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전문점 '서울워치' 입니다.

미국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며 쌓인 시계 수집 및 경력을 바탕으로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간의 멋을 담고 있는 빈티지(Vintage) 시계부터 현대적 감성을 지닌 모던(Modern) 시계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현재 서울 강남구에 오프라인 매장 운영하며, 약 500개 이상의 아름다운 시계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인생은 짧고, 차보고 싶은 시계는 정말 많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EOULWATCH -

[정품] 율리스나르딘 클래식 울트라슬림 18k 화이트골드 수동 빈티지

(Ulysse Nardin Classic Ultra-Slim 18K White Gold Hand-Widing Vintage)

[상품설명]

멋진 율리스 나르딘 시계 소개합니다.

율리스 나르딘 클래식 울트라슬림 18K 화이트골드 칼리버 2001 수동 빈티지 모델입니다.

율리스 나르딘은 1846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손꼽히는 하이앤드 명품시계 회사로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그리고 바쉐론콘스탄틴을 포함하여 스위스 3대장의 바로 아래단계의 브랜드이며 동급 브랜드로 브레게, 블랑팡, 예거르쿨트르 등의 다른 하이앤드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율리스 나르딘 같은 경우, 스틸 모델은 1500~2000만원대부터 골드 모델은 5000만원대부터 1억원대 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스위스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장에 많이 없어서 브랜드가 생소할 수 있으나, 외국에서는 역사적인 전통과 높은 평가를 받은 시계들로 구성되어 꾸준한 인기를 받는 시계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최근에 발매하는 모델은 아닌, 과거 율리스나르딘의 전성기 시절의 70~80년대 발매했던 전통 드레스워치이며, 시계는 전체 18K 화이트골드 금으로 구성된 골드 드레스워치 시계입니다. 명품 드레스워치는 골드라는 공식이 오래전 부터 작용되어 왔습니다.

일반적인 옐로우골드나 로즈골드보다, 하얀색의 화이트골드가 출고가 부터 제일 높은 금액대를 자랑하는 모델이며, 실제 대부분의 스위스 시계 회사들은 화이트골드가 옐로우골드 또는 로즈골드 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판매중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청판 다이얼에 화이트골드의 소재가 멋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시계입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율니스나르딘 Cal.NE9A 수동 무브먼트가 탑재되어있으며, 하이앤드 율리스나르딘 답게 매우 정교하고 얇읍 고급스러운 자사 핸드와인딩 수동 무브먼트 입니다.(★사진참조)

울트라슬림 계열의 무브먼트로 상당히 얇은 두께로 제작되어 주로 초슬림 드레스워치에 주로 사용된 최고급 무브입니다.

케이스 전체 18k 화이트골드 금 소재의 시계이기 때문에 폴리싱은 하지 않은 순정 상태에 그대로 순정 소장하였으며, 시계 케이스백 하단 부분에는 사람의 주민번호와 같은 고유 시리얼번호도 선명하게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폴리싱이 심하게 들어간 시계 같은 경우, 저 고유의 시리얼번호가 사라지기 때문에 가치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이렇게 폴리싱 되지 않은 상태로 잘 보존되어야 시리얼번호가 남아있습니다.

케이스백 안쪽 내부에는 율니스나르딘의 정품 로고와 함께 18K를 의미하는 비너스 얼굴 형상의 도장까지 완벽하게 잘 있음으로 세월이 무색할 만큼 잘 관리된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참조)

내부 외부 전부 사진 공개해드리며, 내부 상태 사진만 보셔도 전혀 사용감이 안느껴지는 스위스 공장 출고 상태의 완벽한 내부 상태입니다.

시계 수리나 교체된 흔적 전혀 없으며, 습기나 오염도 없이 완벽한 컨디션으로 소장 및 관상만 되어온 시계입니다. (★사진참조)

크라운(용두)는 브레게와 까르띠에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까보숑 파랑색 보석 크라운이 적용되었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까보숑 보석이 파랑색으로 변화하면서 율니스를 포함한 많은 하이앤드 브랜드의 상징적인 디자인 입니다.

연식이 좀 지난 빈티지 클래식 시계지만, 시계 외부 및 내부 전체적으로 신품 수준의 컨디션으로 잘 보존되어있는 아주 좋은 상태의 시계입니다.

무브먼트 플래트의 피니싱라인과 케이스 뒷면에 페를라쥬 가공만 봐도 시계 잘 아시는 분들은 하이앤드의 면모를 바로 알아채셨으리라 생각듭니다.

페를라쥬란, 케이스백 안쪽 사진을 보시 듯 조그만한 원형의 모양으로 일정한 간격과 규칙에 의해서 문양으로 세공하는 미적요소를 담는 고급 시계의 피니싱 가공법 입니다. (★사진참조)

스위스 전통 클래식 하이앤드 드레스워치를 경험해보시기에 충분히 적합한 시계라고 생각하며, 오데마피게의 역사와 뒤어난 기술력의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무브를 감아주는 손맛도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스위스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율리스 나르딘

- 초박형 울트라슬림 율니스 칼리버 NE94 핸드와인딩 무브먼트

- 전체 18K 화이트골드 소재의 케이스 및 청판 다이얼과의 조화

- 전통 스위스 명품 드레스워치의 정석

- 매우 얇은 두께와 편안한 착용감

- 시계 내부 및 외부 상태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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