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로맨스' 향수의 10주년이 되는 2008년에 첫 출시된 향수입니다.

노토리어스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고전들과 기타 헐리우드의 영화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의 페이 더너웨이, "빅 슬립"의 로렌 바콜,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노토리어스"의 잉그리드 버그만 (셋 다 여주인공이자 한세대를 풍미한 여배우들입니다)에

영감을 받아 이 여주인공들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향수는 유명한 조향사인 올리비에 길로틴이 조향했습니다

(제일 최근에 톰포드의 Fougère d’Argent 외 몇종을 조향하셨다고 해요. 칭찬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탑노트 : 블랙 커런트, 핑크페퍼, 베르가못

미들노트 : 피오니, 카네이션, 화이트 초콜릿

베이스노트 : 파촐리, 머스크, 바닐라, 오리스 뿌리



중고향수 입니다.

잔량은 사진 그대로 입니다.

사용감 및 잔량은 사진확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