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똑뛰 CPCP 풀다이아몬드 18K 화이트골드 금통 울트라씬 시스루백 라지 사이즈

(Cartier Torture CPCP Full-Diamond 18K White Gold Case with Ultra-Thin Movement Large)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상당히 희소하며, 중고로는 매우 보기드문 까르띠에 똑뛰 풀다이아몬드 18K 화이트골드 금통 라지 사이즈 모델입니다. 에프터 옵션 다이아 아닌, '정품' 까르띠에 오리지널 다이아 세팅입니다.

까르띠에 설립자이자 보석세공사인, 루이프랑스 까르띠에 (Louis-Francois Cartier) 의해서 처음 1912년도에 탄생한 매우 역사깊은 시계이며,

판매하는 시계는 2010년 이후, 까르띠에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고급시계 컬렉션인 Collection Privee Cartier Paris CPCP 로 재탄생한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시켜 그대로 계승한 모델입니다.

잘아시다시피 CPCP에 포함된 가장 대표적인 까르띠에 시계로는, 까르띠에 똑뛰 모노푸셔 CPCP가 있으며 이는 현재 최대 1억원 상당에 중고가격이 형성된 CPCP의 대표적인 똑뛰 시계 입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들어가는 모노푸셔는 아니지만, 깔끔한 화이트골드에 풀다이아몬드가 들어간 똑뛰 시계 입니다.

보석과 쥬얼리의 왕이라고 불려오는 까르띠에인 만큼, 흔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탱크 모델은 1917년도에 처음 탄생하였으며, 똑뛰는 탱크보다 더욱 까르띠에의 전통과 역사가 살아숨쉬는 모델입니다.

똑뛰 (Torture)란, 프랑스어로 거북이라는 뜻으로. 시계의 케이스가 거북이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까르띠에 정식 시계 이름입니다.

뒷면이 일반 솔리드백이 아닌 시계 내부를 감상하실 수 있는 스켈레톤 시스루백으로 뚫려있으며, 저렴한 배터리식 쿼츠 모델이 아닌 핸드와인딩 기계식 수동 모델입니다.

똑뛰 풀다이아 모델 중 제일 큰 사이즈로, 백화점 판매 리테일 가격은 무려 6370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시계 중 손꼽히는 초고가 모델입니다.

전체 화이트골드 소재 위에 정품 까르띠에 다이아몬드가 풀로 덮여있으며, 풀 다이아 모델은 일반 까르띠에 모델처럼 용두 부분이 파랑색 까보숑 보석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 거대한 다이아몬드 한개로 시계를 조작하도록 용두를 디자인 및 설계하였습니다.

까르띠에 똑뛰는 까르띠에 브랜드에서 현존하는 최상위 라인에 위치한 하이앤드 프리미엄 고급 라인이며, 오로지 18K 골드와 플래티넘 그리고 다이아몬드 소재로만 시계를 제작합니다.

저렴한 모델과는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300도가 넘는 화로에서 직접 불로 구운 브레게 스타일의 핸즈를 채택하였으며, 다이얼 전체는 전부 꽃무늬 문양의 인그레이빙 기요쉐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기요쉐란, 직접 사람이 까르띠에 메뉴팩쳐 공장에서 손으로 한땀한땀 기요쉐 세공 기계로 수작업하여 다이얼 위에 모양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기요쉐를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스위스 명품 시계로는 까르띠에와, 브레게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제가 올린 클로즈업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다이얼 정중앙부에서 시작하여 수 십개의 달하는 면에 일정한 타원형 꼬깔 모양으로 일정하게 문양이 세공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 시계 중앙에서 꽃이 피는 것 같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데, 실물로 보고 있으면 누구나도 빠져들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정교함을 보여주는 시계보다는 마치 예술 작품에 가까운 기술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시계 케이스 정면부를 덮고 있는 다이아몬드 입니다. 보석과 쥬얼리의 왕이라는 이름이 걸맞는 까르띠에는, 최상급 다이아몬드만 사용하는 것을 회사규정으로 삼고있으며,

이에 따른 엄격한 다이아몬드 선별회사인 GIA (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기준에 의거하여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기준으로 삼고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나 목걸이를 구입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 및 해외를 포함한 전세계 다이아몬드는 GIA 지표에 등급이 매겨진 것을 가장 높은 가격으로 매입 또는 판매됩니다. 역시 보석의 왕 까르띠에 답습니다.

다이아몬드의 등급을 매기는 4C (CUT, CARAT, CLARITY, COLOR) 지표에서 까르띠에 공장에서 다이아몬드 최고 전문가가 GIA 기준에 선별한 다이아몬드만, 시계 케이스 세공에 사용이 됩니다.

모양은 블리리언트 컷 Brilliant-Cut Cartier Diamonds가 적용되었으며 0.30 Carat 크기 이상의 GIA 기준에서 VERY GOOD 또는 EXCELLENT 등급 이상의 완벽한 커팅이 된 다이아몬드만 사용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가격을 좌지우지하는 투명도에서는 GIA 기준에 의거하여 IF 등급부터 VS2 등급의 투명도를 지닌 최상급 다이아몬드만 사용이 되었습니다.

반지나 목걸이에서는 FL 등급의 1등급 다이아몬드가 사용이되며 크기에 따라서 수천만원부터 수억원대까지 달합니다.

시계 내부 무브먼트는 까르띠에 칼리버 MC430 울트라씬 핸드와인딩 수동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이는 피아제 인하우스 자사 무브먼트 430P 베이스의 매우 얇은 울트라씬 하이앤드 무브먼트 입니다.

무브먼트 플레이트 위에는 까르띠에 로고를 매우 정교하면서도 일정하게 세공하였으며, 간혹 시계를 돌려서 무브먼트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 눈으로 보면서 깊은 매력에 빠지기도 합니다.

불편한 핀버클이 아닌 단방향 디플로언트 디버클로 되어있으며 가죽의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시계의 추락을 방지하는 높은 장점을 가진 디버클입니다.

이 큼지막한 디버클 또한 전부 18K 화이트골드로 만들어졌으며, 참고로 까르띠에 매장에서 디버클만 따로 구입할 시 약 한화 340만원에 해당하는 구성입니다.

구성품으로는 케이스, 설명서, 책자, 파우치, 겉박스 기타 등등 다 준비되어있으나 가장 중요한 보증서가 분실된 상태입니다. 다만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을 완료된 상태이며

시계 고유 시리얼번호와 사이즈, 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등 위 시계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자동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조회 및 등록 완료되었으며, 시계 양도 받으실때 홈페이지에 등록된 시계 정보는 그대로 양도 및 전달드리겠습니다.

백화점 판매 리테일 가격은 무려 6370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시계 중 손꼽히는 초고가 모델입니다, 절반 이하의 합리적이고 저렴한 금액대에 매우 상태좋은 화이트골드 풀다이아 똑뛰 라지사이즈를 양도 받기에 최고의 선택 같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까르띠에 시계 최상위 컬렉션에 등재된 똑뛰

- 탱크 모델보다 역사 깊은 약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모델

- 아이코닉 까르띠에 브레게 블루핸즈 및 기요쉐 문양 다이얼

- 전체 까르띠에 정품 오리지널 최상급 GIA 기준의 풀 다이아몬드 세팅

- 18K 화이트골드 소재의 묵직한 라지 사이즈

- 스켈레톤 시스루백 케이스백으로 아름다운 무브먼트 감상

- 하이앤드 울트라씬 MC430 무브먼트 탑재로 높은 시간 정확도 및 견고성

- 공식 홈페이지 정품 등록완료 및 시계상태 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