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브랜드인 발데사리니의 노틱 스피릿 입니다.

공해(open sea)에서 삶을 보내는 익사이팅한 삶을 사는 모험가의 이미지를 담았다고 하네요.

여름에 뿌리기 괜찮은 향수입니다.

독일의 바텐더인 찰스 슈만이 모델을 맡았습니다. 포스터를 보면 약간 중후한 이미지 이지만

30대 중반쯤부터는 잘 어울릴것 같네요.




탑노트 : 패션프룻, 망고, 바닷물

미들노트 : 커리 트리, 카다멈, 진저

베이스노트 : 파촐리, 머스크, 샌달우드




중고향수 입니다.

뚜껑은 없습니다.

잔량은 사진 그대로 입니다.

사용감 및 잔량은 사진확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