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예거르쿨트르 리베르소 울트라씬 트리뷰트 1931 루즈 스페셜 한정판 미사용 풀세트 (Jaeger Lecoultre Reverso Ultra Thin Full-Set)

[상품설명]

멋진 예거르쿨트르 시계 소개합니다. 예거르쿨트르의 대표 선두자 모델인 리베르소 (Reverso) 울트라씬 모델이며, 그중에서 가장 귀한 스페셜 한정판으로 모델 중 하나로 알려진 트리뷰트 1931 레드 루즈 모델입니다.

현재 발매하는 일반 클래식 모델과 트리뷰트 모델 보다 훨씬 얇은 두께감을 경험하실 수 있는 울트라씬 (Ultra-Thin) 1931 한정판 모델입니다. 시계는 소장용으로 구입되었으며 미사용품 컨디션으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발매 당시 체결되었던 순정 악어가죽도 전혀 사용감이 없습니다. (★사진참조)

처음 1931년도 리베르소가 개발되었으며, 리베르소 탄생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1931년도 개발된 디자인과 케이스를 그대로 계승하여 탄생한 울트라씬 1931년도 한정판 입니다. (★사진참조)

그래서 시계 이름을 읽어보시면, 울트라씬 (Ultra-Thin) 매우 얇은 Tribute to 1931 즉 1931년을 기념하기 위한 모델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버건디 딥 레드 다이얼을 가진 루즈(Rouge) 모델 같은 경우 전세계 부티크 약 200개 미만으로 한정으로 발매하였으며, 소개하는 시계는 그 중 하나로서 국내 현대백화점 공식 예거 부티크에서 지급된 시계입니다.

2012년도에 발매되었지만, 국내 예거르쿨트르 VIP의 요청으로 마지막 남아있는 물량으로 2015년도 9월달에 구입된 상품이며 발매되고 3년 동안 스위스 본사에서 보관된 이후 국내에 마지막으로 공급된 시계 입니다.

시계는 전혀 사용이 안된 미사용 신품 컨디션이며, 1931 스페셜 한정판 에디션 설명 책자와 함께 예거르쿨트르 CEO의 필기체 사인과 부티크 공식 정식 사인이 들어가는 추가 서류가 탑재됩니다. (★사진참조)

딥 레드 톤의 다이얼을 가진 그랑 리베르소 루즈(Grande Reverso Rouge with a deep red dial)는 1931 모델 중에서 매우 적은 수량과 높은 희소성 때문에 상당히 보기 어려운 시계 중 하나로 손꼽습니다.

'Rouge'라는 용어는 프랑스어이며 국어사전의 의미로는 붉은, 빨간색 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오묘하면서도 아름다운 붉은 빨간색의 색상이 리베르소와 매우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모델입니다.

1931 기념비적인 모델을 그대로 계승하여 JAEGER LECOULTRE 로고 대신 REVERSO 라는 모델 명칭 로고가 직접 사용되었으며, 1931년대 사용된 오리지널 리베르소 핸즈와 다이얼이 사용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지닙니다. (★사진참조)

시계 뒷면에는 Edition Speciale Rouge 라는 루지 스페셜 한정판 이라는 특별한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1931 울트라씬 모델이기 때문에, 매우 얇고 편리한 두께감을 자랑하는 리베르소 최고의 하이앤드 기술력이 탑재된 시계 중 하나로 뽑습니다.

케이스 크기 46mm x 27.5mm로 동양인 최적의 완벽한 사이즈와 함께 무려 7.2mm 라는 얇은 두께감으로 최고의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 드렸다시피 국내 예거르쿨트르 부티크 정식 매장에서 판매된 상품이며, 발매 당시 케이스와 설명서 모든 구성품 풀세트로 그대로 보존중인 매우 희소한 모델 입니다.

리베르소 잘 아시고 오랫동안 좋아하신 분이라면 다 알고 계시는 리베르소 1931 트리뷰트 울트라씬 버전이며, 매우 얇은 두께감과 더욱 날렵해진 케이스로 많은 리베르소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는 모델 입니다.

발매 당시 매우 적은 수량만 나오고 금방 단종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받고 있는 모델이지만 현재는 리베르소 기본 모델 중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인정 받는 예거 시계 중 하나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리베르소는 예거 르쿨트르를 가장 대표하는 모델로 시계를 앞 뒤로 돌려서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계입니다.

역사를 보면,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폴로 경기에서 선수들의 시계가 공에 맞아서 유리가 부숴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였는데, 예거에서 이를 방지하고자 개발한 것이 바로 리베르소 시계입니다.

태생은 스포츠 워치였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가장 대표적인 명품 드레스워치로 자리매김 하였죠. 아무래도 길쭉하게 늘어난 직사각형 모양과 뾰족한 러그가 드레스워치로서의 디자인이 적합해서 그렇습니다. (★사진참조)

시계를 옆으로 이동시켜보면, 본체 케이스 안쪽에는 페를라쥬 가공이 아름답게 되어있으며, 이런 작은 섬세한 신경이 바로 하이앤드 명품의 차이점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리베르소 시계를 돌려서 매끈하고 깨끗한 케이스백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실착용자 분이 원하시면 여기에 기념일이나 원하는 글귀 같은 것을 매장에서 각인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명품 시계랑 비교했을 때, 리베르소가 갖고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듭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예거르쿨트르 자체적 인하우스(In-House) 자사 울트라슬림 핸드와인딩 JLC Cal.822 수동(Manual)이 탑재됩니다. (★사진참조)

21,600 진동에 약 45시간이라는 파워리저브를 지원하고 여러모로 얇은 두께와 내구성을 지닌 예거르쿨트르의 기술력이 집합체 입니다

손으로 태엽 감아주는 손맛이 일품인 예거르쿨트르의 수동 무브먼트 입니다. 다른 무브먼트에 비해서 비교적 얇은 디자인 구조와 내구성이 높은 무브먼트 입니다.

예거르쿨트르에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되어 오고있는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기계이며, 아름다운 브릿지들만 봐도 예거르쿨트르의 명성과 걸맞는 훌륭한 마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계 컨디션 또한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큰 사용감 없이 매우 깔끔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평소 남들이 다 착용하는 롤렉스, 오메가, 까르띠에 등 흔한 상업적인 명품 브랜드를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이나, 하이앤드의 입문하실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특별하게 호불호가 없는 모델이며, 가장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착용하실 수 있는 리베르소의 전통과 신념을 가장 충실히 유지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설명드리면 해외에서 구입된 제품이 아닌 정식 국내 예거르쿨트르 제품이며, 보증서, 케이스, 설명서 기타 등등 풀구성 입니다. 트리뷰트 1931 한정판이기 때문에 한정판 서류가 한장 더 들어갑니다. (★사진참조)

세계 유명한 시계 경매업체인 소더비(Sotheby's) 에서도 공개된 시계이며, 외국에 시계 수입 업체에서는 미사용 신품을 30000달러 원화 약 4300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현재 해외에서는 중고 가격 2500~3000만원 사이대에 가격형성을 이루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좋은 금액에 양도 드리며, 예거르쿨트르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1931 트리튜브 모델에 딥레드 루즈 다이얼 같은 경우 워낙 소량만 발매하였기 때문에

향후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덜대 떨어지지 않은 대표적인 리베르소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도에 국내 예거르쿨트르 정식 부티크에서 판매된 마지막 트리뷰트 1931 루즈 한정판 모델이며, 발매 당시 모든 구성품 완벽하게 풀세트 풀 구성으로 보관하고 있으며 시계는 소장품으로 미사용 컨디션 입니다.

추가로, 최근에 예거르쿨트르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 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예거르쿨트르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 처리해 드립니다. (★사진참조)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 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예거르쿨트르의 베스트세일링 대표 모델, 리베르소

- 최초의 리버서블 회전형 워치

- 1931 최초 리베르소의 기념비 한정판 트리튜브 모델

- 울트라씬 얇은 케이스와 루즈 레드 다이얼의 스페셜 한정판

- 예거르쿨트르의 인하우스 자사 울트라슬림 핸드와인딩 무브먼트

- 국내 예거르쿨트르 정식 부티크 발매 풀세트 풀구성품

-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

** 본 게시글에 사용 된 판매글 내용은 직접 작성한 것임으로, 무단도용을 절대로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