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전문점 '서울워치' 입니다.

미국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며 쌓인 시계 수집 및 경력을 바탕으로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간의 멋을 담고 있는 빈티지(Vintage) 시계부터 현대적 감성을 지닌 모던(Modern) 시계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현재 서울 강남구에 오프라인 매장 운영하며, 약 500개 이상의 아름다운 시계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인생은 짧고, 차보고 싶은 시계는 정말 많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EOULWATCH -

[정품] 제니스 엘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브라운 헤리티지 한정판 (보증서 보유)

(Zenith El Primero Chronograph Brown Heritage Certification)

[상품설명]

멋진 제니스 시계 소개합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최초공개라고 생각드는 시계이며, 해외에서도 정말로 보기어려운 대표적인 제니스 엘프리메로 모델입니다.

그 어떠한 엘프리메로도 포스로 압도할 만큼 매우 높은 만족감을 갖는 시계이며, 제가 시계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직접 소장 및 소유했었던 수 많은 엘프리메로 시계 중에서 단연코 최고라고 손꼽는 시계 중 하나입니다.

제니스 엘프리메로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브라운 다이얼 한정판 모델이며, 일반적인 밝은 브라운이 아닌 상당히 고급스러운 초코색상의 매트 다이얼로 정말 멋진 색감을 지닌 엘프리메로 입니다.

과거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국제 시계 회사인, Jackroad 및 Rasin에서 한번 공개되었으며 저 또한 해외에서 좋은 기회에 인수받아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모델입니다. (★사진참조)

가장 중요한 시계 보증서와, 시계 관련 중요한 정보가 적힌 고유택까지 그대로 소장하고 있으며, 보증서에 서명란에는 이름이 안적혀 있어서, 양도 받으시고 본인 이름 직접 사인하거나 적으셔도 좋습니다.

판매처 서명과 구입 날짜, 시계 시리얼번호 등등 중요한 정보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시계의 컨디션은 현재 최상으로 매우 상태 좋은 컨디션입니다.

부품 교체되거나 수리된적 일절 없는 모두 100% 순정 상태를 보존하고 있으며, 심지어 가죽줄 또한 교체되지 않고 순정 브라운 초코 엘리게이터 악어스트랩 그대로 체결되어 있습니다.

한정판 브라운 엘프리메로 모델은 제니스 엘리게이터 브라운 악어 가죽이 순정품으로 최고의 조합을 이룹니다.

정품 보증서에는 2009년도 11월달에 처음 판매되었다고 스탬핑 적혀있지만 그 이후 크게 사용이 안되고 보관 및 소장만 되던 시계라는 걸 짐작할 수 있는 완벽한 시계 컨디션 입니다.

또한 이 모델은 일반적인 작은 핀버클이 아닌, 제니스의 상징적인 버터플라이 디버클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사진참조)

버터플라이 디버클이란, 시계의 버클 부분이 한쪽으로만 열리는게 아닌, 왼쪽 오른쪽 양 옆으로 열리는 방식이며 시계 착용자가 버클이 중심부분에 위치하도록 균형있는 착용감과 안정감 있는 시계 착용을 도와줍니다. (★사진참조)

제니스 버터플라이 디버클은 매우 편리하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디버클 중 하나이며, 개인적으로 제가 착용했던 모든 명품 시계의 디버클 중에서 제일 편했습니다.

다이얼이 정말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지만, 초콜렛 색상의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갖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엘프리메로의 시계랑은 차원이 다른 포스와 고급스러움을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니스는 왜 이러한 시계를 상시 판매로 안하고 한정으로 소량만 생산하였는지,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 시계는 제니스에서 개발한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인하우스 자사 무브먼트 중 하나이며, 대표적인 제니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엘프리메로 라는 이름을 지녔습니다. (★사진참조)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데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빠져들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정교함을 보여주는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이얼 인덱스 부분은 일반 Bar 인덱스가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 짝수 숫자들은 전부 로즈골드 아라빅으로 디자인하여 질리지 않고 멋스러운 제니스의 시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참조)

물로 시계를 돌려서, 뒷면에는 사파이어크리스탈로 시스루백이 적용되어 있고 그 안에는 아름다운 제니스의 엘리트 무브먼트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참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계의 사용된 무브먼트인데, 시계 내부 무브먼트는 그 유명한 엘프리메로 (El primero)가 들어가며, 엘프리메로는 스페인어로 "첫" 번째 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이유는, 1969년 3월 3일에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오토메틱 자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개발되었는데 바로 그것이 제니스의 "엘프리메로" 였습니다.

전 세계에는 인류 역사상 최고 3대 명기 크로노그래프가 존재하는데 바로 엘프리메로 (El Primero), 프레드릭피게(Frederic Piguet), 르마니아 (Lemania) 입니다.

컬럼휠이 장착된 크로노그래프의 손 맛을 한번 맛본 사람은 그 손 맛에 빠져서 다른 크로노그래프는 착용하질 못하죠. 크로노그래프 작동 시 간결하게 딱딱 맞아떨어지면, 크로노푸셔의 손맛 또한 상당히 기분 좋은 느낌으로 작동하실 수 있습니다.

제니스의 엘프리메로 무브먼트는 시간당 3만6000번(1초에 10회) 진동하는 하이비트(고진동) 무브먼트입니다. 3만6000번 진동으로 일명 10진동이라고 하는데. 일반 시계의 6진동, 8진동에 비해 진동수가 아주 높고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99년까지 롤렉스사의 데이토나 모델에는 롤렉스 고유의 자사 무브가 아닌 제니스가 개발한 엘프리메로를 사용했을 정도로 기술력이 대단한 크로노그래프 최고급 모델입니다.

현재 제니스에서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이면서, 제니스가 판매하는 모든 고가 모델에는 기본적으로 엘프리메로 기계를 사용합니다. 하이앤드 브랜드 제니스 답게 군더기 없는 완벽한 시계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가죽줄을 굽혀서 착용하는 핀버클은 낙하의 위험부담과 가죽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지만, 이렇게 디버클이 장착된 모델은 시계가 떨어질 일도 없고 가죽의 손상도 안가서 제니스 일부 고가에 모델에만 사용됩니다.

오랫동안 시계를 수집하시거나 취미를 즐기시는 분들은 공감하실테지만, 요즘 2000만원대에 발매하는 신형 엘프리메로 시계들 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만족감있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대량 생산되었던 화이트 다이얼과 블랙 다이얼 모델은 현재 600만원 전후에 가격 형성되어 있으나, 되도록이면 리미티드 브라운 초코 다이얼 모델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진참조)

더욱이 보증서랑 기존 택까지 있는 제품은 앞으로 높은 소장성과 브라운 컬러의 희소성으로 훨씬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뛰어난 기술력과 역사를 지닌 제니스 워치메이킹

- 최초의 오토메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엘프리메로

- 초코 브라운 컬러의 리미티드 한정판 엘르피메로 클래식

- 사파이어크리스탈 스켈레톤 시스루백으로 무브먼트 감상

- 순정 상태의 정품 엘리케이터 스트랩

- 보증서 및 고유택 보존으로 높은 소장가치

- 시계 상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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