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에너지가 넘치는, 낙관적인 느낌의 향수입니다.

이 향수는 60년대의 미국 젊은이들의 낙관적인 "Flower Power" 시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단종되어서 가격이 오른건 알고 있었는데 웬일인지 물건 자체가 거의 없네요.

구하기도 힘들지만 다음번 입고시는 가격이 꽤 많이 오를것 같습니다.


탑노트 : 시트러스한 과일들(만다린 포함), 페퍼, 카다멈

미들노트 : 세이지, 제라늄, 마린터치

베이스노트 : 시더우드, 베티버, 앰버



중고향수 입니다.

잔량은 사진 그대로 입니다.

사용감 및 잔량은 사진확인 부탁드려요. 50%보다 아주 조금 더 있지만 50%정도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