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고 바로 가고 싶었는데.. 주말마다 무슨일이 그리많이 일어나는지..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아파서 입원해서 병원에서 보내지를 않나..ㅠㅠ;;
에휴 올봄을 어떻게 보내고 잇는지 도저히 기억도 안 날정도라니까요..ㅋㅋ
친구들 이야기가 아침에 오픈하기전에 안 들어가면 들어가는 길목에서 시간을 다 허비한다고 하길래..
8시에 일어나서 대충 챙기고 9시에 김밥2줄 사서 차에 타고 출발했어요..
여주는 저희 집에서 가려면 3시간은 잡아야하거든요..
파주는 40분만에 도착했네용~
주차장도 텅텅비어서 건물 제일 가까운곳에 주차해 두고 두아이 유모차에 태워서 아울렛 안으로 입성...
오픈전이라 사진 좀 찍고 놀았지용..
저희딸이 제가 이번에 새로 장만한 카메라만 보면 아주 미친듯이 달려와서 달라고 하는 통에..
사진도 딸아이가 찍는다고 찍어서 건질것도 그다지 없어용...ㅠㅠ;;
대충 셔터만 누르면 사진이 되는줄 아는 5살꼬마거든요..
우선 쇼핑을 시작하기전에 단체컷부터..

신랑이 둘째 낳고 출산을 끝냄을 축하한다고 선물한 루이비통 루미네즈pm 외출착샷을 첨이네용..ㅋㅋ
신랑은 큰애 낳기전에 제가 선물한 레이벤 선그라스 착용했구요..
저역시 큰애 낳기전에 장만햇던 샤넬 까멜리아보잉선그라스 착용햇어요..
그리고 백만년만에 꺼내신은 펠가모 바라유광이예요.. 진짜 오래된 신발인데.. 아직도 넘 사랑해요..
여기저기 매장 실컷 구경하고 딸래미가 레고매장 가자고 조르는 통에 잠깐만 쉬다가자고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 딸래미가 찍어준 사진인데.. 카메라에 아트필터로 설정이 되어있었나봐요...
사진이 소프트필터를 한 안개느낌~~

크로스해서 착용하고 다녔더니 앉아서 가방 안고 있는 모습이 꼭 야밤도주하는 사람같네용..
에휴~ 이쁘게 좀 찍을것을...ㅠㅠ;; 안습입니다.. 거기다가 저 굵어진 팔뚝 완전 지못미입니다..
빨랑 여름을 대비하여 다욧을 해야겠어요..
모유수유하느라 잠시 미뤘뒀는데.. 이제 모유도 빠빠이 했으니 시작해야죵...
요즘 하루 한끼는 검정콩으로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저녁도 검정콩으로 대체해야겠어요.. 효과 좀 빠르게..ㅋㅋ
거기다가 맘잡고 운동도 좀 해줘야하는데.. 체력은 저질이라 걱정이네요..ㅠㅠ;;
줄넘기500번정도 해주면 되려나요??
마지막 사진은 친정 부모님과 만나서 쇼핑하게 되었는데..
저희 딸래미가 오일릴리에서 외할머니께 저 옷 좀 사주세요해서 한바탕 웃게만들고 선물받은 가디건입니다..
저 가디건 완전 샤방한데 둘째가 아들이라 물려주지도 못하고 저거 물려줄 아이 낳자고 셋째를 낳을 수도 없고 말입니다용..ㅋㅋ 완전 사이즈 딱 맞아서 아깝다는 거죵..ㅋㅋ

사진에는 못 찍었지만.. 저희신랑이 이번주 생일이라 친정부모님께서 애아빠 옷도 사주시고 저도 여름마자켓하나 선물했네요..
첨에는 안주고 안받겠다더니 난 안주고 꼭 받을테닷했더니..
안받고 주려니 배가 아팠던게죠.. 여름자켓하나 사달라길래 하나 이쁜걸로 골라 사줬답니다..
담에 기회되면 착샷도 올려보도록 할게용~
다른 님들은 파주 브랜드 별로 없고 여주가 많아서 여주가 좋다고들 하시는데..
전 파주가 더 아기자기하고 좋던데요.. 집에서도 가깝고용..ㅋㅋ 종종 바람쐬러 애들데리고 가볼만 할것같아요..
애들 옷 좀 사려고 했는데.. 주말이라 물건도 많이 빠져서 사온게 없어용.. 담엔 주말이 아닌 평일에 가봐야겟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