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엘립스 18K 옐로우골드 PARIS 다이얼 금통 빈티지 수동 (Cariter Ellipse 18K Solid Gold Hand-Widing Vintage)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1970년대 생산된 까르띠에 엘립스 18k 옐로우골드 금통 점보사이즈 LM 남성용 모델 입니다. 큰 사이즈에 가로형 엘립스 쉐입의 상당히 아름다운 까르띠에 입니다.

아마 국내에 가지고 계신 분 없을거라고 생각드는 모델이며, 작은 사이즈의 엘립스가 아닌 남성용으로 나온 가장 큰 사이즈의 모델이며 까르띠에 수동 무브먼트가 탑재된 PARIS 로고가 들어가는 모델 입니다.

클래식 까르띠에 시계 중에서 현재 매우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갖고 있는 시계이며, 대부분 작은 사이즈 모델이나 저렴한 도금 모델이 판매되었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시계 처럼 남성용 LM 점보 사이즈와 함께 18K 통금으로 구성된 모델은 당대 최고가 모델이라서 시간이 흐른 지금 중고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매우 희소한 까르띠에 시계로 자리잡았습니다.

요즘 1970년대 발매한 까르띠에 크래쉬 모델이 4~5억원대에 거래되는걸 감안하면 아주 좋은 대체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많은 까르띠에 수집가들과 시계 전문 컬렉터들 사이에서 꼭 소장해야할 까르띠에 클래식 모델 중 하나이며, 일반적인 사각형의 까르띠에 시계랑은 전혀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녔습니다.

과거 까르띠에 엘립스 모델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으며, 발매 당시의 체결되어있던 순정 그레이 악어가죽줄과 정품 디버클도 완벽하게 체결되어 있습니다.

엘립스 모델은 현재 단종된지 40년이 지난 시점이라 제대로된 시계도 찾아볼 수도 없을 뿐더러, 이렇게 큰 사이즈의 최상의 컨디션을 소유한 엘립스 모델은 앞으로 찾아볼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판매되는 까르띠에 시계가 아닌, 과거 까르띠에 전성기 시절에 프랑스 파리 본사에서 생산되었던 모델입니다. (★사진참조)

사진을 보시면 시계 정면 다이얼 하단 부분과 골드케이스 뒷면에 지금 처럼 Swiss 스위스가 아닌 Paris 파리 라는 영어 문구 각인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시계 다이얼 하단 부분에 PARIS 라는 글씨가 들어가며, 골드 케이스백 후면에도 PARIS 라는 문구가 들어갑니다. (★사진참조)

이 당시에 생산되었던 까르띠에 시계들 같은 경우,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것이 아닌 사람이 직접 장인정신으로 세공하고 조립하고 검수하는 작업으로 시계가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Paris 라는 문구가 들어가는 시계는 과거나 현재나 가장 최고급 최상위 모델에만 들어가는 까르띠에의 전유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요즘 처럼 일정한 모양으로만 케이스가 생산되어 판매되는 것이 아닌, 이 당시에 판매되었던 Paris 까르띠에 같은 경우, 사람이 상상하기도 힘든 예술적 미적 방향을 지닌 케이스 문양을 돋보입니다. (★사진참조)

항아리 모양의 케이스, 살바도르 달리의 흐르는 시계 케이스, 팔각형 케이스 등등 평범한 시계의 모양보다는 마치 예술작품의 손목 위에 올려놓은 느낌의 과거 까르띠에 Paris 모델들의 특징입니다.

판매하는 엘립스 모델 또한 양옆으로 길쭉하게 뻗은 타원형 케이스와 마치 케이스를 2개를 합쳐서 만들어 놓은 것 처럼 보이는 매우 정교하고 상당히 아름다운 형태의 시계 중 하나입니다.

동시대에 생산되었던 Paris 크래쉬 (Crash) 모델 같은 경우 현재 시세가 2억~3억까지 형성되어있으나, 사실상 이제는 돈주고도 구할 수가 없는 시계입니다. 살바도르의 흐르는 시계 처럼 괴상한 모양을 띈 시계죠. (★사진참조)

70년대를 기점으로 까르띠에가 시계산업에 주름잡기 시작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까르띠에 고유의 파랑색 핸즈가 멋스럽게 자리잡았으면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 다이얼과 상징적인 블랙 로만숫자들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까르띠에 상징과도 같은 푸른 색상의 카보숑 (Cabochon) 블루 사파이어 보석 크라운이 들어가 있으며, 역시 귀금속 보석의 전문 분야답게 고급스러운 푸른색의 크라운 용두가 매우 시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용두(크라운)이란, 시계 케이스 옆면에 있는 시간 및 날짜 조정하는 버튼을 말합니다. 빛을 흡수하면 사진 처럼 파랗게 반짝반짝 빛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가장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이며, 까르띠에를 포함한 이후에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가 사용함으로서 명품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진참조)

시계 케이스는 전체 18k 옐로우골드 금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아무래도 금이기 때문에 무게도 다른 도금이나 은시계보다 묵직하고 명품시계의 느낌을 제대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품 디버클은 일반 도금 입니다.

대부분의 까르띠에 시계들은 배터리로 구동하는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어있지만,

판매하는 시계는 상위 계열의 까르띠에 모델로서 까르띠에 전용 핸드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어서 더욱 오랫동안 높은 내구성으로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런 고가의 명품 시계는 배터리 보다는 기계식으로 되어 있어야 오랜 기간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며 추후 소장용으로도 적합합니다.

이는 수 십년이 지나도 고장이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매우 견고한 무브먼트 입니다. 과거 까르띠에가 얼마나 정성스럽게 혼신의 노력으로 시계를 제작하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까르띠에 정품 디버클 (Deployant Buckle)이 적용되었다는 점 입니다 (★사진참조)

일반 기본 모델에 들어가는 가죽의 한 방향만 고정시키는 단순한 핀 방식의 핀버클(Pin Buckle)이, 디버클 같은 경우 가죽의 위 아래를 전부 고정시키기 때문에

가죽의 손상도 막을 뿐만 아니라, 시계의 자동으로 풀려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가죽줄 또한 까르띠에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그레이 색상의 최고급 정품 악어가죽줄 보존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우 희소하며 높은 소장가치를 지닌 까르띠에 점보 엘립스 모델이며, 현재 해외에서는 1500~2000만원대에 가격 형성을 이루며 거래될 정도로 상당히 높은 가치성을 지닌 까르띠에 빈티지 모델 입니다.(★사진참조)

요즘 까르띠에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골드 모델들이 수천만원에 가격형성을 이루고 있지만, 지금 양산되는 시계보다는 과거 까르띠에와 프랑스의 장인정신이 접목되어 탄생한 아름다운 엘립스 모델을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으로 예술적인 가치와 까르띠에의 전통과 역사가 담긴 시계를 경험하시기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단종된 시계라,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본사 보증기간이 끝났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처리 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까르띠에의 역사를 좋아하고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까르띠에 엘립스 만큼 예술성을 잘 가지고 있고 이쁜 시계는 정말 보기 드문 것 같습니다.

남들 다 착용하는 평범하고 지루한 사각형 탱크가 질리시고 별로라면, 이런 시계야 말로 엘립스는 그 이상의 만족감으로 손목 위에서 빛을 내줄겁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까르띠에 전성기 까르띠에 프랑스 파리Paris 엘립스 모델

- 까르띠에 핸드와인딩 수동 무브먼트 탑재

- 남성용 라지 점보사이즈로 현대에도 완벽한 밸런스 기준

- 전체 18K 옐로우골드 소재의 묵직한 골드 금통 워치

- 까르띠에 순정 그레이 악어가죽과 정품 디버클 탑재

-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 정품 등록완료

- 시계 상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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