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하게 앙증맞은 크기와

따뜻하게 클래식한 느낌의

브라운 앤 아이보리 투톤 디자인으로

매일 함께 하고 싶은

셀린느의 트로터 숄더 겸 크로스백을 소개드립니다.

수정화장품과 작은 손거울 정도 수납하실 수 있을

스몰 사이즈의 잇백으로,

누가 봐도 셀린느의 제품임을 알 수 있는

미니멀하게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단연 돋보입니다.

오픈 포켓이 외부와 내부에 각각 1개씩

벽면쪽으로 밀착되어 붙어있어

분리형 수납 또한 도와줍니다.

7개의 홀로 길이 조절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스트랩은

더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주는데,

매니시한 팬츠 슈트 룩으로 입은 뒤 살짝 숄더에 걸쳐도,

확연히 드러나는 오버사이즈 룩에 작고 앙증맞은 백을

믹스매치하여도 위트있고 멋스럽습니다.

화사한 투톤 구성으로

받아보시면 더욱 만족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실착용 횟수 매우 적어 사용감 미미한 특A급 컨디션으로,

하드웨어, 스트랩, 내부 잔착용감과

매끈하게 견고한 레더 특성상 바디 간간이

희미한 눌림 있으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착용시 미워 보이지 않습니다.

실용성을 겸비한, 스타일링을 환하게 밝혀주는 잇 아이템인

셀린느 트로터 스몰 숄더 겸 크로스백을

지금 그랑파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섬세한 소재의 고가 제품으로

자세한 문의 후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부속품으로 더스트백과 리플렛을 함께 보관하고 있습니다.


Made in ITALY

* 실측 사이즈
바닥가로 18cm
바디높이 16cm
바닥폭 5.5cm
스트랩높이 43 ~ 58cm


* 실측 사이즈는 측정하는 사람과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