트 풀 구성으로 완벽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매장에서 1092만 원에 판매하고 있는 가장 최신형 모델이며, 구형 모나코가 아닌 신형 칼리버02가 탑재되어 있는 가장 최신형 모델 입니다. (★사진참조)

시계는 거의 사용감이 없는 미사용 신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착용 횟수가 없으며, 가죽에도 접히는 미세한 주름 이외에는 얼룩이나 오염 전혀 없이 아직도 새 가죽 새 시계처럼 빳빳한 수준입니다. (★사진참조)

한국 태그호이어 정식 매장에서 2022년도에 정식으로 구입된 시계이며, 발매 당시의 한정판 걸프 케이스, 걸프 설명서 등등 모든 구성품 빠짐없이 완벽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사이즈 39mm의 완벽한 밸런스를 갖추고 있으며, 걸프 한정판 모델이라서 민트색과 오렌지색상의 컬러 조합이 들어간 태그호이어 모나코 모델 입니다. 태그호이어를 대표하는 가장 대표적인 플래그십 모델이죠.

다이얼 하단 부분에는 Gulf의 로고가 탑재되어 있으며, 가죽 줄 같은 경우 레이싱 워치에 걸맞은 태그호이어 레이싱 블루 오렌지 컬러의 스트랩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또한 태그호이어 공식 매장에서 구입되었기 때문에 서비스 A/S 진행에도 편리한 절차로 진행하실 수 있으며, 따로 특별한 가입 없이 국내 태그호이어 본사에서 자동으로 모든 전산이 등록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해외에서 구입되거나 병행수입된 상품 같은 경우 많은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국내 태그호이어 정식 판매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소장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참조)

처음에 발매한 모나코 같은 경우 범용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지만, 이 모델은 태그호이어에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여 직접 설계 및 자체 제작되어 개발되어 탄생한

인하우스 칼리버 호이어 02 (Heuer 02)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높은 크로노그래프의 밸런스를 갖고 있으면 매우 뛰어난 무브먼트로 하이앤드 시계와 맞먹어도 손색없는 시계 입니다.

파워리저브 80시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급 하이앤드 크로노그래프의 상징적인 컬럼 휠과 버티컬 클러치 설계를 그대로 갖추고 있어서

세계 3대 하이앤드 무브먼트와 동일한 조작감과 안정성 그리고 크로노그래프의 끝판왕을 경험하시면서 안정적인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시계 뒷면에는 스켈레톤 케이스백(Skeleton Caseback)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또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갖추고 있어서 블랙 코팅 마감된 태그호이어의 로터와 내부 무브먼트를 아름다운 면모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브먼트 로터와 기어 부분에는 자랑스러운 CAL.HEUER 02 레터링 또한 오렌지 색상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사진참조)

모나코는 오랜 기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고, 현재의 태그호이어를 만들어준 장본인 이기도 합니다.

1969년 인류 역사상 첫 오토메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개발되었는데, 제니스 엘프리메로와 태그호이어 모나코 칼리버11 모델이 동시에 출범했습니다.

아직도 이 두 브랜드를 가지고, 누가 먼저 오토메틱 크로노그래프를 개발했는지 여러가지 일화가 존재하고,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두 회사 측에서도 서로 첫번째라고 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세이코 또한 한 숟가락 하여 첫번째 크로노그래프를 개발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이코는 근거 자료가 부족해서, 보통 여기서 껴주지 않지만 모나코와 제니스 엘프리메로 이 두 가지 중 누가 첫번째인지는 여러분들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50년 긴 세월이 흐른 지금도 아직도 판명난건 없습니다.

모나코에 대해서 알아야 할 점 두번째, 모나코는 인류 역사상 첫번째로 만들어진 사각형 방수시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건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역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태그호이어 모나코 제품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카 레이서 선수에게 스폰서를 해 준 모델이자 브랜드입니다.

그 선수의 이름은 조 시퍼트로(Jo Siffert), 60~70년대 최고의 카 레이싱 선수로 활약을 펼쳤습니다.

1971년에 개봉한 스티븐 맥퀸(Steve McQueen) 주연의 르망 (Le Mans) 영화에서 포르쉐와 페라리 결투씬에서 스티브 맥퀸이 모나코를 착용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모나코를 착용하실 분이시라면, 이러한 역사나 일화 정도만 알고 계셔도 즐거운 마음으로 모나코를 경험 및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사각형 케이스에서 청색 블루와 오렌지 색상의 컬러 조합이 상당히 멋스러운 시계이며 개인적으로 시계를 좋아해서 여러 시계를 바꿔가며 착용해 보지만, 이 시계를 착용할 때만큼은 주변 사람들의 이목구비를 확실하게 끄는 것 같습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높은 가치성과 희소성을 인정 받은 걸프 한정판 모나코 동일 모델이 원화 약 천만원대 전후에 가격 형성을 이루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우리나라에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할을 맡은 이동욱 씨가 착용해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시계이며, 축구선수 손흥민 시계 착용하는 시계로도 유명합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역사적인 3대 크로노그래프 시계 중 하나였던 모나코

- 레이싱과 스포츠워치의 결헙으로 매우 이례적인 사각형 워치

- 태그호이어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잘 담아낸 모나코

- 모나코의 스폰서십 걸프 스페셜 한정판 에디션

- 고급스러운 블루 청색과 오렌지 색상의 컬러 조화

- 국내 정식 태그호이어 매장에서 구입된 풀세트 풀구성품

- 미사용 신품급 컨디션의 완벽한 시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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