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중반 스위스의 시계회사들은 젊은 디자이너들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 첫번째 가 제랄드 젠타이며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의 리뉴얼을 시작으로

오데마피게의 다이버의 다이빙헬멧에 디자인 영감을 얻은 로얄오크를 디자인했습니다.

몇년후 파텍필립으로 가 우아함과 스포티의 균형을 잡은 여러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까르띠에,반클리프 아펠, 패밀턴,불가리,세이코 ,타이맥스등 수많은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했으며

1969년 자신의 이름을 딴 'Gerald genta'회사를 설립했습니다.

-passion-horlogere.com발췌-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인을 멈추지않고 생산한 회사로

제랄트젠타는 '시계디자인의 피카소'로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본 모델은 국내에 거의없느 흔치않은 워치로

3031.7모델입니다. 사파이어글래스를 배젤까지 장착하였으며

펄다이얼인 MOP 다이얼을 장착하였습니다 .

배젤의 약간의 흠집이 있지만 눈에 거슬릴정도는 아니며 작동법이 복잡하지만

요일과 날짜까지 나오는 워치입니다. 버클도 오리지널입니다.

• 브랜드 제랄드젠타
• 모델명 G3031.7
• 사이즈 36.6MM
• 구동방식 오토매틱
• 다이얼 자개 펄 다이얼
• 스트랩 악어수재스트랩
• 부속품 워치매니아샵 보증서 케이스발급

워치매니아샵에선 1년 A/S가능하며 그후에도 소정의 비용으로 관리해드립니다.

본 금액은 VAT포함 카드결제가능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