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세상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남자라는 타이틀을 여전히 놓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스테파노 필라티가 지향하는 우아한 남성성을 살펴볼 수 있을 뉴트럴계열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아웃포켓으로 남성적인 스포티즘을 은근히 드러낸 그는 사르토리아 브랜드들 아쉽지 않을 아름다운 패턴도 역시나 입니다.

톰포드의 외주를 제냐의 최상위 공방에서 맡지만 그 이전엔

스테파노 필라티의 YSL 이였습니다.

그 만큼 만듬새가 좋습니다.

라벨이 커팅된 점이 아쉽지만 사이즈 이탈리아 52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