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렸습니다. 곧 다른 제품으로 변경하겠습니다. 구매하지 마세요 ^^



브랜드 : Stone Island

사이즈 : M (100~105)

실측싸이즈 : 카라포함 뒷면길이(약 71cm 카라부분은 약 5.5cm), 팔길이(약 64cm), 가슴둘레(약 60cm)

색상 : 외피는 black, 내피는 silver

하자부분 내용 : 상처 오염 없음. 다만 지난 겨울에 제법 입어서 입은티 아주 조금 남
내피 똑딱이 버튼 중 하나가 살짝 뻑뻑함

소재 : 외피(겉감은 라나울 80%와 폴리아미드, 나일론,폴리아미디카 20%)

외피(안감은 폴리아미드, 나일론,폴리아미디카의 혼합소재 100%)

내피(폴리에스테르 65%, 폴리아미드, 나일론,폴리아미디카가 35%)

구성품 : 옷만 있음



스톤 아일랜드 모직자켓(내피 탈부착 가능)입니다.

외피가 울과 폴리소재의 혼합물이다 보니 약간의 입은티가 납니다. 하지만 그리 많이 입지 않았기 때문에 상태 매우 좋습니다.

외피 안쪽엔 코팅까지 되어 있어 바람 절대 안들어옵니다.

내피가 쉽게 생각하면 깔깔이 비슷합니다. 고급스러운 깔깔이라 보시면 됩니다.

내피와 외피는 끈으로 묶게끔 되어 있으며 소매부분에도 똑딱이 버튼으로 고정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가을엔 외피, 겨울엔 내피와 외피 같이 입으시면 됩니다.

외피 하나의 두께만 봐도 꽤나 묵직한 편입니다.

또 외피 카라부분을 목폴라처럼 세워서 고정도 가능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제가 180에 75kg인데 전체기장과 소매길이가 좀 짧습니다.옷 길이가 그렇게 긴 편이 아니라 170 초반분들부터 가능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168이신데 엉덩이 덮는 점퍼 길이로 잘 맞으시더군요.

제가 입으면 짧은 자켓 형식으로 입는게 됩니다.

스톤의 점퍼류는 특이한 폴리 소재가 많아 움직일 떄마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 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런 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내요.

스톤의 분위기는 나면서 겉면은 울소재라 더 깔끔하고 얌전해(?) 보인 답니다.

반품 및 환불은 받지 않으려고 하니 신중하게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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