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시계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가장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 선보이는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Tambour Street Diver).

정밀한 다이빙 워치의 기능과 하우스의 파격적인 스타일을 결합하여 스위스에서 제작한 타임피스.

뛰어난 수중 가독성으로 기능성과 빈티지한 감성을 동시에 선사하는 밝은 오렌지 색상의 다이얼.

하우스의 시그니처가 새겨진 매칭되는 고무 스트랩.

어떠한 실루엣에도 과감하고 활동적인 매력을 더해줄 아이템.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

지름: 44mm

두께: 12.8mm

사파이어 크리스탈, 반사 방지 코팅

투명한 뒷면

100m까지 방수 가능

루이비통의 최상급 아이템!!!

땅부르워치 입니다

2024년 8월 신세계백화점 구매상품으로

실사용 거의 하지 못하고 위탁판매 됩니다

전시상품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세련된 컬러감과 최상의 기계성능!!!

정말 저렴한 급매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사이즈 : 44MM

부속품 : 택 + 보증서 + 더스트백 + 케이스 + 쇼핑백

구매처 : 2 0 2 4 년 8월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