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이라기보다 매니아층이 지만 아베크롬비에서 유명한 향수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우디-시트러스한 향조를 가지고 있는 향수로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뿌리지는 않지만

꽤 매력적인 향수 중 하나입니다

해외에서는 우디-프레시함이 좋다. 청바지에 흰티 입고 뿌리기 좋다. 깔끔한 느낌이라 오피스룩에

잘 어울린다는 반응들이 많으나 우디향을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남자 애프터쉐이브 같은 향이 난다.

피어스랑 비슷하다 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탑노트 : 탠저린

미들노트 : 피오니

베이스노트 : 샌달우드, 소나무




중고향수 입니다. 뚜껑은 없습니다.

잔량은 사진 그대로 입니다.

사용감 및 잔량은 사진확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