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감 있는 적당한 두께의 폴리 소재로 신축성과 활동성이 매우 좋은 간절기용 꾸안꾸 빠리지앵st 트렌치입니다.

트렌치의 근본인 베이지컬러에 팔통도 넉넉하게 나와서 이너를 두껍게 입어도 편하구요.

소매에는 단추가 2개 달려있어서 핏을 조절해서 입을 수 있어요. 마네킹 측면핏 사진 2장을 잘 비교해서 보세요.

쟈딕스럽게 카라에는 탈착 가능한 뱃지도 있는데 뱃지를 본가에 빼놔서 같이 못찍었어요.잘 챙겨서 드릴게요~

S사이즈로 55 권장드리며 자연스런 착용감 있지만 상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