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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웨이 서비스

필톡[562453] CHANEL기타

아홉수가 참 혹독합니다.

  • 15-10-27 21:29
  • 조회 1921
  • 추천 0
  • 답변 10

안녕하세요.

저는 샤넬블랙클러치라지 캐비어를 127만원 최저가에 올려놓고 10/7 어느 고객을 만나

27만원만 결제를 받고, 나머지 100만원은 직거래로 하기로 하고 물건을 먼저 보내버렸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관계자분 물론 필웨이 수수료 아끼고자 한 마음이 컸습니다.


아시다시피 샤넬 블랙클러치라지사이즈는 정말 구하기 힘들고, 최저가로 올려두었기에

이 고객이 27만원을 결제한 뒤에도 문의가 줄을 이었습니다.

그 순간 욕심이 들었어요.

제가 가진 물건은 네이비캐비어클러치라지2개, 블랙캐비어라지1개 , 블랙캐비어 미듐1개 이 총 4가지 였어요.

카드결제날은 다가오고 블랙만 팔려 잡아놓은 문제의 이 고객에게 네이비를 판매하고

블랙은 다른 분께 판매를 할 목적도 있었구요.


네이비도 한번 보시면, 분명히 사진에 담아진 색감보다 더 매력적이기 때메 블랙보다는 네이비를 택할 것도 같았습니다.

서비스 차원에서 이 두가지 색상을 비교해보시라고 택배를 보낸게 화근이었습니다.

물건을 받아보시고 두개다 구매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블랙라지금장을 원하셨는데, 제가 은장을 금장으로 착각하여 문제가 생겼고 4만원을 할인해주고

거래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고객은 저랑 이것도 인연이니 나머지 물건을 팔아주겠다. 자신도 장사를 하는 사람이고 나이 40이 넘어서 사기를 치겠느냐 나를 믿고 나머지 물건을 다 보내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금가 파격할인이 들어가 블랙라지은장캐비어 123, 네이비라지 125 *2 + 캐비어미듐 115 총 488 현금가로 하기로하고,

마침 돈도 급하고, 결제일은 촉박하고 하느님이 도와주시는 구나 하고 아무 의심없이 돈도 받지않고 먼저 물건부터 부산으로 택배를 보냈습니다.




고객께서는 10/7일에 필웨이에서 저를 만나 27만원을 결제하시고 10/12 27만원을 환불받으셨습니다.

제 물건 4개를 받고는 연락이 두절됩니다.

1. 제가요 멀리나와있어요.
2. 제가요 대상포진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있어요.
3. 제가요 지리산에 절을 하러왔습니다.
4. 제가요 아주 멀~리 나와있어요 집이아니에요

이렇게 전화할때마다 이렇게 말을 피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은 뒤 23만원 25만원 이런식으로 입금을 받고,

20일이 지난 지금까지 피를 말리게 정산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후 10/11 100만원 , 10/14 50만원, 10/15 23만원, 10/19 25만원 10/20 25만원, 10/21 25만원, 10/22 25만원, 10/23 25만원 10/27 106000원 을 입금하시고


나머지 299900원을 10/23~27일 사이에 하루에 2개씩 총 6개의 결제창을 필웨이에서 결제하셨습니다.







분명히 488만원은 현금에 된다 카드로 하실시 100만원 이하 필웨이 수수료 7.9프로는 부담하셔야 한다.

공지를 수차례했고, 충분한 설명을 드렸는데

아직까지도 싸움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10/15일 이후는 정말 제 말이 먹히지 않아, 아버지에게 사정을 말하고

아버지가 이제껏 받아주신 거구요.


아직까지도 구매결정은 커녕 카드수수료를 왜내야 하냐라고 싸우고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직 미숙해서 뭐가 옳고 그른지 상도도 모르겠고, 차라리 장사를 하지 말것을

돈 몇푼 때메 의도치 않게 나를 너무 도와준 분에게 상처만 주고

29년을 살면서 이렇게 후회가 된적도 없습니다.

다 내잘못이다 다 내탓이다 라고 탓을 해봐도

내물건을 가지고 그녀 또한 장사를 해놓고 하루에 옛다하고 던져주는 20만원 25만원은 견딜 수 없을만큼

힘드네요.................

여러분 명품이라 정품인 믿음을 주겠다고 저처럼 바보같이 물건을 먼저 보내지 마세요.

화근입니다. 남의 물건가지고 장사하고 대금 이렇게 던져줍니다.




밤에 괜히 신세한탄했네요 죄송합니다.
  • home funk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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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답답하시겠네요~ㅠ
    근데 너무 순진하신건지 왜 돈도 받지않고 물건을 4개나 보내셨나요? 그분 아이디와 모두 공개하세요~ 그리고 강하게 나가세요~ 경찰서 가시구여. 보내신주소도 있으실텐데 저라면 KTX 타고 답답해서 부산갔다왔을거같네요~ 판매가 처음이신거같은데..앞으로 처음거래하시는분과는 항상 조심하세요~

      15-10-27 21:41

    • home mykh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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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경찰서 가세요
      무조건 가세요

        15-10-27 21:50

      • home mykh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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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두번 가셔
        꼭 가셔요

        내가 다 화나네

          15-10-27 21:50

        • 100*****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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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완전
          Crazy Dog이네요.저도 저런인간들 잡으러 다닐때가 있었는데...강아지키우는 사람으로써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쫓아가서 깔끔하게 처리하고 오시기 바랍니다.죽이진 마시고 발라버리세요.

            15-10-27 22:13

          • home alliswell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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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찾아갈곳은 여기가 아니라
            경찰서입니다.

              15-10-27 23:55

            • home nanda7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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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허헐.....
              강력하게 나가세요~~~ 딱봐도 모랄성이네요... 그냥 안전거래로 마무리지셨으면 스트레스받으실일도없으셨을텐데 원만하게해결되시길...ㅠㅠ

                15-10-28 10:57

              • home NOB2007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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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확실하게 본때를 보여주세요

                  15-10-28 11:34

                • eye*****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ㅎ ㅏ.............................
                  진짜 너무 하시네요...
                  ㅠㅠ 힘내세요..

                  저도 전에 비슷한 경우로 옷을 보낸 적 있는데
                  샤넬 코트였구 저도 아끼던 거 완전 새제품에 가까운 거였구요
                  가격도 많이 내려서 보내드렸더니

                  입어보니까 작다며 반품해달라고...

                  안좋은 소리나오면 옷 손상해 보낼까봐 일부러 끝까지 네네 하면서 받았는데
                  단추 4개중 2개가 떨어져 있었어요...
                  트위드 재질이라 약했는데...2개가 아예 완전 뜯어져 있었어요
                  입었다가 터진건지 뭔지..

                  힘내세요...ㅜㅜ

                    15-10-28 17:01

                  • home ainokko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어머 왜 참고계세요ㅜ
                    저라면 바로 경찰서 가서 진정서 제출했어요ㅠㅠㅠ
                    읽는 내내 제가 열받네요ㅠ
                    말그대로 그분 장사하시는 분이면 알만한데 나쁜의도로
                    접근했을수도 있습니다다.. 꼭 경찰서 가셔서 그 사람
                    님에게 머리숙여 사과 했음 좋겠네요.. 꼭 잘 해결되셨음 합니다.

                      15-10-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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