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 이승철 윤상 김현철 등 당시의 감도 높은 가수들의 의류를

담당했던 이력으로 유명세를 조용히 타던 솔리드 옴므의 CD로써 시작해

우영미라는 이름으로 파리에 그녀만의 세계관을 구축시킨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우리는 박수를~

그녀가 지켜온 모던한 감성은 00년대 초반부터 파리컬렉션을 거쳐

지금까지도 발수받는 이유에는 일관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던한 색채를 건축물같은 입체적인 패턴으로 연출된 래글런코트로

등판의 깊은 플리츠로 좁되 넓은 상반된 요소의 접점을 잘 살핀

웰메이드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여유감있는 100 추천드립니다.

받아보세요.

또 다른 만족감을 드릴꺼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