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국을 남기되 이내 지워지는 트렌드라는 발걸음 중 지워지지 않는 발자취를 남기는 건 클래식복식을 전개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외투입니다.

물론 개인 성향에 따라 개별적으로 그 당시의 유행한 무엇을 시간대과 계절과 상관없이 애용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쨌든 포멀한 애티튜드 하에 근사함을 건낼 맥코트로 올리브그린에서 브라운을 오가는 색감을 지닌 커버트울의 견고한 텍스처와 단정한 실루엣으로 기준을 잡은 패턴 근사한 모델로

사이즈 이탈리아 이탈리아 50 국내 105 추천합니다.

내외피 풀셋의 모델이니 오랫동안 곁에두며 무심히 툭툭 걸쳐주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