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메가 씨마스터300 크로노그래프 41

(Omega Seamaster 300 Chronograph)

[상품설명]

멋진 오메가 시계 소개합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300 다이버 크로노노그래프 모델입니다. 남성용 41mm 모델이며, 기본 씨마스터 300에서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추가된 상당한 고가의 모델 입니다.

씨마스터 300 모델이기 때문에 방수 300미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크노그래프 기능으로 시간을 초, 분, 시 단위로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1시 방향과 5시 방향에 위치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높은 방수 내구성을 위하여 스크류 크라운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11시 방향에는 물 속에서 가스 압을 낮추는 벨브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메가 씨마스터300 모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시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크로노그래프 핸즈는 오렌지색으로 디자인되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지녔습니다.

씨마스터(Seamaster)는 스피드마스터(Speedmaster)와 함께 오메가에서 가장 대중적인 대표 라인 모델이며, 현재의 오메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시계 입니다. 007 시리즈에서 많이 착용하여 더욱 유명해진 이름 입니다.

씨마스터 즉, '바다의 정복자' 라는 이름의 걸맞게 케이스백과 크라운은 전부 스크류방식으로 방수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비오는 날이나 물에 담궈도 큰 걱정이나 염려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씨마스터 만의 특별한 다이얼 입니다. 바다와 가장 잘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웨이브 (Wave) 물결 문양의 다이얼이 들어갑니다.

전부 물결이 아닌 이중 구조로 나뉘어진 매우 정교한 다이얼 디자인인데 다이얼 가운데 부분은 바다의 물결을 표현하였으며, 오메가만의 특유의 상당히 고급스러운 명품 씨마스터의 상징적인 디자인 입니다.

케이스백 뒷면 부분에도 오메가 씨마스터 상징인 해마 문양이 정교하게 들어가있으며, 해마를 중심으로 다이얼과 동일한 물결 문양으로 멋스럽게 세공된 것이 인상 깊습니다.

오랜 시간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오메가 시계이며, 현재의 오메가를 만들어준 상징적인 디자인과 감성으로서 전 세계 많은 시계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롤렉스와 가장 많이 비교되는 대표적인 스위스 워치메이킹 회사지만, 오메가가 소유하고 있는 시계 무브먼트 기술력과 높은 완성도는 하이앤드 못지 않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오메가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회사가 가성비가 괜찮다는 건 절대 흔한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가격대비 훌륭한 시계를 경험하실 수 있는 유일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가 바로 '오메가(Omega)' 이기 때문 입니다.

차고다니시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들 알아보는 오메가 시계입니다. 오메가의 뛰어난 역사와 전통을 경험해보실 수 있는 시계 중 하나이며,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어 소장가치도 겸비한 시계라고 생각듭니다.

과거부터 현대까지 더욱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이며, 지금은 이렇게 상태 좋은 시계를 거의 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 갖고 계신분들이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진정한 세월을 거스르는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이 비로서 '명품'의 가치를 보존시킨 오메가 다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모델이 원화 약 500만원 전후에 판매 가격을 형성하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인 점 감안하여 비교적 합리적이고 좋은 금액에 양도 드리며, 시계 케이스와 한국명품시계감정원 정품 보증서류가 발급되어 함께 양도됩니다.

평소 상태 좋은 오메가 시계를 찾으셨던 분들이나, 제대로된 오메가 시계를 수집 및 착용하실 분들도 모두 추천합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식대비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글을 마치며,

오메가는 1848년 스위스에서 루이 브랑드(Louis Brandt)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지금처럼 모든 부품을 제작한 것은 아니었고 여러 장인의 부품을 구입해 조립한 후 완제품을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시계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 유럽 전역에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현재 오메가는 스위스 하이앤드 브랜드인 브레게와 블랑팡이 함께 속해있는 스와치그룹(Swatch Groupd) 소속 대표적인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입니다.

오메가(Ω)의 로고는 그리스어 24개 알파벳 중 가장 마지막 문자이며 끝, 완성, 마지막이라는 의미를 지닌 그리스 문자에서 탄생한 오메가의 상징적인 의미이자 브랜드 가치로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메가는 전 세계 시계브랜드 매출에서 항상 최상위권에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표적인 명품 시계를 상징하는 워치메이킹 회사입니다.

150년이 넘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품고 있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시계 회사로서 롤렉스(Roex) 다음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시계 브랜드 입니다.

라이벌 브랜드인 롤렉스의 경우 생산량을 엄격히 통제하여, 아무나 구할 수 없는 "비싼 명품 시계"라는 이미지를 심어두어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지만,

오메가는 혁식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시계의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현재도 롤렉스를 재치고 많은 시계 매니아들과 시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양대산맥의 두 브랜드 입니다.

특히 60~70년대 과거에 생산된 빈티지 시계 같은 경우, 당시 발매하였던 롤렉스 시계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무브먼트 기술력과 시계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오메가 입니다.

또한 지난 수 세기 동안 많은 올림픽 대회들과 기타 여러 전문분야에서 공식적인 타임계측이 필요한 것이라면 어디든 '오메가' 라는 네임드 브랜드가 함께 하며 '정확한 시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1865년에는 미국 항공우주국인 NASA의 공식적인 시계로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시계가 선발되었으며, 이후 1969년도에는 닐 암스트롱 (Neil Armstrong) 이 인류최초로 달 정복자로서 그의 손목에 오메가 시계를 착용하였습니다.

미래를 담당하는 항공우주 산업에는 롤렉스나 까르띠에 등 다른 시계 브랜드가 아닌 절대적으로 '오메가(Omega)' 시계가 사용될 정도로 높은 정확도와 내구성과 안정성이 많은 테스트와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1932년도 올림픽 경기를 시작으로, 지금 현대에 이르기까지 올림픽 공인 타임키퍼 (Time Keeper)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는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과 전세계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오메가 시계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메가가 이렇게 선전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단순한 일회성 기업이 가질 수 없는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와 전통성(Tradition)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사치성 소비품을 뛰어넘는 오메가의 시계들은 인류의 역사에 빠질 수 없는 존재이며 현대사회에서는 그 전통과 유산을 유지하며 자랑스러운 시계를 생산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표적인 명품시계회사 입니다.

[시계장점]

- 세계적인 명품 시계의 브랜드의 가치성, 오메가

- 독보적인 올림픽 타임키퍼 및 유명인사들의 자랑스러운 브랜드 가치성

- 오메가의 대표적인 데일리 다이버 워치 씨마스터 300

- 크로노그래프 기능 탑재로 인한 높은 기능성과 실용성 탑재

- 씨마스터 특유의 아름다운 웨이브 세공 청판 다이얼

-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월을 거스르는 디자인

- 높은 희소가치 및 소장성을 지닌 오메가 모델

- 시계 상태 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