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메가 드빌 코엑시얼 크로노미터 다이아몬드 39mm
(Omega Devile Co-Axial Chronometer Diamond 39)
[상품설명]
멋진 오메가 시계 소개합니다. 오오메가 드빌 코엑시얼 크로노미터 다이아몬드 39mm 모델입니다. 구형 모델이 아닌, 코엑시얼 무브먼트 적용되어 있는 큰 사이즈의 신형 모델입니다.
남성용 39mm 모델이며, 일반적인 남성용 사이즈로 최적의 착용감을 지녔습니다. 오메가의 최고의 기술력이 들어간 코엑시얼 크로노미터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시계의 다이얼에 들어간 인덱스 (Index) 부분이 전부 다이아몬드 (Diamonds)로 구성되어 있는 상당히 귀하고 멋스러운 오메가 드빌 모델 입니다. (★사진참조)
코엑시얼 무브먼트는 스몰세컨드(Small Second) 기능을 탑재하여 일반적인 시계와는 다르게 6시 방향에 시침을 독립분리 시켜놓았기 때문에 시계가 전체적으로 높은 밸런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대부분 저렴한 로만숫자가 들어가거나 일반적인 바인덱스 모델이 흔하지만, 이건 인덱스 개당 각 3개의 오메가 최상급 다이아몬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사진참조)
즉 시계의 시간을 표현하는 12개의 인덱스들이 총 36개의 최상급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있는 매우 아름다운 고급 모델이며, 사설에서 튜닝한 것이 아닌 오메가의 순정 다이아몬드 모델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메가 같은 경우 다른 롤렉스나 까르띠에와 다르게 다이아몬드를 매우 접하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다이아몬드 유무에 따라서 거의 가격이 두 배 가량 차이나기 때문 입니다.
오메가 드빌(De Ville)은 오메가의 가장 대표적이면 상징적인 드레스 워치 라인업입니다. 1967년도 부터 기존에 속해있던 씨마스터 컬렉션에서 따로 독립해서 지금까지 오메가의 전통 드레스워치를 담당하고 있는 컬렉션입니다.
오메가 시계 중 엔트리 라인(프레스티지)부터하이엔드 라인(투르비용)까지 보유한 최상위 라인업이며, 기존에 스포츠시계나 다이버워치의 불편한 착용감과 투박한 느낌이 싫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오메가 시계 입니다, 오랫동안 많은 시계 매니아들의 인기를 받으며 헤리티지(Heritage)가 풍부하고 가치있는 시계 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참조)
오랜 시간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오메가 시계이며, 현재의 오메가를 만들어준 상징적인 디자인과 감성으로서 전 세계 많은 시계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롤렉스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대표적인 스위스 워치메이킹 회사지만, 오메가가 소유하고 있는 시계 무브먼트 기술력과 높은 완성도는 하이앤드 못지 않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오메가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회사가 가성비가 괜찮다는 건 절대 흔한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가격대비 훌륭한 시계를 경험하실 수 있는 유일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가 바로 '오메가(Omega)' 이기 때문 입니다.
현대적인 사이즈에 내부 무브먼트는 최근에 많은 사용을 하고 있는 코엑시얼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무브먼트는 로듐도금으로 최상의 피니싱이 적용되어 있는 이스케이프먼트 코엑시얼 무브먼트 입니다.
높은 완성도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오메가의 무브먼트 중 하나이며, 안정성이 상당히 높아서 향후 고장이나 문제일으 킬일 없는 시계 중 하나 입니다.
고급스러운 골드 로만 숫자로 구성된 다이얼의 인덱스가 상당히 매력적이며, 다이얼 상단 부에는 CO-AXIAL CHRONOMETRER 라는 자랑스러운 문구가 들어갑니다 (★사진참조)
크로노미터 (CHRONOMETER) 라는 문구는, 스위스에서 높은 정확성과 안정성으로 검증된 무브먼트에만 들어가는 문구입니다.
또한 시계 뒷면 케이스백에 Co-Axial Chronometer 이라는 코엑시얼 크로노미터 인정을 받은 오메가의 기술력으로 높은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장한다는 의미의 각인이 들어가있습니다. (★사진참조)
많은 역사적인 타이틀과 기술력이 탑재되어있는 대표적인 오메가의 최고 프리미엄 라인의 시계 중 하나입니다.
시계 뒷면에는 고유 시리얼번호와 함께 모든 각인 잘 보존되어 있으며, 아무래도 고가의 시계 이기 때문에 따로 폴리싱은 되지 않은 순정 상태의 발매 모습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사진참조)
이런 시계는 잘못된 폴리싱과 관리방법으로 이런 중요한 숫자들과 각인들이 지워지기 때문에 꼭 폴리싱되지 않은 순정 상태가 향후 높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오메가 드빌 프레스티지 컬렉션은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시계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입니다.
순수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마감이 특징인 이 컬렉션은 유행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오메가의 드레스워치 라인업니다.
롤렉스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대표적인 스위스 워치메이킹 회사지만, 오메가가 소유하고 있는 시계 무브먼트 기술력과 높은 완성도는 하이앤드 못지 않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오메가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회사가 가성비가 괜찮다는 건 절대 흔한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가격대비 훌륭한 시계를 경험하실 수 있는 유일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가 바로 '오메가(Omega)' 이기 때문 입니다.
차고다니시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들 알아보는 오메가 시계입니다. 오메가의 뛰어난 역사와 전통을 경험해보실 수 있는 시계 중 하나이며,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어 소장가치도 겸비한 시계라고 생각듭니다.
과거부터 현대까지 더욱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이며, 지금은 이렇게 상태 좋은 시계를 거의 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 갖고 계신분들이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진정한 세월을 거스르는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이 비로서 '명품'의 가치를 보존시킨 오메가 다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다이아몬드가 탑재된 옐로우골드 모델이 원화 약 1000만원 전후에 판매 가격을 형성하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비교적 합리적이고 좋은 금액에 양도 드리며, 시계 케이스와 한국명품시계감정원 정품 보증서류가 발급되어 함께 양도됩니다.
평소 상태 좋은 오메가 시계를 찾으셨던 분들이나, 제대로된 오메가 시계를 수집 및 착용하실 분들도 모두 추천합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식대비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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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오메가는 1848년 스위스에서 루이 브랑드(Louis Brandt)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지금처럼 모든 부품을 제작한 것은 아니었고 여러 장인의 부품을 구입해 조립한 후 완제품을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시계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 유럽 전역에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현재 오메가는 스위스 하이앤드 브랜드인 브레게와 블랑팡이 함께 속해있는 스와치그룹(Swatch Groupd) 소속 대표적인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입니다.
오메가(Ω)의 로고는 그리스어 24개 알파벳 중 가장 마지막 문자이며 끝, 완성, 마지막이라는 의미를 지닌 그리스 문자에서 탄생한 오메가의 상징적인 의미이자 브랜드 가치로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메가는 전 세계 시계브랜드 매출에서 항상 최상위권에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표적인 명품 시계를 상징하는 워치메이킹 회사입니다.
150년이 넘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품고 있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시계 회사로서 롤렉스(Roex) 다음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시계 브랜드 입니다.
라이벌 브랜드인 롤렉스의 경우 생산량을 엄격히 통제하여, 아무나 구할 수 없는 "비싼 명품 시계"라는 이미지를 심어두어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지만,
오메가는 혁식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시계의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현재도 롤렉스를 재치고 많은 시계 매니아들과 시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양대산맥의 두 브랜드 입니다.
특히 60~70년대 과거에 생산된 빈티지 시계 같은 경우, 당시 발매하였던 롤렉스 시계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무브먼트 기술력과 시계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오메가 입니다.
또한 지난 수 세기 동안 많은 올림픽 대회들과 기타 여러 전문분야에서 공식적인 타임계측이 필요한 것이라면 어디든 '오메가' 라는 네임드 브랜드가 함께 하며 '정확한 시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1865년에는 미국 항공우주국인 NASA의 공식적인 시계로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시계가 선발되었으며, 이후 1969년도에는 닐 암스트롱 (Neil Armstrong) 이 인류최초로 달 정복자로서 그의 손목에 오메가 시계를 착용하였습니다.
미래를 담당하는 항공우주 산업에는 롤렉스나 까르띠에 등 다른 시계 브랜드가 아닌 절대적으로 '오메가(Omega)' 시계가 사용될 정도로 높은 정확도와 내구성과 안정성이 많은 테스트와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1932년도 올림픽 경기를 시작으로, 지금 현대에 이르기까지 올림픽 공인 타임키퍼 (Time Keeper)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는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과 전세계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오메가 시계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메가가 이렇게 선전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단순한 일회성 기업이 가질 수 없는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와 전통성(Tradition)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사치성 소비품을 뛰어넘는 오메가의 시계들은 인류의 역사에 빠질 수 없는 존재이며 현대사회에서는 그 전통과 유산을 유지하며 자랑스러운 시계를 생산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표적인 명품시계회사 입니다.
[시계장점]
- 세계적인 명품 시계의 브랜드의 가치성, 오메가
- 오메가의 대표적인 클래식 드레스워치, 드빌
- 오메가 코엑시얼 크로노미터의 최상위 무브먼트 탑재
- 오메가 최상급 다이아몬드 36개로 구성된 인덱스 탑재
- 스몰세컨드 기능으로 높은 다이얼 밸런스
-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월을 거스르는 디자인
- 높은 희소가치 및 소장성을 지닌 오메가 모델
- 시계 상태 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