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LA 출장을 따라갔다 왔어요~
전 그저 산타모니카 비치에 놀러갈 생각에 반바지랑 티셔츠만 가져갔는데 예정에 없던 비즈니스 디너가 생겨서 급하게 옷을 사야만 했어요.
꼭 필요한 것도 아니었고 최근에 쇼핑을 많이 했던지라... 무조건 '싼걸로 하나 사자'하고 백화점에 갔는데~
오리지날 가격도 감사한 판에 세일 중! 57불... 한국돈 6만원에 캘빈 클라인 블랙 드레스 득템 했습니다.
로데오 거리 티파니 샵 앞에 이쁜 분수가 있길래 착샷 찍어 주시고... ^^v

이 사진은 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퍼왔어요.
암만 런어웨이가 아니라 백화점이래도 우째 모델이 넘 안이쁘시대요... --;;;
비즈니스 디너는... 무려, 무려 비버리힐즈의 SPAGO!!!
제가 푸드채널 매니아인지라 아이언 쉐프, 챱드, 헬스 키친...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이언 쉐프이신 울프강 퍽의 오리지널 레스토랑이죠.
항상 나오시는 건 아닌데 이날은 정말 운 좋게 울프강 퍽을 볼 수 있었어요.
울프강 퍽이 돌아다니니까 레스토랑 안에 손님들이 술렁술렁~ 여기저기서 플래시 터지공...
저는 이미 집에 이 요리책이 있는데 사인 받으려고 한권 더 샀다는!

이번에 3D 애니메이션 [The Smurf]에서 쉐프 스머프 역으로 목소리 출연까지 하셔서 이젠 영화배우의 반열에 오르시공~ ㅋㅋ

저녁 먹고 나서는 그 유명하다는 헐리웃 볼에 가서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를 봤어요.

남자 주인공으로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나스가 나와서 아주 여자애들이 소리 지르고 사진 찍고 정신 없었어요. @.@
산타모니카 비치에서 득템한 사진은 답글에 올립니다.
악플 달리면 바로 삭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