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IWC 포르투기저 레귤레이터 100개 한정판 블루핸즈 43 (IWC Regulator Wempe 100 Limited)
[상품설명]
멋진 IWC 시계 소개합니다. IWC 레귤레이터 100개 한정판 블루핸즈 43 모델입니다. 군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오랫동안 받고 있는 대표적인 IWC 드레스워치 입니다.
전세계 100개 한정판으로 나온 레귤레이터 WEMPE 한정판 모델이며 100개 중에서 총 16번째 시계로 한정판 레터링 들어갑니다. 일반 레귤레이터에 비해서 훨씬 높은 무브먼트 핸드크래피팅(Hand Crafting) 세공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사진참조)
2009년도에 한정판으로 딱 100개만 소량 생산되었던 모델이며, 발매 당시의 구성품과 정품 보증서, IWC 원목 나무박스 등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추가로 20년도에는 IWC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약 150만원 가량의 전체 오버홀 및 관리받은 내역서가 존재하며, 추가로 최근에 매장에서 50만원의 비용으로 IWC 최고급 엘리게이터 가죽 스트랩 체결된 인보이스도 존재합니다. (★사진참조)
모든 구성품 풀세트 풀구성과 함께 4개의 공식 서류 인보이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이력과 관리 내역서 그리고 추후 공식 서비스 받기에도 최고의 컨디션 및 상태를 지닌 IWC 시계 입니다. (★사진참조)
IWC 스위스 본사에서 워치 메이커가 직접 손으로 무브먼트에 그림을 그려놓고 세공을 해놓은 모델이며, 워낙 높은 마감력과 수작업 시간과 비용이 투자된 시계로서 전 세계 100개 한정으로만 발매했던 시계입니다.
시계 케이스 옆면에는 16/100 이라는 한정판 레터링 각인이 들어가 있으며, 100개 중에서 16번째 시계라는 것을 의미하는 스페셜 각인입니다. (★사진참조)
IWC 시계 중에서 최상위 무브먼트와 기술력이 탑재된 레귤레이터 (Regulator)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12시 방향에는 시계의 아워핸즈(시침)을 따로 분리시켜놓았으며
12시 하단 방향에는 스몰세컨드 (Small Second) 초침 핸즈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미닛 핸즈 분침은 시계의 정중앙 장침으로 따로 빼놓아서 전체적으로 매우 높은 밸런스와 균형을 잡고 있는 레귤레이터 모델 입니다. (★사진참조)
과거 회중시계에서 감명받아서 디자인되어 설계된 기능이며, 상당히 높은 기술력을 지닌 시계이므로 레귤레이터 시계는 일반 모델에 비해서 약 2~3배가량 높게 판매되었습니다.
46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내부는 IWC 인하우스 98245 레귤레이터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12.5mm이라는 얇은 두께감과 43mm의 완벽한 시계의 케이스 사이즈 밸런스는 지닌 시계이므로 IWC 시계 중에서 매우 완성도 높은 시계로서 유명합니다.
WEMPE 한정판 모델이라서, 시계 후면에 있는 무브먼트에는 다양한 각인과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뒷면으로 돌려서 무브먼트를 감상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IWC 정품 디버클 (Deployant Buckle)이 적용되었다는 점 입니다 (★사진참조)
일반 기본 모델에 들어가는 가죽의 한 방향만 고정시키는 단순한 핀 방식의 핀버클(Pin Buckle)이 적용되어 있지만,
디버클 같은 경우 가죽의 위아래를 전부 고정시키기 때문에 가죽의 손상도 막을 뿐만 아니라, 시계의 실수로 풀려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디버클은 착용자에 손목 사이즈에 맞춰서 착용하기 때문에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핀버클은 따로 사이즈 조절은 없습니다.
고급스러운 레귤레이터 가능이 담긴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과 블루핸즈 (Blue Hands)가 적용되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하이앤드 워치와 iwc의 최상위 라인업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란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이는 하이앤드 명품 시계 브랜드의 시계 핸즈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화로에서 불로 구워서 만든 장인 정신이 깃든 블루핸즈 기술입니다.
블루핸즈 (Blue Hands) 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명품시계 회사에서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란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란 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IWC뿐만이 아닌 주로 스위스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인 브레게,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스위스 전통 명품 시계의 기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오랜기간 IWC의 전통 드레스워치를 담당하는 포르투기저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IWC의 대표적인 클래식 라인업입니다
시계 케이스 옆면에는 16/100 이라는 한정판 레터링 각인이 들어가 있으며, 100개 중에서 16번째 시계라는 것을 의미하는 스페셜 각인입니다. (★사진참조)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발매 당시의 모든 구성품 완벽한 풀 구성품이며, 추가로 사설에서 사제로 관리된 시계가 아닌 IWC 공식 매장에서 정식으로 관리받은 시계이므로 향후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가진 시계입니다.
포르투기저 최상위 모델 중 하나인 레귤레이터 모델을 경험하실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최근에 IWC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IWC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 처리해 드립니다. (★사진참조)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IWC의 전통적인 드레스워치, 포르투기저
- 포르투기저 최상위 모델의 레귤레이터 기능의 탑재
- 전세계 100개 한정판으로 발매한 특별한 무브먼트 세공과 다이얼
- 아름다운 스켈레톤 케이스백 적용 및 내구성 높은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라스
- 발매 당시 완벽한 풀구성 풀세트의 높은 소장가치
- 국내 IWC 정식 매장에서 관리 및 서비스 받은 인보이스 서류 완벽 보관
- 시계 상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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