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소재와 색상, 심플 멋스러운, 따뜻하고 포근한 털코트예요

세련된 브라운 컬러, 자세히 들여다보면 털 자체에 은은한 윤기로 더욱 고급스러워요

살짝 그레이쉬 브라운 느낌의 페이크 퍼예요, 사진이 실제보다 흐릿하게 나왔어요

끌로에의 비슷한 털코트를 구입했는데 퍼가 아주 비슷해요

무겁지 않은 적당히 도톰한 두께, 포근한 담요 느낌에 훈훈한 보온성으로 참 따뜻해요

소매 안쪽은 실켓느낌, 안감은 레오파드 패브릭, 독특하고 멋스러워요

구입 후 바로 드라이클리닝해서 털빠짐 날림 거의 없어요

안감 패브릭 부분 사용감 살짝 있지만, 두 번 입고 보관해서 상태 좋아요

새옷 아니예요 예민한 분은 참고해주세요, 너무 아끼는데 올립니다

마른55-마른66, 사진6은 163cm 44kg 마른55에게 멋스럽게 여유 있는 핏이예요

목선 중앙에서 잰 총길이 약 72cm, 버튼 잠그고 뉘어서 가슴둘레 약 50cm, 어깨 20cm, 소매길이 55cm

77사이즈인 엄마가 입어도 작지만 꼭 끼는 사이즈예요, 체구 작고 너무 외소하면 커요

퍼의 특성상 약간 부해 보이기에 덩치가 크거나 어깨 넓은 분에겐 별로예요

보통66도 맞는 프리사이즈지만 158cm이상 마른55, 55, 어깨 넓지 않은 마른66까지 권해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은 158 45 마른55예요 루즈한 핏 예쁘고 좋았어요, 상세사이즈 꼼꼼히 확인부탁드립니다

반품은 안할래요 신중하게 구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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