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임신하고서부터 어디 여행가야만 신던 쪼리를 본격적으로 사랑하기 시작했어요..
작년 3월에 임신 5주땐가....홍콩에서 30만원정도 주고 산 주세페 쪼리입니다.
요거 동글뱅이 부분에 배겨서 열라 아파요.... 명동사에서 똥글뱅이 뒤에 가죽을 덧댔어요...
3만원내구요... ㅠ,.ㅠ

요거... 작년 임신 12주때 여주 발렌티노 아울렛에서 98만원정도 주고 산 쪼리센달...알빠지면 눈물이 찔끔찔끔나요....명동사 갔더니...알 한개당 3만원씩 이고 한달은 맞겨야 한다고 하길래... 제가 단골로 다니는 명동스타사엣 아저씨가 색깔다른거 서비스로 그냥 박아주셨었져..글구 아까와서 못신다가 올해 그냥 꺼내서 신어요...

올해 아기낳고 4개월만에 방콕으로 놀러를 갔어요...
면세점에서 구매한 샤넬 쪼리....
고무로 되있어서 비올떄 막 신기 좋아요

올해 울 시누이가 미국 세일할때 900불대의 쪼리를 700불정도에 구매해서 선물한거랍니다..
요거 정말 알빠지면 우울증오겠어요...르네까오빌라 보석쪼리...

발이 쫌만 더 이뻤다면 훨씬 빛났을텐데...
점점 비싸지고 화려해 지는 센달들....
넘 갖고 싶어요.,..
제가 어떤님 블로그에서 주세페 보석쪼리를 보고 반해서...평소에 쪼리 좋아도 안하다가 꽂혔거든요...
보석쪼리는 알빠지는것도 그렇구 가격도 그렇구...
아...가까이 하기엔 너무먼당신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