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부쉐론 에퓨레 까보숑 다이얼 18K 화이트골드 42mm 금통 소장 미사용급

(Boucheron's Epure collection 42)

[상품설명]

멋진 시계 소개합니다. 부쉐론 에포로 까보숑 다이얼 18K 화이트골드 금통 42미리 남성용 모델입니다. 워낙 희소하고 보기 어려운 시계라서, 아마 국내에서는 갖고 계신 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계 전체가 스틸이 아닌 18KT WG 화이트골드로 구성되어있는 고급 드레스워치이며, 상당히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스위스 전통 드레스워치의 표본 입니다.

시계의 이름은 에퓨러라고 불려지며 Epure 라는 이름은, 프랑스 단어로서 예술가의 스크래치북 및 설계도 이라는 뜻을 지닌 시계입니다.

아름다운 이름에서도 추측할 수 있다시피, 이 시계는 19세기의 프랑스 파리의 건축물로 부터 감명 받아서 출시되었던 시계입니다.

하지만 발매 당시 상당히 높은 리테일가 때문에 쉽게 구입하기는 어려웠던 시계였습니다.

판매하는 42미리의 화이트골드 모델은 리테일가 약 21,950 달러로, 원화 약 3000만원 상당의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업이였습니다. (★사진참조)

하이앤드 주얼리의 대표 주자 부쉐론에서 스위스 하이앤드 브랜드인 지라드페르고의 기술력을 탑재시켜서 야심차게 발매했던

최고급 하이앤드 워치메이킹의 기술력과 시계 마감력을 가진 시계 모델입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GP 지라드페르고의 칼리버 4000 무브먼트가 탑재되어있으며, 최고의 마감력과 무브먼트 기술력을 지닌 대표적인 하이앤드급 무브먼트 입니다. (★사진참조)

시계의 다이얼은 일반 평면이 아니고, 2개의 각기 다른 섹터로 만들어져있으며, 가운데 부분과 외곽 부분은

프랑스 건축물에서 감병받은 18K의 화이트골드 링이 감싸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큰 매력으로는 12시 방향에는 거대한 블루 사파이어 원석의 까보숑 (Cabochon)이 들어가 있으며, (★사진참조)

다이얼 상단 뿐만 아니라, 시계를 조작하영 용두 크라운 부분 또한 전부 블루 사파이어 까보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진참조)

단순히 시계보다는 예술적이고 미적인 가치가 담겨있는 최고 수준의 아름다운 시계라고 생각듭니다.

부쉐론은 까보숑 보석을 잘 사용하는 대표적인 회사이며, 현재 까르띠에를 포함한 브레게, 파텍필립 등등

스위스의 수 많은 하이앤드 최고 브랜드들이 주로 사용하는 보석으로 아름다운 시계를 제작하는 디자인 입니다.

부쉐론은 시계 뿐만 아니라, 시계를 보관하는 박스의 버튼 조차도 까보숑 보석을 사용하고 차원이 다른 시계를 탄생시켰습니다.

발매 당시 약 3000만원의 육박하는 시계이기 때문에, 최고의 시계 디자인과 최고의 내부 무브먼트가 사용되었으며

가죽줄 또한 엘리게이트 1등급 악어가죽이 사용되어 매우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졌습니다.

시계는 현재 미사용 신품 컨디션으로 보관중이며, 케이스,박스, 보증서 ,설명서 등등 구매 당시 모든 구성품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에퓨레 화이트골드 38미리 여성용 단품이 원화 약 2600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국내인점 감안하여 남성용 42미리의 풀세트 미사용품급 컨디션을 저렴하게 양도 합니다.

구하기 어려운 시계라, 좋은 기회에 어렵게 구하였으나 이 시계의 가치를 아시는 분께 합리적인 금액에 양도 드립니다.

중고보다는 미사용 신품으로 생각하고 구매하셔도 좋은 시계이며,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시계보다는 예술적 가치가 담긴 하이앤드 워치의 모습을 띄는 전체 화이트골드 금으로 만들어진 묵직한 드레스 워치 입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하이앤드 쥬얼리의 대표 주자, 부쉐론

- 지라드페르고의 기술력과 부쉐론의 디자인 공학의 합작

- 시계 전체 18K 화이트골드로 구성된 묵직함

- 아름다운 까보숑 보석이 적용된 다이얼과 크라운

- 미사용급 컨디션의 풀세트 풀구성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