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피아제 알티플라노 샴페인골드 블랙로만 다이얼 18K 옐로우골드 금통 남성용 (Piaget Altiplano Black Roman 18K YG)

[상품설명]

멋진 피아제 시계 소개합니다. 피아제 클래식 샴페인골드 블랙로만 다이얼 18K 옐로우골드 금통 남성용 클래식 모델 입니다. 군더기 없는 완벽한 전통 피아제의 디자인을 그대로 품고 있는 알티플라노 모델 입니다.

시계는 전체 18K 옐로우골드로 구성되어있는 매우 묵직한 전통 스위스 하이앤드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옐로우골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샴페인골드 색상의 다이얼과 블랙로만 숫자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브레이슬릿까지 전부 일체형 옐로우골드로 금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전 소유주가 추가 금을 사용하여 사이즈까지 연장해놓았기 때문에 손목 사이즈에 맞춰서 편안하게 끼실 수 있습니다.

시계는 사용이 되지 않는 소장 및 보관품 컨디션으로서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상태에 준하는 완벽한 컨디션를 자랑합니다. 하이앤드 피아제 브랜드와 역사적인 전통과 시계기술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역사적인 가치성과 희소성을 담고 있는 모델 입니다.

이 당시 피아제에 적용된 브레이슬릿 같은 경우 전부 직접 사람 손으로 만들어진 수 작업 핸드크래프팅 (Hand-Crafting) 기술로 매쉬(Mesh) 철장 디자인으로 골드 브레이슬릿이 만들어졌습니다. (★사진참조)

기계로 모양은 낸 것이 아닌 직접 세공 기술자가 한땀한땀 손으로 만들어낸 정교한 예술품이며, 이런 형태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품고 있는 브레이슬릿은 하이앤드 피아제라서 가능한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시간의 시침과 분침의 핸즈는 일명 블랙 리프핸즈로 디자인되었으며, 이 또한 과거 바쉐론콘스탄틴과 파텍필립에서 주로 사용하던 핸즈의 모습입니다.

리프핸즈 (Leaf Hands)란, 시계의 시침과 분침의 모양이 마치 나뭇잎 모양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대부분의 명품 시계들처럼 단순한 직사각형 모양이 아닌 가느다란 나뭇잎 모양을 본떠서 만든 리프핸즈 디자인입니다.

시계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완벽한 최상의 컨디션을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부품 교체나 수리된 흔적 일절 없이 스위스에서 방금 출고되었다고 믿어도 될 정도의 무브먼트 컨디션 입니다. (★사진참조)

내부 무브먼트는 피아제의 자체적 인하우스(In-House) 자사 핸드와인딩 수동(Manual)이 탑재됩니다.

매우 역사적인 무브먼트 중 하나이며, 아름다운 브릿지와 하이앤드에 걸맞은 매우 얇은 울트라슬림 (Ultra-Thin) 울트라씬 두께감으로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무브먼트 입니다.

손으로 태엽 감아주는 손맛이 일품인 피아제의 수동 무브먼트 입니다. 다른 무브먼트에 비해서 비교적 얇은 디자인 구조와 내구성이 높은 무브먼트 입니다.

피아제에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되어 오고있는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기계이며, 피아제의 명성과 걸맞은 훌륭한 마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아무런 걱정 없이 높은 내구성과 정확성으로 착용이 가능한 무브먼트 입니다.

피아제에서 생산되었던 무브먼트 중에서 아름답고 적당한 사이즈로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의 한 획을 그은 유서 깊은 무브먼트 입니다.

시계의 아름다운 피니싱 마감만 보셔도, 피아제를 하이앤드 대장급 워치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명품 롤렉스나 오메가 기타 등등 시계와는 확연히 다른 무브먼트 피니싱의 면모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티플라노(Altiplano)는 1957년부터 탁월한 워치메이킹의 대명사로 활약하며 피아제의 특별한 울트라-씬(Ultra-Thin) 무브먼트 기술을 증명해 왔습니다.

스위스 시계 역사에 얇은 초박형 울트라 씬 (Ultra-Thin) 시계 개척의 역사와 기술력을 이 세상에 알리게 된 브랜드의 핵심이자 유럽의 신사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세월이 흐를수록 고급스러움이 배어 나오는 시계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시계는 브랜드 창립자 조르주 에두와르 피아제 (Georges Edouard Piaget)가 남긴 모토를 기반으로 "언제나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라(Always do better than necessary)" 제작 및 생산된 시계 입니다.

알티플라노 시계는 파인 주얼러(Fine-Jeweller)의 명성을 얻은 대표적인 드레스워치의 모습의 상징성을 갖고 있으며 시계 전체 고급스럽게 마감한 케이스와 함께 바우하우스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대표적인 명품 라인업 입니다.

간결하고 군더기 없는 다이얼 그리고 피아제의 장인 워치메이커가 정성스럽게 다듬고 조립한 초박형 무브먼트를 탑재함으로써 런칭과 동시에 피아제를 대표하는 워치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현재는 피아제 시계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이고 아이코닉한 스위스 전통 하이앤드 드레스워치의 모델입니다. 알티플라노는 과거 피아제의 울트라 씬 시계들이 그러했듯 그 태생부터 현대의 신사들을 위해 탄생한 시계였습니다.

우아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대표하는 피아제는 독창적인 기술, 미학적 완성도, 최상의 장인 정신과 마감 기법으로 품격 있는 타임피스(Timepiece) 들을 제작해왔습니다.

1874년부터 '스위스 시계'와 '하이엔드 시계'의 결합하여 "언제나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라" 는 장인 정신으로 피아제는 선대부터 이어져 온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든 하이엔드 시계를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예술이 탁월하게 어우러진 걸작으로 시계를 만들어냈습니다.

국내인 점 감안하여 좋은 금액에 비교적 합리적이고 저렴한 금액대에 피아제의 전통과 역사를 경험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시계라고 생각하며 하이앤드 피아제는 그 어떠한 브랜드로도 대체할 수 없는 큰 매력을 지녔습니다.

이런 피아제 시계들은 오히려 시간이 흐르도 오래될수록 높은 가치와 투자성을 지닌 상품으로도 앞으로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 시계입니다.

오랜기간 사용하면서, 소장만 하셔도 한정된 개체수와 높은 수요의 상승이 이루어지는 하이앤드의 최고 정점에 있는 피아제 시계를 추천드립니다. (★사진참조)

그냥 쭈욱 오랜 기간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자식한테 물려주거나 가문의 가보로 남겨두어도 꾸준한 가치상승과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자산으로도 인정 받는 피아제 시계 입니다.

하이앤드 드레스워치의 모든 장점을 전부 갖췄으며, 얇은 두께와 함께 아름다운 세공 기술이 담긴 케이스 및 다이얼까지 전부 삼위일체를 이룬다고 생각듭니다. 일반적인 롤렉스나 오메가 등 일반 사람들이 아는 명품 시계와는 차원과 급이 다른 시계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스위스 대표적인 하이앤드 쥬얼리 워치 메이킹 회사, 피아제

- 전체 18K 옐로우골드 소재의 고급스러운 하이앤드 금통 드레스워치

- 전체 수작업으로 매쉬 골드 브레이슬릿 탑재

- 고급스러운 샴페인골드 블랙로만 다이얼

- 시계 상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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