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데이저스트 36 브라운 트로피칼 다이얼 풀세트 소장품 1982년 (Rolex Datejust 36 Brown Tropical Dial 1982)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데이저스트 소개합니다. 롤렉스 데이저스트 36 브라운 트로피칼 다이얼 풀세트 소장품 시계 입니다.

1982년도에 프랑스 롤렉스 매장에서 정식으로 판매된 시계로서, 출고 당시의 모습 그대로 완벽한 순정 상태와 보증서 및 케이스 까지 갖추고 있는 풀구성품 시계 입니다. (★사진참조)

아마 이런 시계는 국내에서는 거의 보실 수 없는 컨디션의 시계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롤렉스를 만들어준 장본인으로 역사적인 가치가 담긴 빈티지 모델입니다.

발매 당시에 출고되었는 순정 롤렉스 보증서 서류, 케이스, 설명서 기타 등등 완벽히 보존되어온 시계로서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갖는 대표적인 클래식 롤렉스 빈티지 모델 입니다

무려 4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지만 마치 엊그저께 백화점에서 구입했다고 할 정도로 완벽한 구성품 상태와 컨디션을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또한 따로 수리나 교체된 흔적이 없는 자연스러운 올순정의 모습 입니다.

과거에 수 많은 데이저스트 모델들이 생산되었는데, 그 중에서 단연 손꼽히는 모델 중 하나이며 롤렉스 역사상 높은 마감력과 완성도를 자랑하는 데이저스트 모델 입니다.

위 시계는 1인 소유로서 거의 보관 및 관상만되어오던 시계이며, 시계 전체 오리지널 순정 상태의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세월에 의해서 무르익은 컬러감과 십수년의 자연에 현상에 의해서 생긴 파티나의 패턴과 블루(Blue)와 브라운(Brown) 톤의 컬러 조합이 섞인 에이징 다이얼 입니다.

절대로 인위적으로 만들 수도 없을 뿐더러, 수십년이라는 세월이 자연스럽게 오로지 자연에 의해서만 만들어진 순정 초콜렛 색상의 브라운 트로피칼 다이얼 입니다. (★사진참조)

해외에서는 이미 상당한 희소성과 가치성을 인정받아서 매우 높은 금액대에 거래되는 데이저스트 모델이며, 절대로 인위적으로 손을 대거나 수리한 시계가 아닌 100% 순정 제치 상태의 완벽한 가치를 지닌 클래식 데이저스트 모델 입니다.

브라운 트로피칼이 적용도니 데이토나 같은 경우 약 2억원대까지 거래되며, 서브마리너는 1억원 미만, 그리고 데이저스트 수 천만원까지 거래되는 상당한 희소성과 가치를 지닌 다이얼 컬러 입니다.

일반적인 데이저스트와는 조금 다른 모습인데, 이 모델 같은 경우는 대다수의 데이저스트 처럼 플루티드베젤이 아닌 엔진턴(engine turned) 베젤이 탑재된 모델입니다.

다른 데이저스트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생산량이 적고 희소해서 주로 시계 수집가들이나 애호가들이 즐겨 착용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가끔 보였는데, 요즘은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지닌 빈티지 롤렉스 모델입니다.

간혹 중고로 나오는 시계들을 보면 시계는 16030인데, 베젤을 플루티드 베젤로 바꿔서 다른 시계로 둔갑되어 판매되는 경우도 있는데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16030 모델은 사진 속 처럼 엔진턴 베젤이 순정 오리지날 정품입니다. 모양이 전혀 다른 베젤입니다. 일반적인 데이저스트 플루티드베젤과는 다르게 엔진턴 모델은 클래식한 느낌을 낮추는 대신 좀 더 스포티함과 케쥬얼성이 강조된 모델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이미 전 세계에서 빈티지 롤렉스 수집가 또는 컬렉터들 사이에서 인기가 상당한 모델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서 엔진턴 베젤이 그림자가 지면서 시계가 더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가진 상당히 매력적인 시계 입니다.

빈티지 시계들은 오랜 연식으로 상태가 안좋은 것들이 대부분이나, 이 시계는 수십년 동안 사용된 시계가 아닌 거의 소장품에 가까운 컨디션의 시계입니다.

데이저스트에서 가장 인기 좋은 조합으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엔진턴드 베젤과 5연 쥬빌레 브레이슬릿이 탑재된 모델입니다. 쥬빌레 브레이슬릿은 상당히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위 모델은 다른 빈티지 롤렉스와는 다르게, 모든 부분이 100% 오리지널 순정 제치상태이며 추가로 교체되거나 수리된적이 없는 완벽한 컨디션의 순정 데이저스트 빈티지 모델입니다.

지금은 단종된 시계로, 지금은 빈티지의 반열에 있는 구형 데이저스트 모델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명품회사 루이비통의 모노그램과 같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디자인과 같은 사이즈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이런 상태좋은 빈티지 롤렉스 모델은 과거에는 자주 볼 수 있었으나, 시간이 흐른 지금 매우 소량만 존재하며 더 이상 쉽게 구할 수가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케주얼이나 정장 등 어떤 복장에도 부담감 없이 무난하게 착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시계 글라스 및 케이스에 큰 찍힘이나 큰 사용감 없으며,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정품 데이저스트 입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롤렉스 자사 인하우스 무브먼트 Cal. 3035가 탑재되어있으며 이는 이전에 날짜조정이 안되는 점을 개선하여 날짜조정 기능이 들어가는 후반기에 발매된 모델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라운 트로피칼 다이얼 롤렉스 모델들이 매우 고가에 거래될 정도로 상당히 인기가 좋은 빈티지 모델 입니다. (★사진참조)

절대로 인위적으로 만들 수도 없을 뿐더러, 수십년이라는 세월이 자연스럽게 오로지 자연에 의해서만 만들어진 순정 초콜렛 색상의 브라운 트로피칼 다이얼 입니다. (★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완벽한 풀세트 구성품에 완벽한 컨디션을 지닌 데이저스트 모델을 좋은 금액에 양도드리며 이 시계의 진정한 가치를 아시는 분이 구입하셨으면 합니다.

이 정도 컨디션으로 좋은 16030 엔진턴드 데이저스트 모델은 아마 국내에 보기 드물거라 생각드네요. 용두에 롤렉스 마크 또한 매우 선명하게 남아있으며, 역시 버클부에 롤렉스 왕관 마크도 그대로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이런 시계는 평생 착용하시다고 자식한테 물려줘도 손색없는 시계입니다. 구매안하셔도 좋으니 직접 오셔서 시계 착용해보시고, 와인딩도 직접 해보시고 꼼꼼히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평소 순정 상태의 완벽한 풀구성 풀세트 올제치 상태의 최종보스격의 오리지날 빈티지 데이저스트 찾으셨던 분이 가져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런 시계는 평생 착용하시다고 자식한테 물려줘도 손색없는 시계입니다. 구매안하셔도 좋으니 직접 오셔서 시계 착용해보시고, 와인딩도 직접 해보시고 꼼꼼히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변함없는 전통의 영원한 클래식 데이저스트 36

- 높은 수요와 희소성을 갖춘 브라운 초콜렛 트로피칼 다이얼

- 엔진턴드 베젤 탑재로 인한 스포츠성 강조

- 데이저스트 상징적인 편리한 쥬빌레 브레이슬릿

- 날짜 조정 가능한 퀵데이트 기능 탑재

- 완벽한 순정 올제치 상태의 완벽한 보존가치

- 1982년 순정 보증서 및 케이스 보존 가치성

- 시계 컨디션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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