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향수 입니다.

뚜껑 없습니다.

잔량은 사진 그대로 입니다.

사용감 및 잔량은 사진확인 부탁드려요. 병 앞부분에 아주 조금 데미지가 있네요.

90년대 디올의 쁘아종 시리즈와 양대산맥이었던 랑콤의 트레조를 좀 더 가벼운 느낌으로 만든 향수입니다.

프루티-파우더리한 느낌입니다. 20대 중반쯤 부터 잘 어울릴듯한 향이에요.




탑노트 : 넥타린, 베르가못, 복숭아, sour pear(신 배)

미들노트 : 터키산 장미, 자스민

베이스노트 : 시더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