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여성용 데이저스트 실버 린넨 다이얼 빈티지 (Rolex Women's Datejust Silver Dial)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데이저스트 여성용 소개합니다. 롤렉스 여성용 데이저스트 실버 린넨 다이얼 REF.6917 모델입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컨디션을 갖고 있는 여성용 롤렉스 입니다.

빈티지 시계들은 오랜 연식으로 상태가 안 좋은 것들이 대부분이나, 이 시계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된 시계가 아닌 거의 소장품에 가까운 컨디션의 시계입니다.

부품이 교체되거나 수리한 흔적이 전혀 없고, 다이얼 또한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이얼 또한 재생이나 복원이 안된 순정 린넨 다이얼이 적용된 아주 소장 가치 있는 데이 저스트입니다.

다이얼에 흠집이나 먼지 하나 들어있지 않고 원 순정 제치 다이얼이며, 시계 하단부에 T SWISS T 로고를 보시 듯 오리지널 제치 야광점이 아름답게 무르익은 모습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사진참조)

전체 오리지널 정품 바뀐 부분 없는 100% 순정 상태를 갖고 있으며 따로 문자판 재생이나 기타 복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오리지널 빈티지 롤렉스 데이저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컨디션으로 좋은 데이저스트 빈티지 모델은 아마 국내에 보기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용두에 롤렉스 마크 또한 매우 선명하게 남아있으며, 역시 버클부에 롤렉스 왕관 마크도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 시계는 다른 빈티지 롤렉스와 다르게 특별함을 갖고 있으며, 특히 해외 컬렉터들 사이에서 매년 높은 인기와 수요가 올라가는 린넨 (Linen) 다이얼 모델 입니다.

이 다이얼 같은 경우 국내에서는 보카시판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만, 영어를 국제 공용어로 사용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리넨 다이얼이라고 불립니다.

사진 카메라가 잘 담아내지 못했지만, 실물로 보면 마치 가느다란 실이 서로 엮어서 일정한 텍스처를 고급스럽게 이루면서 멋진 문양을 갖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우리나라가 '보카시'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일제침략과 관련이 있는데요, 일본어인 ぼかし (보카시) 란 그라데이션의 일본말 입니다.

사전적 용어로는 '빛깔을 점차 여리게 바림하거나 두 빛깔이 만나는 경계선을 바림하는 염색법' 이라고 해석됩니다.

하지만 저는 일어를 배운적도 없고 익숙하지 않음으로 그냥 영어로 Linen 린넨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남성분들이 여름에 자주입는 리넨 셔츠와 리넨 바지 등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보카시셔츠 보카시자켓 보카시바지 라고 부르지 않죠. 마치 우리나라 전통 한복을 연상시키듯 가느다란 실로 엮은 듯 매우 아름답습니다.

린넨다이얼은 지금 롤렉스 모델에는 출시하지 않는 다이얼로, 오직 빈티지 또는 구형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의 빈티지 다이얼이며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중고 시장에서도 린넨 다이얼의 이러한 매력과 희소성 때문에 일반 다이얼보다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전에 일반 민판도 소유해 봤지만 사람들이 왜 보카시판 린넨판 찾는지 알 수 있습니다. 햇빛에 각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하는 다이얼 만큼 재미도 있고 만족감도 뛰어납니다.

단종된지 오래된 모델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높은 소장 가치와 희소성을 지닌 시계입니다. 다양한 햇빛의 각도에 따라서 다이얼을 마치 실로 엮어서 만든 것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모자이크처럼 빗살무늬 모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오랜 세월 꾸준히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이며, 프랑스 명품회사인 루이비통(LV)과 에르메스(Hermes) 처럼 시간이 흘러도 절대 변함없는 디자인과 명품의 가치를 영원히 보존하고 있는 롤렉스의 대표적이며 상징적인 시계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변함없는 디자인과 동일한 사이즈로 많은 사람들의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이며, 오히려 오래될수록 더 높은 가치성을 지니고 있는 시계입니다.

크게 외관상으로는 구형의 느낌이 나지 않으며, 지금 발매하는 신형과 비교했을 때 훨씬 합리적인 금액대에 정품 롤렉스 시계를 모델을 경험하실 수 있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롤렉스를 가장 상징적인 5연 쥬빌레 (Jubilee) 브레이슬릿이 탑재되어 있으며, 손목의 자유로운 움직임에 맞춰서 정교하면서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디자인의 브레이슬릿입니다. 오랫동안 롤렉스의 대표적인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지금 발매하고 있는 신형 이전에 나온 구형 데이저스트 모델이지만, 롤렉스가 명품의 가장 대표적이며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던 이유는 변함없는 디자인을 가진 롤렉스입니다.

캐주얼이나 정장 등 어떤 복장에도 부담감 없이 무난하게 착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시계 글라스 및 케이스에 큰 찍힘이나 사용감 없으며,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데이저스트 고유의 브러쉬드 케이스 피니싱과 다이아몬드 커팅 된 베젤이 완벽하게 잘 보존되어있으며, 시계의 내구성을 담당하는 오이스터 케이스(Oyster Case) 및 스크류 크라운(Screw Crown)도 이상없이 전부 정상 작동됩니다.

브레이슬릿은 오래 전 전기형이 아닌 후기형으로 개선된 솔리드 통줄 브레이슬릿이 체결되어 있으며, 전기형보다 더욱 견고하고 내구성이 있는 디자인으로, 현재도 꾸준히 롤렉스가 사용하는 스타일의 쥬빌레 브레이슬릿 입니다.

훨씬 더 높은 내구성과 지금 신형과 비교했을 때 차이 없는 디자인으로 오랜 기간 롤렉스의 상징적인 형태의 쥬빌레 브레이슬릿 통줄 버전입니다.

데이저스트에서 가장 높은 인기와 상징적인 역사성을 품고 있는 플루티드 베젤 (Fluted Bezel)이 탑재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플루티드 베젤은 현재 롤렉스를 만들어준 장본인 다운 디자인으로서 다이아몬드 커팅 (Diamond Cutting) 공법으로 입체적으로 윤각 모양을 세공하여 낸 디자인 입니다.

실제 골드로 구성되어 있는 베젤 형태로서, 당연히 플루티드가 아닌 모델 보다 훨씬 고가이며 롤렉스에서 완벽한 디자인 밸런스로 손꼽습니다.

이렇게 상태 좋은 구형 데이저스트는 요즘 점점 보기 드물며, 단종된 구형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시계입니다. 이런 시계는 평생 착용하시다고 자식한테 물려줘도 전혀 손색없는 시계입니다.

현재 발매하는 롤렉스 신형 데이저스트 기본 실버 모델이 원화 약 1266만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잘 아시다시피 롤렉스는 매장에서 신품으로 구입하기도 어렵습니다. (★사진참조)

크게 외관상으로는 구형의 느낌은 전혀 나지 않으며, 신형과 비교했을 때 훨씬 합리적인 금액에 데이저스트 모델을 경험하실 수 있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인점 감안하여 저렴하게 양도하며, 이 시계의 가치를 잘 아시는 분 또는 평소 완벽한 컨디션의 롤렉스 시계를 수집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시계입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변함없는 클래식 롤렉스 데이저스트

- 상징적인 플루티드베젤과 쥬빌레 브레이슬릿 조합

- 깔끔한 실버 색상의 다이얼과 스틸의 조화

- 개선형 후기형 통줄 브레이슬릿 탑재

- 시계 상태 최상

** 본 게시글에 사용 된 판매글 내용은 직접 작성한 것임으로, 무단도용을 절대로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