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 빈티지 드빌 블랙 다이얼 >

빈티지 오메가 드 빌 TV 511.0504는 직사각형의 상징적인 디자인이며

오메가의 지속적인 유산을 증명하는 시계입니다.

스틸 케이스에 직사각형 모양이 상징적이며, 정품 다이얼에 블랙 다이얼로

복원하여 더욱 멋스럽게 재탄생 하였습니다.

1975년경에 제작된 레퍼런스 511.0504 '드빌(DeVille)'은 28.5mm x 29mm

스틸 케이스, 푀유 핸드셋, 오메가 칼리버 625 핸드 크랭킹 무브먼트,

사파이어 카보숑 와인딩 크라운을 갖추고 있습니다.

-브랜드 OMEGA

-모델명 드빌 511.0504

-사이즈 28.5mm x 29mm

-다이얼 정품 오메가 다이얼 (블랙 복원)

-구동방식 수동

-스트랩 정품 버클& 고급 수제 가죽

-연식 1970년대

-구성품 워치매니아샵 보증서, 케이스

워치매니아샵에선 1년 A/S 가능하며 그 후에도 소정의 비용으로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본 금액은 VAT 포함 되어있어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본 시계 관련 스토리-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조종사와 장교를 위한 군용 손목시계에 대부분의 생산 노력을 쏟아부었던

스위스 매뉴팩처 오메가(Omega)는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한 번 소비자용 시계 생산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전쟁 이전과 달리 오메가는 일상 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시계, 손목에 착용하는 동시에

여행, 날씨 및 일상적인 사용의 맹공격을 견딜 수 있는 시계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전쟁 직후 몇 년 동안 생산된 많은 시계에는 오메가가 군인들을 위한 손목시계를 생산하면서

배운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하고 견고한 움직임이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사용했고,

다이얼을 깔끔하고 시간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