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이 편애하는 청바지로 붐업을 조성하기 시작한 프리미엄 진. 최근 오프라 윈프리,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등 내노라 하는 셀레브리티들이 사랑하는 진정한 스타급 청바지가 한국에 상륙했다. 한국계 사장 쿠스(Koos)가 선보이는 LA 프리미엄 데님, AG 아드리아노 골드슈미드를 만나보자.

프리미엄 진의 그레이드를 증명하는 몇 가지 요소들. 날렵하고 자연스러운 핏과 감각적인 워싱, 그리고 어떤 셀레브리티들의 편애를 받고 있는가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셀레브리티들이 선택한 프리미엄 진은 그들의 네임 밸류를 등에 업고 동일한 스타급 브랜드로 전 세계 패션피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앞서 출발한 프리미엄 진들의 명성에 못지않게 톱스타들의 극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AG 아드리아노 골드슈미드(ADRIANO GOLDSCHMIED). 오프라 윈프리는 AG jean을 그녀가 입어 본 데님 중 세상에서 가장 편한 청바지라고 극찬해, AG jean의 판매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으며 패리스 힐튼, 애슐리 올슨,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린제이 로한, 루시 리우 등 최고의 스타들이 선택한 청바지로 미국 패션 매거진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2000년 LA에서 출발한 AG jean은 데님 계의 거물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아드리아노 골드슈미드(Andriano Goldschmied)와 데님 업계 최상의 시스템을 보유한 쿠스 매뉴팩처링(KoosManufacturing)-Koos는 한국계 대표자의 성(姓)인 “구”에서 따온 것이라고-의 제휴로 탄생했다. 쿠스 매뉴팩처링은 미국 전체에서 최고의 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 공장을 로스엔젤레스에 처음으로 설립하고, 캘빈 클라인의 청바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그로부터 20여년 동안에 걸쳐 갭, 애버크롬비, 제이크루,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럭키 등과 같은 유명 브랜드의 데님을 생산해 왔다.오래 전부터 자사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었던 쿠스 매뉴팩처링은 1999년 아드리아노 골드?뉩絹恙? 제휴를 맺고 세계적인 프리미엄 진 AG jean을 탄생시켰다. 현재 AG jean은 미국 LA를 비롯해 팜 스프링스, 라스베가스, 보스톤, 뉴욕, 시카고 등 주요 도시에 플래그 쉽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캐나다, 아시아, 유럽까지 매장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최상의 퀄리티와 생산 시스템으로 탄생한 세계적인 프리미엄 진 AG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이미 여러 멀티샵을 통해 선보여진 적은 있지만 단독 매장으로 꾸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압구정에 위치한 플래그쉽 스토어에는 다양한 워싱과 핏을 자랑하는 데님 아이템을 비롯해 이집트 목화를 고강도 섬유로 개량한 Pima cotton 소재의 상의 아이템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가 눈에 띄는 압구정 매장은 LA 현지에서 자체 제작된 가구들과 집기를 사용해, 전 세계 매장과 동일한 컨셉으로 꾸며졌다. 또 대형 데님 재킷과 미니어처 대님 팬츠로 구성한 독특한 쇼윈도도 볼거리 중 하나.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프리미엄 데님을 원하는 패션 피플이라면 지금 서둘러 압구정 AG jean 매장을 방문해 볼 것.


간단한 브랜드이력 퍼왔으니 참고바라며
제품은 유즈드제품으로 입은감 있으나 큰오염이나 데미지는
없으므로 예민하시분들은 구매자제바라며 기존의 제품을 반바지로
리폼을 한제품인점 참고 바랍니다!


사이즈 23 (25까지 가능합니다!)

허리

밑위길이 17

허벅지 24

총기장 58

통단면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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