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BALLY) 시즌 신상품으로 출시된 메탈 로고디자인의 슬립온 CEYLAN/00 입니다.

정품 하드박스와 더스트백이 있는 풀패키지입니다.



150년 전통 발리 슈즈의 2007년도 트렌드는 스위스 쉐넨베르트의 발리 디자인팀의 설명대로 1851년부터 슈즈를 제작한 슈즈의 명가라는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발리라는 브랜드를 강조하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2007년도 신상품부터 1851이라는 발리의 새로운 로고와 SINCE 1851이 함께 표시되고 있습니다.

발리의 대표적인 로고는 B로고에서 크로스트로고 그리고 삼색선으로 일컬어지는 트랜스포테이션라인 이후 발리의 태동지인 쉐넨베르트를 상징하는 세 개의산과 해를 디자인한 크레스트로고 그리고 2006년 신상품부터 선보이고 있는 1851로고입니다.



1851로고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만 1851년 발리를 창업한 칼프란츠 발리가 파리의 여행에서 부인의 슈즈를 사면서 사이즈를 몰라 여러켤레의 슈즈를 사오게 되고 이후 남은 슈즈를 연구하면서 슈즈명가로 태동한 그 해를 기념하는 의미구요. 155년 전통의 명가임을 나타내는 의미입니다.



상품 설명들어갑니다.



소재는 발리에서 엄선한 최고 양질의 송아지가죽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이 돋 보이는 소재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디자인은 재봉선을 세 개의 재봉선으로 하여 스티치 느낌의 포인트를 주고 발등부분에 화이트메탈의 장식을 디자인하고 화이트메탈에 BALLY 1851을 음각하여 한눈에 슈즈의 명가 발리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 장식은 가죽의 스트랩으로 바닥면에서부터 연결되어 있어 디자인의 멋스러움을 보여주고 있구요.



외피와 내피 모두 송아지가죽을 사용하여 발에 닿는 감촉이 뛰어나며 편안함을 느끼실 최고의 상품입니다.



이번 슈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닥면의 디자인인데 NON-SLIP의 발리 특허 RUBBER창에 발리의 새로운 로고 1851을 선명히 디자인하고 발리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쪽 바닥면에는 SINCE 1851 BALLY MADE IN SWITZERLAND가 마킹되어진 안창입니다.

명품 브랜드에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는데 이번 상품 역시 신어서 편함을 느끼고 심플함속에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디자인입니다.



보유사이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EU 5.5F 국내사이즈 245 ~ 250mm 2점

EU 8.0E 국내사이즈 265 ~ 270mm 1점

EU 8.5E 국내사이즈 270 ~ 275mm 4점



F사이즈는 발 볼이 약간 여유있게 디자인되어진 사이즈로 일반적으로 동양인에게 잘 맞는 사이즈입니다.

F사이즈는 추천사이즈를 기준으로 선정하시고 E사이즈는 발 볼이 넓으신 분은 앞의 칫수로 선정하시고

보통 발볼 또는 좁은 발볼의 경우 뒤 칫수를 선정하시면 잘 맞는 사이즈입니다.





▣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SPEC'을 참조하세요~


브랜드 BALLY

사이즈 5.5F ~ 8.5E (국내 사이즈 245 ~ 275mm)


풀 스펙 CEYLAN/00 BLACK. CALF, PLAIN


색상 BLACK

소재 CALF

원산지 Made in SWITZ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