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포르투기저 세븐데이즈 42 남자 금 시계 로즈 골드 IW500113 부엉이 오토매틱 2012년 박스

클래식한 남자 가죽 시계 비주얼의 정수, 7일(168시간) 동안의 파워리저브. 클래식함과 혁신적인 기능이 공존하는 시계.

[특징]

훌륭하고 똑똑한 시계의 다이얼은 자신과 다른 능력을 가진 서브 다이얼을 두어 시계를 이끌어나갑니다. 깨끗한 화이트 다이얼 속 2개의 서브 다이얼이 눈처럼 보여 마치 부엉이가 연상된다고 하여 부엉이란 애칭이 있습니다.

데이트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포르투기저 오토매틱은 샤프하우젠에서 제작된 가장 성공적이며 상징적인 모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철도 형태의 챕터 링, 날렵한 나뭇잎 모양의 핸즈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다이얼은 1930년대에 처음 세상에 나온 전설적인 오리지널 포르투기저 시계와 동일한 클래식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항해사들이 미지의 대륙을 찾아나서기 위해 떠난 긴 항해에서 시작된 시계답게 혁신적인 기능도 담고 있습니다. 클래식함 속 혁신적인 면모와 남자다운 매력까지 담긴 IWC의 정수를 느껴보세요.

시계의 세계에선 뚜렷한 특징과 높은 인지도와 사랑을 받아야 애칭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부엉이라고 불리는 모델은 높은 인지도와 동시에 희소성도 있습니다. 특히 로즈 골드 모델은 더욱 귀해 실물을 보고 구매하기 힘든 유니콘 같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엔트리 모델 포르투기저와는 확연히 다른 품위를 가진 상위 버전의 부엉이로 어느 피부톤에나 조화되는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 소재, 균형감 있는 다이얼 디스크와 시계의 신기하고도 황홀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는 시스루 백케이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자체제작한 자사 무브먼트로 혁신적인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과 7일 동안의 파워 리저브 등 오토매틱 무브먼트 최고 수준의 기능을 탑재하여 쉴틈없이 시계를 작동하게 해 착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오리지널 보증서는 없으나 오리지널 IWC 새 박스에 포장해드립니다. IWC에서의 보증기간은 지난 제품이나 순정품으로 본사 유상수리는 가능합니다. 체결되어 있는 가죽 스트랩은 안감도 악어가죽으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OEM 다크 브라운 컬러의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입니다.

[스펙]

모델번호 - IW500113

고유번호 - 38304** (2012년도 생산)

컨디션 - 로지워치에서 오버홀과 폴리싱을 완료했습니다. 새 것 같이 정비해놓았습니다.

구성품 - 시계, 오리지널 IWC 박스, 로지워치 보증서(구매 후 2년 간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사용설명서, 휴대용 파우치, 극세사타올을 제공합니다.

소재 및 특징 - IWC 부엉이, 18K 로즈 골드, IWC 자체제작 무브먼트 칼리버 51011 칼리버 탑재, 오토매틱 와인딩, 7days 파워 리저브, 시스루 백케이스

※ 전국 배송 가능(우체국 등기, 보험)

※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운영 중이며 중고명품의 특성상 모든 상품이 한정적이기에 간혹 조기품절될 수 있습니다.

Q.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인가요?

A. 오리지널 보증서의 유무에 관계 없이 저희 매장에서 책임지고 보증한다는 보증서를 항상 발급해드리고 있습니다. 부산 최대 골드테마거리 내에 50여 년째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전통있는 곳으로 판매만 이루어지는 곳이 아니라 자체수리시설까지 갖춘 곳으로 믿고 구매해 주셔도 됩니다.

[제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