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가 누군가 부러움의 뿌리였던 시절의 모델들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영국 더플코트의 명가 글로버올에 외주를 넣어 생산된 모델로 빠알간 색감하며 통통한 헤비플란넬원단은 보지도 못한 웬디가 생각이나며 새치가 아닌 희끗한 머리를 존중해가며 자신이 입은 옷이 버버리인 줄도 모르는 그에게 추천합니다.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