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데이저스트 36 올금통 고스트그레이판 18K 옐로우 쥬빌리 금통 (Rolex Datejust 36 Jubilee Ghost Dial 18K Solid YG)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데이저스트 36 올금통 고스트 그레이판 옐로우 쥬빌리 브레이슬릿 18K 금통 모델입니다. 오랜 세월 꾸준히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이며, 프랑스 명품회사인 루이비통(LV)과 에르메스(Hermes) 처럼 시간이 흘러도 절대 변함없는 디자인과 명품의 가치를 영원히 보존하고 있는 롤렉스의 대표적이며 상징적인 시계 입니다.
상당한 희소성과 소장가치로 시계 매니아 및 전문수집가들에게 상당히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모델이며, 아마 국내는 최초 공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시계감정원에서 공식으로 발급된 정품 감정 보증서류와 함께 롤렉스 정품 원목케이스 및 데이저스트 전용 사제 가죽줄 한세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흔하게 보이는 데이저스트 스틸이나 또는 데이저스트 가죽 모델이 아닌, 데이저스트 전용 쥬빌리 브레이슬릿 (Jubilee Bracelet) 까지 전부 18K 옐로우골드 금으로 구성되어 있는 올금통 데이저스트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해외에서는 시계 수집가 및 전문 컬렉터 분들이 많이 소장하고 있는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인정 받는 데이저스트 금통 모델입니다.
아시다시피 롤렉스는 골드 모델은 대부분 데이데이트 프레지던트 또는 서브마리너에서 주력으로 다루고 있으나, 데이저스트 모델을 전체 골드로 만든건 1% 미만의 매우 희박한 소량 생산으로
시간이 흐른 지금 상당히 높은 투자가치 및 소장성을 인정 받은 대표적인 롤렉스 클래식 모델입니다.
보통 데이저스트 같은 경우 대부분 스틸이나 중간에 금이 섞인 콤비로만 생산되었으며 중고 시장에서도 콤비나 스틸만 나올 뿐 골드는 구경 조차할 수 없습니다.
판매당시, 롤렉스 자체적으로도 매우 소량만 생산했을 뿐더러 상시 판매가 아닌 스페셜오더로만 진행되었던 모델이라 롤렉스에서 특별히 VIP 대상으로 주문을 오더 받아서 판매되었던 시계입니다.
그 만큼 이 시계의 가치와 희소성을 잘 아시는 분이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데이저스트 골드 모델은 대부분 가죽으로 판매되었지만, 이렇게 브레이슬릿 까지 풀 올금통은 전세계적으로 귀합니다. (★사진참조)
실사용이 오래 되면서, 중고로 여기저기 돌던 시계가 아닌 1인 소유의 개인 소장품으로 금고 보관용 상태의 최상위 데이저스트 빈티지 모델입니다. 아마 국내 및 해외 포함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컨디션이라고 생각듭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가진 데이저스트 고스트 그레이 (Ghost Grey) 다이얼 빈티지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간혹 '쥐색판' 이라고 불려지며, 현재의 롤렉스를 만들어준 장본인으로 역사적인 가치가 담긴 빈티지 모델입니다.
매우 극소량만 한정판으로 생산되었던 다이얼의 희소성 입니다. 빈티지 롤렉스 데이저스트에서 매우 희소하고 귀한 모든 부분이 접목된 '삼위일체'라고 생각듭니다.
순정 고스트 그레이 다이얼 원판 입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다이얼인데요, 재생이나 복원이 없는 오리지날 그레이(회색) 다이얼 입니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시계를 제외한 그레이(회색) 다이얼 가격만 상태에 따라서 약 100~150원 상당에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그 이유는 그레이 다이얼에 대한 인기가 상당하고 구매 수요가 높은 반면, 판매 당시 일반 흰판이나 보카시판에 비해서 생산량이 매우 적어서 희소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다이얼 상태에 흠집이나 오염 없이 상태 최상으로 보존되어있습니다.
실물로 보시면 햇빛의 각도에 따라서 시계가 다양하게 보이는 듯한 묘한 느낌을 줍니다. 어떨때 보면 매우 매우 밝은 색상의 그레이인데, 어두운 곳에서 보면 진한 다크네이비 색상으로도 보이는 착시 현상이 일어납니다. 참 재밌습니다.
다이얼 복원이나 재생 없는 그냥 순정 그 당시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하단에 적혀있는 T SWISS T 글씨를 보시다시피 아름답게 무르익은 트리튬 소재의 야광까지도 자연스럽게 무르익었을 뿐 완벽하게 보존되어있습니다. (★사진참조)
또한 데이데이트 모델과 달리 데이저스트 골드 모델은 14K와 18K 둘 다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에 소개하는 시계는 전체 18k 금통입니다.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14K 모델이 아닙니다.
데이데이트 프레지던트와 동일한 18K 골드 모델이라서 훨씬 묵직하고 노랑색 색상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국내에서는 워낙 희소한 시계이기 때문에 잘 없지만, 해외에서는 데이저스트 골드 금통 끝판왕으로 불려지는 시계입니다.
롤렉스 쥬빌레 브레이슬릿 (Jubilee Bracelet) 같은 경우, 현재 롤렉스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의 데이저스트 브레이슬릿이며 매우 높은 디자인의 완성도와 착용시 가져다주는 편리함으로 과거나 현대까지 높은 사랑을 받는 브레이슬릿 스타일 입니다.
예전에는 스카이드웰러나 GMT마스터 같은 스포츠워치들은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Oyster Bracelet)을 많이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이런 롤렉스의 스포츠워치들도 쥬빌레 브레이슬릿으로 변경하여 나올 정도로 높은 인기를 갖는 롤렉스의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빈티지 데이저스트를 접해보고 소장해왔지만, 단연코 가장 높은 만족감을 지닌 데이저스트 중 하나로 손 꼽을 수 있습니다.
상당히 두꺼운 플루티드 베젤과 함께 시계 케이스 뒷면에는 러그 다리 부분에 18k 각인 완벽하게 도장 잘 찍혀있으며 시계 내부 케이스백 및 러그 안쪽에도 18k각인과 함께 750 비너스 문양 그대로 잘 찍혀있습니다. (★사진참조)
골드 모델들 같은 경우 인위적으로 기계로 깎는 작업인 폴리싱을 하게되면, 시계 케이스가 얇아지고 뭉그러지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18K 정품 도장 각인들이 사라지거나 지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문제점들이 빈티지 시계의 소장 가치와 희소성을 갖고 있으며, 판매하는 시계는 폴리싱이 절대로 되지 않는 생산 당시 스위스 롤렉스 공장에서 출고될 당시 상태 그대로 라는 것을 설명드립니다. (★사진참조)
플루티드 베젤 뿐만 아니라, 케이스 러그 부분도 각 하나도 죽지 않고 완벽한 컨디션입니다. 자세한 사진 많이 올리니, 일반적으로 상품화가 되어 광이 나고 폴리싱 작업이 된 금통 모델들과는 절대 비교하지 마세요.
주인이 계속 바뀌면서 폴리싱이 수 차례 되어 러그가 얇아지고, 베젤이 종이 처럼 뭉그러진 그런 허접한 데이저스트가 아닙니다. 이 정도 컨디션의 데이저스트 금통 모델은 앞으로 다시는 보기 어렵다고 자부합니다.
빈티지 시계 매니아 또는 전문수집가 분들 모두 환영이며, 이러한 시계는 앞으로 계속 가치가 상승할 뿐이지 절대 하락하거나 떨어지는 시계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단종된지 오래된 제품이라 기존 구성은 따로 없으나, 한국시계감정원에서 공식으로 발급된 정품 감정 보증서류와 함께 롤렉스 정품 원목케이스 및 데이저스트 전용 사제 가죽줄 한세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흔한 데이데이트 모델 처럼 가품이 판을 치는 시계가 아니며 가품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데이저스트 올금통 모델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데이저스트 고스트그레이 화이트골드 모델이 원화 약 6000만원대에 판매중이며, 옐로우골드 또한 7~8000만원대에 많이 가격형성을 이루며 판매됩니다.
빈티지 롤렉스 시계 중에서 손꼽히는 모델로서, 상당히 높은 희소성을 지닌 데이저스트 올금통 모델과 함께 매우 귀한 순정 고스트 그레이 다이얼을 동시에 품고 있는 상당한 미래적인 가치가 담긴 롤렉스 입니다.
순정 상태의 완벽한 클래식 데이저스트의 끝판왕 모델을 찾으시는 분들과, 평소에도 많은 고가의 명품 시계가 있지만 나만의 시계를 경험해보실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극소량 생산된 모델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향후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을 시계입니다.
[시계장점]
- 롤렉스 대표 클래식 전통 드레스워치 데이저스트 36
- 전체 18K 옐로우골드 소재의 데이저스트 금통
- 노폴리싱 및 복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발매 당시의 완벽한 순정
- 과거 롤렉스 구형 모델 중 매우 희소하고 높은 희소성을 지닌 고스트 그레이 다이얼
- 다시는 보기 어려운 빈티지 롤렉스 데이저스트 끝판왕 모델
- 감정서 발급 완료 및 시계 상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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