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트 블루 스누피 다이얼 (Rolex Oyster Perpetual Blue Snoopy)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트 블루 스누피 다이얼 REF.1501 모델입니다. 1970~1980년대 발매했던 오이스터 퍼페추얼은 장본인 모델이며, 기본 모델보다 상위 등급인 엔진턴드베젤이 적용된 고급 모델입니다.

저렴한 수동이 아닌 오토매틱 자동 구동 무브먼트이며, 후반기 개선형 모델로 브레이슬릿 또한 깡통이 아닌 신형에 적용되는 통줄 디자인 모델입니다.

또한 기존 순정 다이얼을 티파니 블루 색상으로 커스텀 디자인하였으며, 추가로 시계의 시침, 분침, 초침의 핸즈(Hands) 까지 전부 화이트 핑크야광(White Hands Pink Hands)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70~80년대 발매했던 시계라고는 믿기 어려운 컨디션으로서 매우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클래식 롤렉스 시계 입니다.

저렴한 수동 모델이 아닌 오이스터퍼페추얼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는 상위 버전의 모델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롤렉스 데이저스트와 함께 롤렉스의 대표적인 데일리워치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계였습니다.

일반 흰판이나 실버판이 아닌 짙은 옐로우 색상의 다이얼로, 자신만의 특별한 롤렉스 빈티지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모델입니다.

브레이슬릿은 오래전 전기형이 아닌 후기형으로 개선된 솔리드 통줄 브레이슬릿이 체결되어 있으며, 전기형보다 더욱 견고하고 내구성이 있는 디자인으로, 현재도 꾸준히 롤렉스가 사용하는 스타일의 쥬빌레 브레이슬릿 입니다. (★사진참조)

훨씬 더 높은 내구성과 지금 신형과 비교했을 때 차이 없는 디자인으로 오랜기간 롤렉스의 상징적인 형태의 쥬빌레 브레이슬릿 통줄 버전 입니다.

또한 기존 순정 다이얼 위에 9시 방향에는 스누피 (Snoopy)가 하나 그려져 있습니다. 스누피 캐릭터가 9시 방향에 골프채를 들고있는 모습로서, 상당히 매력적인 다이얼을 탄생시켰습니다. (★사진참조)

정품보증 감정서가 발급되었으며, 시계와 함께 양도 됩니다. (★사진참조)

이 모델은 일명 스텔라 다이얼 (Stella Dial) 티파니 블루 (Tiffany Blue) 모티브로 기반으로 디자인된 시계입니다.

스텔라 다이얼이란, 과거 1970~80년대 사이에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국가에서만 롤렉스가 한정으로 판매했던 한정판 다이얼입니다. 아시아나 북미권에서는 판매되지 않았으며, 시간이 흐른 지금 최고의 소장 가치를 자랑하는 모델이죠.

라커 소재로 그린색, 빨강색, 민트색, 파랑색, 노랑색, 보라색, 핑크색 등등 다양한 색상으로 다이얼 위에 칠해서 롤렉스에서 정식으로 생산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롤렉스는 두바이를 중점으로 중동 국가에서 최고 부유층들을 위해 남다른 시계를 판매하고자 중동 한정으로 발매하였으나,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금방 단종되고 말았는데요. 시간이 흐른 지금은, 소장가치 최고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실제 그 당시에 발매했던 스텔라 다이얼은 아니지만, 원래 롤렉스에서 처음에 발매하였는 순정 상태의 다이얼을 가장 귀한 대접과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스텔라 민트 다이얼로 100% 동일하게 복원 작업하였습니다.

가장 유명한 곳에서 수많은 상담과 컬러 비교를 통하여 재생하였으며, 최고급 시계만 다루는 고급 다이얼 업체입니다. 만약 나중에 질린다면 원래 순정 실버 다이얼로 되돌려드릴 수도 있으나, 제가 투자한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깔끔한 스틸 케이스와 스무스 베젤과 함께 민트 스텔라 컬러와 아주 멋스럽게 이질감 없이 조화를 이룹니다. 상당히 멋스럽게 이루어진 빈티지 롤렉스라고 생각듭니다.

스텔라 다이얼이 적용된 롤렉스 같은 경우 상태에 따라서 1원대부터 2억 원대까지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내부 무브먼트는 롤렉스 인하우스 자사 칼리버 1570(1560)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수동 무브먼트가 아닌 오토매틱 자동 모델입니다.

오이스터 같은 경우 저렴한 수동 모델과 자동 모델이 있는데, 현재 시계를 제외한 안에 무브먼트 금액만 약 150~200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그 이유는 오토매틱 자동 같은 경우는, 오이스터뿐만 아니라 기타 서브마리너와 데이저스트에도 동일하게 사용되는 때문에 부품용으로도 많이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일반 오이스터의 수동 무브먼트랑은 차원이 다른 등급의 시계 입니다.

시계의 부품이나 파츠는 어떠한 교체나 수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완벽한 100% 순정 상태의 컨디션이며, 다이얼 또한 기존 순정 다이얼 위에 커스텀 하였으며 중요한 부품 따로 손대지 않은 상태 입니다. (★사진참조)

견고하고 튼튼한 오이스터 삼선형 브레이슬릿이 탑재된 모델이며, 이전에 발매했던 전기형 같은 경우 찰랑거리는 가벼운 깡통 브레이슬릿이 탑재되었지만

판매하는 시계는 마지막으로 개선된 후기형 통줄 브레이슬릿이며 매우 튼튼하고 신형과 디자인도 똑같이 계속 사용되는 스타일의 순정 롤렉스 삼선 브레이슬릿 입니다.

그래서 현재 롤렉스 서브마리너, 데이토나, 오이스터 데이트와 같은 스포츠 캐주얼 시계들은 전부 오이스터 밴드가 사용이 되며 판매하는 시게 또한 견고한 오이스터 모델입니다. 아주 튼튼하며 편리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 모델의 특이점은 기존에 오이스터 데이트 기본모델 1500 모델에서 업그레이드된 1501 모델이며, 1501의 가장 큰 외관 차이점은 엔진턴드(engine turned) 베젤이 탑재된 모델로 나왔습니다.

일반 스무스 베젤 (Smooth Bezel) 은 그냥 평범한 민자형태의 베젤을 의미하는 것이 엔진턴드 같은 경우 두꺼운 베젤 위에 롤렉스가 5분 마다 정사각형 눈금으로 표시를 해놓았으며 나머지 부분은 미세한 사선으로 아트적인 요소를 담은 베젤 입니다. (★사진참조)

정사각형 부분의 베젤 두께와 사선 부분의 높낮이를 구분해두어, 상당히 시계를 입체적으로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지녔으며, 햇빛의 각도에 따라서 베젤에 그림자가 지면서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이미 전 세계에서 빈티지 롤렉스 수집가 또는 컬렉터들 사이에서 인기가 상당한 시계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내부 무므먼트는 롤렉스 인하우스 칼리버 1570 무브먼트가 탑재되어있으며, 이 당시 모든 서브마리너와 데이저스트에 사용되었을 만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저렴한 수동 모델이 아닌 오이스터퍼페추얼 오토매틱 자동 입니다.

한국명품시계 감정원에서 발행된 정품 감정서류 함께 보관하고 있으며, 시계와 함께 양도 됩니다. (★사진참조)

몇 억대가 아닌 매우 합리적인 금액대로서 부담스럽지 않게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는 최고의 빈티지 롤렉스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을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흔한 시계보다는 나만의 특별한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릴 수 있는 오이스터퍼페추얼 블루 스누피 다이얼 모델 입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롤렉스의 대표적인 전통 캐주얼 워치, 오이스터퍼페추얼

- 견고한 삼선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모델

- 미적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엔젠턴드 베젤

- 고급스러운 스텔라 티파니 블루 다이얼 컬러의 멋스러운 조화

- 매력적인 스누피 프린팅이 커스텀 새겨진 순정 롤렉스 다이얼

- 오이스터퍼페추얼 케이스 및 스크류 크라운으로 방수에 최적화

- 오토매틱 셀프와인딩 저동 무브먼트 탑재

- 시계 상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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