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전개된 육상 스파이크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어

빈티지한 패브릭과 가죽을 조합한 모델.

당시 육상 스파이크의 특징인 앞발이 얇고 중족부에서 볼륨감이 있는

밑창을 경량 스펀지와 고무 조합으로 현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업데이트 했다.

큼직한 오니츠카 타이거 스트라이프도 클래식한 디자인의 어퍼 포인트다.

- 패브릭과 가죽 어퍼

- 뒤꿈치 부분에 충격 완충성을 갖춘 fuze GEL 탑재

- 반발성이 뛰어나 쾌적한 착용감을 실현하는 OrthoLite X40 깔창 사용

어퍼: 합성섬유, 천연가죽, 인조피혁

겉창 : 고무 바닥 (러버)

생산국: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