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블랑팡 빌레레 울트라슬림 18K 옐로우골드 금통 칼리버 CAL. 21 (Blancpain Villeret Ultra-Slim 18K YG Cal.21)

[상품설명]

멋진 블랑팡 시계 소개합니다. 약 300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블랑팡 빌레레 울트라슬림 Cal.21 18K 옐로우골드 금통 시스루백 모델 입니다. 상당히 얇은 두께감과 묵직한 골드 시계를 경험하실 수 있는 블랑팡 입니다. (★사진참조)

발매 당시의 모습 그대로이며, 최근에 40만원 상당의 최고급 버건디 악어스트랩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사진참조)

블랑팡 Cal.21 무브먼트가 탑재된 나름 블랑팡 최정상에 올라가 있는 울트라슬림 모델입니다. 5mm 두께라는 상당히 얇은 케이스를 자랑하여 울트라슬림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사진참조)

Cal.21 무브먼트는 다른 말로는 Frederice Piguet Cal.21 프레드릭 피게 칼리버 21 이라고 불려집니다.

뒷면 무브먼트 사진에서 대충 가늠하실 수 있듯이, 앞면의 심플함과 깔끔함이 있다면 시계 뒷면은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캐 하는 최상위 울트라슬림 무브먼트가 돋보입니다.

파워리저브 42시간에 무브먼트 두께는 무려 1.75mm를 갖고 태어난 울트라 슬림 시계의 대표 표본 모델입니다.

추가적은 무브먼트 설명으로는, 1925년 회중시계에서 손목시계로 전환되는 과도기 시절에 프레드릭 피게의 칼리버 21 무브가 처음 탄생하였습니다. 이 당시에는 칼리버21이 아닌 칼리버99 입니다.

프레드릭 피게 무브먼트의 창립자인 천재 워치메이커 Louise Elysse Piguet는 19세기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의 최고 장인이자 뚜르비용 무브먼트를 제외한 모든

하이앤드 컴플리케이션 복잡한 시계를 작게 축소하여, 회중 시계가 아닌 사람의 손목 즉, 실제 손목시계로서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든 인물 입니다.

1911년에 칼리버 21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면서 14년 이후인 1925년에 처음 대중에 공개된 무브먼트가 바로 현재 이 블랑팡에 체결되어 있는 칼리버 21 입니다.

그 이후 1925년 이후 수십년 동안 울트라슬림 명품 하이앤드 워치, 라는 타이틀을 독점 하였으나 2000년대까지 어떠한 수정이나 변경이 없는

거의 인류의 한 세기 동안 사용된 유일무이한 울트라 슬림 초박형 무브먼트가 바로 칼리버 21 이라는 것 입니다. 지금은 피아제와 불가리가 서로 더 얇은 시계를 만들려고 겨루는 모습을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울트라 초박형 네임드 타이틀을 주인은 블랑팡 칼리버 21 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즉 울트라 슬림 무브먼트의 역사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 이후에는 블랑팡을 포함한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 바쉐론콘스탄틴,오데마피게 와 같은 최정상 하이앤드 시계들도 전부 이 무브먼트 칼리버21을 탑재하여 시계 판매에 전념하였습니다.

이 정도로 오랫동안 인정받고 훌륭한 무브먼트가 들어간 모델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블랑팡 빌레레 골드 모델입니다.

"Blancpain has never made a quartz watch....and never will" 블랑팡은 과거 세이코의 배터리 시계가 대량생산 될 쿼츠파동 때, 회사의 경영난을 겪을 당시에도 절대로 쿼츠 시계를 제작 및 생산하지 않을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이 당시에는 파텍필립은 물론, 롤렉스, 오데마피게, 바쉐론콘스탄틴 기타 등등 모든 스위스 명품 시계 회사는 전부 쿼츠 시계 개발에 앞장섰으며 회사의 생존을 위한 싸움을 했습니다.

이 당시에 사라진 스위스 명품 시계 회사는 수백개에 달하며, 블랑팡 보다 높은 최고 하이앤드 브랜드들도 쿼츠 배터리가 들어간 시계를 마구잡이로 뽑아냈죠.

하지만 블랑판 만큼은 끝가지 자존심을 지켜내면서, 절대적으로 배터리 시계를 생산하지 않았으며 3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금까지도 쿼츠 시계는 만들지 않는, 아주 자랑스러운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마지막 자존심 하이앤드 브랜드 입니다.

To this day, the company has not made a quartz watch.

또 다른 타이틀로는 가장 오래된 시계 역사를 소유한 스위스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회사가 바로 '블랑팡' 시계입니다.

1735년 스위스 빌레레에서 Jehan-Jacques Blancpain에 의해서 처음 탄생한 시계 역사상 가장 오래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블랑팡 입니다.

1953년에는 처음 프랑스 해군에게 보급된 인류 최초의 다이버 시계가 바로 블랑팡 피프티패덤즈이며 그 다음 해 롤렉스 서브마리너가 1954년 처음 출범하였습니다.

그리고 1980년 처음 빌레레 (이름에서 아시다시피 블랑팡의 본고장의 이름을 그대로 따왔습니다) 모델이 선보였으며,

블랑팡은 스포츠워치로 피프티패덤즈를 주력으로 한다면 대표 드레스워치로 빌레레 라인업을 주력 모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 처럼 기본 깔끔한 빌레레도 있는 반면, 원래 빌레레는 퍼페추얼캘린더, 하이컴플리케이션, 문페이즈, 뚜르비옹과 같은 최고 기술력을 탑재하여 주로 판매합니다.

시계는 전체 18K 옐로우골드 소재의 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케이스와 함께 버클 부분도 전부 금으로 되어있는 하이앤드급의 묵직한 고급 드레스워치 입니다. 빌레레 특유의 이중구조 케이스 방식이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정면 유리 부분은 사파이어크리스탈 소재의 초강도 유리로 만들어져있으며, 후면부에 시스루백 또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적용되어. 착용자가 언제든지 편하게 무브먼트를 감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다이얼을 매우 정갈하면서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소유하고있으며, 골드 리프핸즈와 골드 로만 인덱스가 들어가있으며 명품 드레스워치를 연상시켜줍니다.

리프핸즈 Leaf Hands 란, 초침과 분침이 나뭇잎 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블랑팡 빌레레 모델의 가장 대표적이며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드레스워치로서 최고의 면모를 발휘합니다.

모델 빌레레 시계는 저 리프핸즈가 들어감으로, 리프핸즈가 없는 블랑팡은 빌레레가 아닌 다른 모델입니다. 전체 18k 금 소재이기 때문에 노폴리싱으로 보존중이며, 인위적으로 케이스를 깎아서 광을 내는 폴리싱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현재 해외에서 현재 동일 모델 원화 약 800~900만원에 가격형성을 이루며 판매하고 있습니다.

300년이라는 인류 최장수의 시계 역사와 전통을 소유한 하이앤드 블랑팡 골드 금통 워치, 그리고 하이앤드급 수준에 걸맞는 울트라슬림 칼리버 21이 들어가 있는 정말 멋진 드레스워치로 최고의 선택이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약 300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가장 오래된 시계회사, 블랑팡

- 하이앤드 수준의 울트라슬림 무브먼트로, 편리한 착용감

- 묵직한 18k 옐로우골드 소재의 금통 드레스워치

- 시스루백 케이스로 인한 아름다운 무브먼트 감상

- 최고의 드레스워치로 손색없는 완벽한 디자인

- 시계 상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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