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전문점 '서울워치' 입니다.

미국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며 쌓인 시계 수집 및 경력을 바탕으로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간의 멋을 담고 있는 빈티지(Vintage) 시계부터 현대적 감성을 지닌 모던(Modern) 시계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현재 서울 강남구에 오프라인 매장 운영하며, 약 500개 이상의 아름다운 시계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인생은 짧고, 차보고 싶은 시계는 정말 많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EOULWATCH -

[정품] 오데마피게 클래식 아트데코 오닉스다이얼 18K 화이트골드 남성용

(Audemars Art Deco Black Onyx Dial 18K White Gold)

[상품설명]

멋진 오데마피게 빈티지 시계 소개합니다.

오데마피게 아트데코 오닉스 다이얼 18K 화이트골드 빈티지 모델입니다. 상당히 멋스러운 남성용 오데마피게 시계입니다.

시계보다는 미적 가치와 예술적인 감각이 많이 묻어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이 당시 오데마피게 같은 경우 모든 시계는 전부 수작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런 시계의 탄생이 가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직접 손으로 세공하면서 브레이슬릿을 꼬아서 모양을 내었으며,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마치 밧줄 처럼 전부 엮어져 있습니다. (사진참조)

다이얼 같은 경우, 일반적인 동판이 아닌 다이얼 전체가 오닉스 (Onyx) 원석으로 이루어진 스톤 다이얼 모델입니다. 스톤 다이얼은 현재 시계 시장에서 매우 높은 인기와 소장가치를 발휘하고 있는 시계 중 하나입니다.

말 그대로 Stone (원석) 으로 이루어진 다이얼이며, 주로 타이거아이즈(호완석), 말라카이트(공작석), 라피스라줄리(청금석) 등등 여러가지 원석이 사용되어 하이앤드 시계가 제작되었습니다.

지금 현대에는 이러한 원석으로 제작되는 시계는 거의 없으며 이 당시 과거에는 하이앤드의 전유물이나 하이앤드의 상징적인 원석 다이얼이기도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와 희소성 그리고 소장가치를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오닉스 다이얼 입니다. 검정색으로 그냥 페인트를 칠할 것이 아닌,

자연에서 나온 광물 자체가 매우 깊은 검정색 명암을 지닌 순수한 블랙 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정말 진하고 매우 깊은 검정색이 광물에서 광이 나듯 빛납니다.

1980년대 잠시 생산 후, 금방 단종되었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보기 어려운 오데마피게 클래식 오닉스 다이얼 모델입니다.

오데마피게 빈티지 모델 중에서 상당히 희소하고 귀한 시계이며, 18K 화이트골드로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일체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역시 최고 하이앤드 오데마피게 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시계입니다.

사람이 직접 손으로 파서 세공을 한 것으로, 케이스 부분에 마치 밧줄 모양 처럼 모양이 나있습니다. 기능성 시계보다는 미적인 요소와 아트적인 감각이 많이 들어가 있는 하이앤드 드레스워치 입니다.

오닉스 다이얼 상당 부분에는 AP 오데마피게의 큼지막한 로고가 매우 인상깊으며, 화이트골드의 은은한 컬러와 오닉스의 조합이 정말 고급스럽게 잘 조화를 이룹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바쉐론, 피아제 등과 같은 하이앤드 브랜드에서는 일반 다이얼이 아닌 원석을 통채로 시계 모양처럼 가공하여 시계 다이얼을 만드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오데마피게의 시계가 그런 것이 아닌 고가 라인업에서만 원석 다이얼을 사용하였으며, 발매 당시 상당한 고가에 출시하여 중고로는 국내 및 해외에서는 거의 보기어려운 시계 중 하나입니다.

시계의 전체적인 밸런스와 균형을 잡아주면서, 예술적인 가치를 높이 필요로 할때 사용되는 디자인입니다.

시계는 해외에서 어렵게 구입하여, 착용보다는 소장 및 관상용으로만 보관하였으며 이 시계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미사용 신품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컨디션입니다.

케이스는 전부 18K 화이트골드로 만들어졌으며, 내부 및 외부 수리되거나 부품 교체가 단 1개도 이루어지지 않은 완벽한 출고상태의 순정 모습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오데마피게 칼리버 CAL.2003이 탑재되어있으며, 하이앤드 오데마피게의 수동 핸드와인딩 자사 무브먼트 입니다. (사진참조)

상당히 얇은 두께로 제작되어 주로 초슬림 드레스워치에 주로 사용된 최고급 무브입니다.

내부 무브먼트 사진을 보시 듯 아이소크리니즘 isochronism(등시성)과 고온 Heat 저온 Cold 에서 테스트까지 마친 하이앤드 무브입니다.

하이앤드 시계에서 아이소크로니즘(isochronism) 테스트는 시계가 정확도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개념이라고 고려하여 이를 통과한 무브먼트 만이 시계의 본연의 일을 한다고 믿었죠.

아이소크로니즘이란 사람이 시계를 착용을 하던, 탁상 위에 가만히 있던지간에 시계가 어떠한 위치에도 시간이 항상 일정해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스백 내부에는 오데마피게 문구와 18k 각인 및 비너스문양의 도장까지 완벽하게 잘 있음으로, 세월이 무색할 만큼 잘 관리된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참조)

시계 내부와 케이스백 내부까지 전부 사진 첨부합니다. 무브먼트 위에 먼지나 기름때 조차 하나 없는 거의 당장 공장에서 출고되었다고 믿어도 될 수준의 미사용 민트급 컨디션입니다. (사진참조)

무브먼트 플래트의 피니싱라인과 케이스 뒷면에 페를라쥬 가공만 봐도 시계 잘 아시는 분들은 하이앤드의 면모를 바로 알아채셨으리라 생각듭니다.

페를라쥬란, 케이스백 안쪽 사진을 보시 듯 조그만한 원형의 모양으로 일정한 간격과 규칙에 의해서 문양으로 세공하는 미적요소를 담는 고급 시계의 피니싱 가공법 입니다.

특히 케이스백 내부 페를라쥬 적용은 하이앤드 워치의 필수요소 같은 존재이며, 예로 명품 브랜드인 롤렉스에서는 무브먼트는 가공하나 케이스백 안쪽에는 아직까지도 적용하고 있지않습니다.

하이앤드 오데마피게의 오닉스로 만들어진 화이트골드 시계와 함께 진정한 오데마피게의 면모를 느끼 실 수 있는 완벽한 워치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골드 신형 오데마피게의 가격이 5000~1억이 넘어가는 현시점에, 합리적인 금액대에 오데마피게의 기술력과 역사를 손목에 얹기에 충분히 좋은 대안의 아주 멋스러운 빈티지 워치라고 생각합니다.

[시계장점]

- 하이앤드 오데마피게의 전통과 역사가 담긴 1980년대 전성기 모델

- 전체 18K 화이트골드의 묵직한 드레스워치

- 오데마피게 울트라 슬림 뛰어난 칼리버Cal.2003 무브먼트 탑재

- 오닉스 원석으로 가공된 오데마피게의 가공 기술이 담긴 다이얼

- 아트데코 수작업 케이스 세공 기술이 들어가는 밧줄 케이스

- 외부 및 내부 상태 미사용급에 준수하는 컨디션

-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담긴 하이앤드 전통 클래식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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