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 Grey Days

Arid Stone with Raincloud and Morel

상품설명

471은 70년대 러닝화의 전통을 당시 비주얼 시그니처를 재해석해 일상 사용에 최적의 한 켤레로 승화시켰습니다. 세련된 로우 프로파일, 웨지 셰이프의 EVA 미드 솔, 헤링본 아웃 솔은 익숙한 스타일을 답습하면서 세련된 소재 사용이 주역을 돋보이게 합니다. 크링클 나일론 어퍼와 보풀이 난 스웨이드의 오버레이는 자연스럽게 친숙한 외모를 연출. 투박스에 장식된 클래식한 '이빨' 디자인은 뉴발란스만의 시각적인 악센트가 되어 471을 다른 것과는 구별되는 존재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상품 상세

특징

EVA미드솔

노출된 폼탄이 당시의 진짜 '미완성' 외관을 구현

'팡구' 투박스 오버레이 패턴은 오리지널 320개의 디자인에 영감을 받은 뉴발란스만의 비주얼입니다.

빈티지풍의 금이 간 외관의 가죽 'N' 로고

신발 밑부분과 뒷 부분의 가죽 악센트

클래식한 헤링본 아웃솔 패턴

소재

구김살이 있는 나일론 받침

털이 긴 스웨이드 오버레이

스타일 #: U471GR

We all start somewhere.

Grey Days에 새롭게 등장한 2개의 스타일, 471과 ABZORB 2010은, 낡은 흑백 사진과 같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 사양의 디자인입니다. 빈티지풍의 소재에, 따뜻한 느낌이 있는 톱과 오프 화이트의 악센트를 섞은 그레이의 색조를 배치하고, 시대를 초월한 그레이 아래에, 클래식과 근미래 양쪽의 영감을 융합시키고 있습니다.

70년대부터 인스파이어

털이 긴 스웨이드와 주름 가공을 한 나일론이 471에 세련된 70년대 레이싱 모델에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빈티지풍의 디테일

'N' 로고는 미묘하게 금이 간 듯한 가죽을 사용했고, 미드솔에는 노란색이 도는 흰색을 덧대 빈티지 느낌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