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스웨이드레더 안을 가득 채운 리얼양털의 박력을 이리도 고급스러운 태도로 내놓다니요.

리테일가 4000불을 찍은 마이클 바스티안의 한장입니다.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근간으로 이를 보다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는데 능한 마이클 바스티안의 컬렉션피스입니다.

하이엔드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급감의 뉘앙스가 짙으나 착용시 실루엣으로 보다 웨어러블함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0으로 국내 105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브루넬로쿠치넬리와 팩토리 혹은 공방을 공유합니다.

이상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