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에 근거를 두며 소규모 아틀리에를 운연하는

델 마레 1911의 래글런코트입니다.

순혈의 캐시미어가 지닌 농염한 원단감에 앞섬의 자연스러운 팔놓임으로 옆 실루엣에 공간감을 부여한 곡선미를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명작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46 국내 자켓 위 100 단품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