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이렇게 되면 외국서 거주하면서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상당히 난감해 지겠네요.
문제는 관세를 물지않은 새제품들이겠죠.
글 쓰시는 분께서는 외국에 사시는 분이 외국 매장 또는 아울렛 등지에서 싸게 구입해서 세금부과 없이 곳바로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경우를 문제삼는 거라 봅니다.
물론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 중, 제대로 또는 적게라도 세금을 내신 분들이라면 예외가 될 것 같은데요.
일단 자기 제품을 팔거나 위탁, 즉 중고제품 받아서 대신 팔아주는 경우는 제외된다고 봐야겠죠.
솔직히 필웨이는 중고 명품을 위한 시장임에는 틀림없을 텐데요.
진정 사람의 손을 거친 제품을 팔아야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중고 제품을 파시는 분들이 피해봐선 안됩니다.
중고 명품 시장이라는 명목하에 비정상적으로 매장 새제품들이 너무나 많이 리스팅 되는 것은 문제라 봅니다.
그리고 구매 대행 업자분들 때문에 정식으로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시는 분들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사실아닐까요?
암튼 정말 시끄러워 질 듯 하네요.
07-01-21 23:25
[답글] 잠깐만요....
그렇다면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판매하는 국내판매자들에게 타격이 있을거 아닙니까??
고려해보신건가요??
아니면 해외거주구매대행 판매자와 일반 국내판매자와 분간이 된건가요??
그리고 왠지 해외판매자에게 구매했던 구매자분들도 번거로와지시겠군요...
한바탕 전쟁이 일어날듯.... 왠지 요즘 조용하다 햇어...
07-01-21 23:35
[답글] 민감한 부분이기 합니다만.
저 또한 수입업자이구요. 통상 수입대금의 30% 정도를 관세 부가세 운송료로 지불해야 하는 수입업자 입장에서는 부딪힐 수
밖에 없는 문제라 생각이 되는군요. 여러 해외판매자분들 홈에 들러서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시는지 봤는데요.
대부분 통관절차에 대한 안내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질문게시판에도 해외배송하시는 초보판매자분들 문의글보면 어떻게 하면
세금을 피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경우도 봤구요. 세금을 피하는 길이 개인의 능력이라면 능력이고 노하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평성의 문제에 있어서 불거질 수 밖에 없는 사안같구요. 세금내는 업자들도 양심적이어서, 납세의 의무 정신이
투철해서는 아니니까요. 저 또한 세금내다 한 해가 다가고..
쉽게 떠오르는 생각에는 해외판매자분들 홈에 통관절차에 대한 안내문 정도 게재하시면 구매자들 사이에 혼란이 덜할 것
같구요. 다시 한 번 말하고 싶은건 세금.. 내고 싶어 내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하며 줄입니다.
07-01-21 23:46
[답글]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다른판매자분들의 의견도 보고싶어지고 분명 희비가 엇갈리는 일이기 땜에
악플??이 달릴거라는 예상에 계속 새로고침 누르는데
여러판매자분들 글을 올리시고 삭제하고 올리고 삭제하고 올리고 삭제하고....
하고 싶은말 하세요!!
07-01-22 00:03
[의견] 아니에요...
카메오님얘기 아니에요...
다른 분이 3번 넘게 올리시는걸..본거에요..
07.01.22 00:23
[답글] 도대체...
그렇다면 상위 50위권 안에 드는 해외 구매대행 판매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지금까지 얼마나 벌었단 말인가요??
지금까진 별로 관심이 안갔지만 지금 보니 저는 상상이 안갑니다.
저도 제 주변 사람에게 들은 얘기지만 진가품 섞어 해외 대행 해서 2년만에 리스로 집사고 현찰로 렉서스샀다는 사람얘기 듣긴 했지만 피부로 와닿진 않았거든요.
인간적인 정을 떠나 경제적으로만 따져볼때 일부 또는 완전 세금을 낸 정식 통관 수입 업자들이 들고 일어날만 하네요.
이럭셔리님 말씀대로 정식 수입업자들의 1/3이 문닫았다면 할 말은 다한 듯 싶네요.
07-01-22 00:31
[답글] 정상 수입업자
분들이 30만원에 (관세 통관비 운영비포함) 판매한다고 할때 직배송 해외 판매자분들은 28만원에도 판매가 가능하고 적게는 25만원에도 가능하니 어지간한 정식 수입판매자님들은 손안들수가 없죠
오죽했음 주변에 알고 지낸 딜러들 하나없이 다 손들고 나갔습니다
이럭셔님 말씀 공감
07-01-22 00:36
[답글] 이래서
필웨이 판매자 모임이 잇어야 해요
이참에 필웨이 판매자 모임 하나 만들죠~
회비 얼마얼마 가끔 걷어서 불우이웃도 돕고
모여서 쓴물도 한잔 하고 얘기도 하고 짝퉁파는 공장 찾아가서 도매 띠어다가
경찰에 신고해서 포상금도 받고~ 같이 바잉도 하고
필웨이 판매자 모임 " 구매결정 " 어떻습니까??
07-01-22 00:50
[의견] 결제창
만들어주세요
07.01.22 00:51
[답글] 결제창 만들어 드립니다
제가 리더쉽도 없고 쑥맥에다가 말도 잘 못합니다
하지만 제 결제창에 저에게 작은 성의 보내주시는 분들을 위해
이한몸 바쳐 꼬옥 필웨이 판매자 연합모임 " 구매결정 "을 모집하겠습니다
단원의 기준은 합의하에 만들겠으며
잘 아시겟지만 제가 결제창을 내일 일어나는 즉시 만들겠습니다
입단하고 싶으신 분들은 내일 제품검색란에 구매결정 찾아보시구요
결제창 1000원 뛰어드리구 나중에 모임있으면 제가 다시 돈 돌려드립니다
참고로 카드불가이며~ 한간에는 럭스애비뉴 만족올릴려고 쌩쑈를 한다고 여겨질수도 있으니
구매결정은 나중에 필웨이에 부탁하겠습니다
어떠신지요??
07-01-22 00:57
[의견] 필웨이결제창 최소단위는
10000원이던뎅용
07.01.22 01:44
[답글] 안뇽하세요^^저도 한마디...
처음 필웨이를 알게된건 구매자로써
어떤물건을 구구스보다 저렴하게 살까 기웃거리는 것을 계기로
필웨이를 알게되었고
당시 일본거주자였기때문에
쓰지않는 명품의류도 내가 팔수있구나
취미삼아 사용하지않는 가방 신발 의류등으로 시작된 해외판매를 하게되었습니다
(2005년9월~12월)
판매한지 4개월후에 한국으로 귀국하였꼬
2006년1월귀국후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신고를 마쳤습니다
여차여차 샤넬악세사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흐름이었고
쇼핑몰도 준비하고 있던 과정이라 더 많은 물량이 필요했으며
정기적으로 도매를 받을수있는 업체를 찾고있던차
여기저기 외국업체를 기웃거리고 있는데
일본거주 한국인 친구가 10년을 명품도매를 하고있는 한국인업체를 소개해준다는 소식을듣고
너무나 기쁜마음에 2006년 2월 구정연휴를 계기로 동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중간에서 소개해 준친구는
저를 소개하면서
쇼핑몰이 완성되지 않은 단계였기때문에
어디서 뭘판매하시는분이냐는 질문에
필.웨.이 라는 중개쇼핑몰에서만 판매를 한다고 소개를 했었고요
이케부쿠로에 있는
업체사무실로 찾아갔었고 인상좋은 사장님은 절 반겨주셨고요
가서 사무실에 가득차있는 구찌 에르메스 버버리 샤넬등의 명품들을 보면서
와 규모가 엄청나다... 그리고 샤넬악세사리를 몇개 주섬주섬 사들고
매번 제품이 입고되면 도매를 주시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자리를 일어섰습니다.
2006년 2월 6일 그 업체를 찾아갔었고
저는 2월 7일 다시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한달여 시간이 지난후 필웨이 여기저기를 살피다가
뭔가 익숙한 배경속의 제품들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어,, 분명 이거 내가 아는곳인데 어디지어디지..
가입날짜가 2월6일 오후 4시!
bb*********이라는 아이디....
아 하고생각나는곳이 있어 사진들을 뒤지니
제가 사무실을 나선순간 이후로 가입을하고 판매를 시작하셨더라구요
물론 필웨이는 제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가입하고 누구나 명품을 판매할수 있는공간입니다
그래서 딱히 할말은 없었지만
도매업체가 쉽게 소매를 할수있게된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고
상도가 먼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뭔가 머리통을 한대맞은듯한 그런느낌이었습니다
뭔가 모를 배신감같은 그런느낌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인상도안좋고 불친절했고 꾸준하게 도매를 주겠다는 약속도 없었다면 머 그러려니 했겠지요^^)
그래서 제가 글을 남겼어요
사장님 이번에 사무실로 찾아갔었던 김xx입니다
도매만 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소매도 시작하셨나봐요
기분이 좀 씁쓸하네요 그럼 많이파세요
라는 글을 남겼고
따로 메일이 왔더라구요
샤넬악세사리 새로 들어온 리스트 엑셀로 정리해서 보내드렸으니 검토 부탁합니다 라구요
메일을 열어봤는데
이건 머 소비자가~도매가의 어중간한 가격에(참고로 면세점보다 비싸더군요)
조건은 월 100~120개또는
all 로 주문을 해주면 제공하겠다는거였습니다
거절의 말씀도 참 공손하게 하셨습니다
아직 제가 세상물정을 몰랐던건지
속상하고 분통하고 그랬습니다
저도 사람이니 샤넬악세사리 안줘시 싱경질 났습니다 ㅎㅎ
머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가끔 생각날때마다 판매하고 있는걸 들여다 보면
아... 날이가면 갈수록 떨어지는 소.비.자.가.격
2006년한해동안 많은 업체들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사무실에서 접할때마다 맘이쓰립니다
내가 그때 그 사무실에 가지만 않았더라도!!
그 사람이 필웨이만 안들어왔어도
지금 한국에 있는 많은 명품업체들이 이렇게 쓰러져나갈까
혼자 죄책감이 들었다가 화가났다가 걱정도 됬다가
저희 사무실엔 쇼핑몰이 세개가 있고 세업체가 거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뉴스에도 민감하더라구요
다가오는 25일 2기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입니다.
작년 필웨이와 쇼핑몰 매출 모두 신고하고 나니
세금... 작지 않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죠
다가오는 5월 소득세신고가 남았습니다 흑
위에분 말씀처럼 세금을 내고싶어 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판매를 했고 소득을 취했다면 내야하는게 정당한거죠
매번 통관때마다 관세와 통관비 관세사비 냅니다.
같은 물건을 판매하면서 위에 말씀드린것들이 포함된 가격과
비포함 가격은 당연히 차이가 날수밖에 없고요
필웨이에 있으면 있을수록
답은 최저가여야만 판매가 성사된다는거
그럴려면 해외판매자와 가격을 맞춰야 되고 맞추려면 관세 세금포함시키면 경쟁이안되고
또 다른 이야기를 할께요
미국아울렛 판매자 중에서 지금은 접었다고 들었는데
jac**이라는분
필웨이에서 1년~1년반 판매해서 지금 현재 뉴욕에서 bmw7몰고 다닌답니다...
뉴욕에 있는 학교 클래스의 반이 필웨이 판매자랍니다..
그분들은 학생이거나 주부이거나..
꼭 필웨이가 아니어도 되는사람들
재고는 다 아울렛 매장에 쌓여있습니다
하나사서 사진찍어 올리면 됩니다
판매되면?? 사러가죠~ 물론 그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터지만
그건 본인이 선택한 길이고...
결론은 재고부담이 없죠...
그래서 반품들어오면 게시판 한번 뒤집어집니다
뒤집어진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맨마지막에 글다신분이
해외판매자님들은 세금도 안내고 관세도 안내는데 그깟반품한번들어온거가지고 왜 게시판에서 난리냐고
한국에선 반품이 쉽기때문에 20%는 반품이 들어오고 인터넷쇼핑몰특성상 반품은 소비자의 권리라고
쓰신글 밑에는 아무도 무슨말씀도 없었던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담으로 빠졌지만
각설하고
저희처럼 몇백 몇천만원 꼴아박은거 없습니다
저희는 시즌끝나기전에 물건 안빠지면 가슴졸입니다 쪼끔 지나면 세금 내라합니다
그분들 참 쉬우시죠
머 학교다니고 있으니 주부니~
3만원남아도 좋고 5만원 남아도 좋습니다
3만원남게 10개 20개 팔면되니까요!
그런말 들으면 기도 안찹니다
한 해 동안쓰러져 가는 업체들
직업잃고 직원들 내보냅니다
솔직히 나라고 그런일 안당할까 모르니
두다리 뻗고 못잡니다..
이일하시면서 1년동안 단 하루도 편안하게 걱정없이 잠드시는분
몇이나 계십니까
모든 결정의 결과에 책임이 따르기때문에 더 어깨가 무거운거같습니다
가끔 몇몇 판매자분들과 만남을 갖고
얘기를 나누면
공통적인대화
1.해외판매자들이 가격죽여서 너무 힘들다.
2.때대면 세금내라는데 세금포함해 판매하면 판매성사가 안되니 너무 힘들다.
3.온라인판매특성상 100% 매출노출되고 가격은 점점 다운되어가고 있고
어쩔수없는 이현실을 어떻게 극복해나갈것인가
판매자는 가격을 무조건 낮춰서 저마진정책으로 판매하시면 안됩니다..ㅠ
이번에 지마켓 옥션 판매자리스트 판매기록 리스트 세무서로 넘어갔다는 소식들었어요
5년동안 자잘한 1~2만원짜리물건 100억판매하고 40억신고했고 실제벌어들인돈 5억
벌금이 31억나와서 파산신고하고 도망간다고....
거래처에서 세금계산서를 안주니 매입자료없이 매출=마진 이 되어버려 어쩔수없다는 한국관행
결국도매상의 세금까지 소매상이 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고머 거기는 시장이고 워낙 오랫동안 관행이 그렇다보니 그건그렇다 치고
서로 저마진에 판매하다 보니 세금낼때되면 세금포함안시켰으니 당연히 마이너스가 되어버리는거죠
그래서 판매자는 무조건 가격을 낮춰서 저가정책으로 판매하지마시고
모두 세금낼거 생각하셔서 등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
바잉해옵니다....
그땐 아무도 안팔았는데
좀 잘팔린다 싶으면 해외판매자들이 달려들어 물건구해옵니다
가격죽이기 시작하면 판매가 아예안되거나
그 가격에 맞춰야 겨우겨우 팔립니다...
위에 분 말씀중에
더이상 불법판매자들로 인한 생계의 위협을 받기싫어
움직였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해서 구구절절 써 보았습니다
쓰고 보니 너무 기네요!
제가 쌓인게 너무 많았나봐요 ㅎ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07-01-22 02:04
[의견] 아~~ 엄청 좋은 얘기
필웨이 안에도 제가 아는 몇몇 업체가 있습니다 왜?? 잘팔리거든 가격도 잘받구...
아이디를 공개하고 싶어집니다
07.01.22 13:52
[답글] 인피님 글 100%공감합니다
저도 이번 부가가치세 신고하면서
억울하다기보다 속상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당하게 세금 내라고 국세청에서 우편물 날아오고
누구는 그런거 어느나라 얘기니 할정도로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을때 눈에 가시보다 정당하게 세금 내는사람이 바보구나
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인피님 말씀중에 해외판매자 비엠타고 다닌다는 글이 확인된바인지는 모르겠지만 없는말 하실분도 아니고
그게 사실이라면 명품장사 5년간 죽어라 장사한 저는 참 비참하네요
오죽했음 차라리 외국 나가서 한국에 사무실만 차려놓고 해외배송 장사할까 생각 까지 했으니
그렇다고 남들 세금 안내고 나도 내지말고 장사하자 .... 그런 악순환이 계속화 된다면 정말 생계를 위해 전재산을
여기에 투자한분들 정말 불쌍합니다
다시한번 누가 누구를 신고 고발을 떠나 양심껏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해외 판매자님
07-01-22 02:55
[의견] 제글에 제가 댓글
그리고 이번에 정상적인 영업과 이윤을 목적으로 장사하시는분중에 사업자를 내지않거나 신고를 하지않고 장사하시는분들 있다면 먼저 자발적으로 사업자내시고 세금내시고 장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도 싸게구매하는것도 좋지만 결코 .....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07.01.22 02:58
[답글] 한가지 더,,,,의문사항이기도 합니다.
"ems 등으로 관세와 소득세를 내지않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해외직판매자들과 경쟁이 되지않는다,,," 라고 카오루님은 말씀하십니다. 해외직판매자들은 어디서 제품을 구매하길래, 대량구매를 통해서 도매가로 명품을 수입하는 업자들을 KO시킬 만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관세에 대한 부분은 제외합시다. 해외판매자도 아웃렛이건 어디서건, 해당 국가의 세금을 포함해서 구입하니까요....도리어 해당국가의 세금을 내지않는 사람은 국내 수입업자입니다. 출국할때건, 제품 구매시 부터 해당국가의 Tax를 전부 돌려받거나 그 가격으로 구매하지않습니까.... 그렇다면,,다만 소득세금에 관한 부분인데요,,,,그 부분이 국내 판매시 가격경쟁력에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게 되나요? 운송비에 수수료에 판매자 마진도 생각해보면 그리 큰 차이가 나지않을듯 싶은데요.............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명품 초보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누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7-01-22 09:51
[답글] 윗 님~처음 신고하시겠다고 글 올리신 분의 취지에만 답을 하세요.
일단 이분께서는 다른 것은 얘기안하시고 일단 해외판매자의 무관세 통관으로 인한 관세 포탈에 초첨을 맞추신 것 입니다.
그런데 그 외의 것들을 구구절절 쓰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그 분 이 글들 잘 안보실 것 같은데...ㅎ
제가 관세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지만 하나 적자면, topcameo님의 관세에 대한 지적은 심한 오류가 있어 보인다는 겁니다.
만일 돌쇠가 A라는 $1000 가격의 명품을 프랑스나 미국에서 사가지고 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물건 또한 그 나라에서 관세를 냈지만 우리나라 입국시 당연히 걸리고, 관세를 내야만 합니다.
그 나라의 관세는 그 나라의 관세고 우리나라의 관세는 우리나라의 관세입니다.
우리나라 내에서 판매할 거라면 반드시 관세를 물어야 하겠죠.
그 나라에서 관세를 물었다면 그 나라에서만 팔거나 거래를 해야겠죠. 안그래요?
우리나라 명품이 바싼 이유 중 하나가 여러 관세가 한꺼번에 붙는다라는 것도 포함이 됩니다.
'그 나라에서 관세를 냈으니 그것도 이해를 해주라'라는 식의 발언은 아주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요. 입국시나 통관시 운이좋아 그냥 통과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걸 반례로 들면 절대 안되겠죠?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의 룰을 따라야 하며, 우리나라 에서는 그나라에서 뭘 어떻게 했다라는 건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신고증 받아 정식 수입해 오시는 분들이 그 나라의 세금을 내던 안내던 면제받던 구워 삶아먹던 그건 우리나라가 정한 룰을 지키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에 물건 가져올 땐 우리나라의 관세법만 따르면 되는거 아닙니까?
정 답답하시면 입법부인 국회에 서류 제출하세요^^
당연한 얘기를 그렇게 이상하게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해외에서 매장의 새제품을 구매 대행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실제 상황이지만 그냥 가정만 해봅니다.
A라는 명품을 국내에선 320만원에 팔고 있는데, 프랑스나 미국서는 $220있다고 가정합시다.
관세를 다 지불하고 가져다 파시는 분들은 그걸 관세 포함 280만원에 가져와 300만원 정도에 판다고 해보구요.
구매 대행 업자들은 그걸 260~270만원 정도에 팔죠.
(참고로 전 그 분이 누군 지 압니다.)
그런 마진률이 얼마일까요?
배송비를 빼더라도 적어도 20~30만원의 이윤이 남죠. 그건 관세하나 빼지않고 그 사람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그러니 국내 업자들이 죽어나가는 거겠죠.
그리고 그 수입업자들은 다량 거래를 하신다면 당연히 부자가 되어있을 수 밖에 없겠죠.
이런 논리에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아 이 분 께서는 극단적인 자구책을 쓴 것 이겠구요.
정말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전 없다고 봅니다.
허나 이 분께서는 그걸 얘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관세를 날로먹고 기본적이고 정상적인 상거래를 해치는 해외 판매자들은 겨냥하시는 겁니다.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겠죠.
그걸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는 topcameo님의 표현은 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07-01-22 10:17
[의견] 말씀하신..
적당한 수정과 절차에 대해서 말씀해보세요.수입업자들이 수사기관이 아니니 중개사이트에서 정보를 제공할리도 없고 어떤 방법으로 선별할수 있을까요?
07.01.22 11:07
[답글] 조사 결과가 나오면 알겠죠
몇달 동안 500개 이상 판매되서 미국에 매장까지 낸다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조사가 나오면 알겠죠.
모두가 이익집단입니다.
가져야 할것은 명분이죠.설득력과 정당성이 있는 명분
그렇지않으면 세상 그누구도 손들어주지 않습니다.
누가..탈세하는 해외판매자의 손을 들어주고 설득력있는 주장을 해주실분 없는가요
이일이 끝나고도 먹고살기 힘들면
사업자신고및 세금안내고 판매하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매장판매자..온라인사업판매자들이 또 살아남기위해 모션을 취하겠죠
명분은..역시나 국가에서 정한 테두리에서 수익활동을 하는사람들이겠죠
07-01-22 10:39
[답글] 필웨이 자체가..
오픈마켓을 표방하긴 하는데...
어느 오픈마켓이나.. 개인판매자가 물건을 팔더라도.. 우리나라 법규상 일정 금액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 그에 상응하는 세금을 내야 하는 법이죠.
저 또한 통관 절차를 다 거치면서 관세 및 기타 수수료 등을 다 내고도 출혈 경쟁에 뛰어들다 보면. 한숨이 나오는게 한두 번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정상 수입 업체 분들은 이 기분 아실 겁니다.
의도가 어쨌든... 어떤 분들이 피해를 입던.. 정상적이며 확실한 유통경로를 다시 들어 좀 더 공정한 경쟁시장과 유통질서가 잡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7-01-22 11:06
[답글] 어~~
나도 BMW 타는데 난 어쩌지.. 필웨이에서는 개뿔 10개 팔았는데..ㅡㅜ 장사하기 전부터 BMW탄 사람은 좀 빼주면 안되나요???
흐음.. 초반에 이거 말이 많이 불거질꺼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많은 구성원이 모인다면...
아주 적법한 일이지라도 찬반 논란이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군요..
카메오님 말에 대해 좀 항변을 달려 했지만.. stout님과의 대화에서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갠적으로 한분의 선의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요..
단 한분의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다수의 선의의 피해자에게 피해를 가게 하는건...
또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07-01-22 12:44
[의견] 계속 착각하시는데...
일반인이 탈세를 하는 불법인들을 신고하는 경우입니다.
형평성이니 따위가 거론될 부분이 아니죠
계속 혼동하시는데..전체를 다 신고못할거면 아무도 하지말자..라는 주장으로 불법을 덮자는 말씀으로 들리는군요.
전체를 다 처리하고싶으시면 님 이름으로 해외판매자 전부 신고하시면 됩니다.
포상받을 좋은일 하시는겁니다.
07.01.22 13:32
[의견] 수많은 해외판매자중 50명은...
말씀대로 너무 선별에 형평성이 없는듯해서
100명으로 늘리겠다고 하시네요.
저도 차라리 이번기회에 전부다 조사했슴 좋겠군요
07.01.22 13:36
[답글] ㅇㅇㅇㅇ인가 하는분은
세관추정액이 80억이라고 들었는데요...80억...
하긴 보통가격 50만원짜리를 600개 판매했다면..3억인가요?
필에 등록된 판매자중 몇달에 3억치 판매를 하는 신고판매자 있습니까?
하지만 저런 해외판매자는 쉽게 찾을수 있죠.
거두절미하고 모두다 처벌을 받기 원한다면 원하시는분이 자료를 만들어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법의 집행에 형평성을 거론할 부분이 안됩니다.
왜...특정인에 대한 특정인들의 신고이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세관에서 사안의 중요성을 깨닫고 전체적으로 뒤진다면 그건 그때일이고
세관에 항의하셔야할 내용이죠.
더 좋은 방법 알려드릴까요?
판매자들이 스스로 오늘부터 신고하고 세금내면서 판매하면 됩니다.
과연..누가 할까요?
현 해외판매자중 사업자내고 신고하는사람 1%도 안된다와
이글을 보구서도 수정하지 않는 판매자가 99%라는것에
차라리 진리에 가깝습니다.
07-01-22 13:30
[의견] 제가 정말 걱정되는 일은...
분명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판매하시던 대량 판매자분들... 타격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지금 해외판매자의 문제를 떠나 앞으로 집중공격을 받게 될것 같습니다..
07.01.22 13:58
[답글] 거두절미하고 생각해봅시다.
3억입니다.예를들어 3억..저렇게 판매한 해외판매자들 제법 많습니다.
그사람들..세금내었으면 평균 20%잡고 6천만원입니다.
자...6천만원 세금냈으면 해외판매자분들..장사하시겠습니까?
6천만원을 낸 사람과..6천만원을 손에 쥔 사람들...
당사자는 억장이 무너지겠죠.
탈세로 6천만원을 손에 쥔 사람이 해외에서 유학포기하고 이길로 눌러앉아 매장내고 할때
모은돈 탈탈 털어 명품장사하던사람들은 애들 보면서 한숨만 쉽니다.
6천만원...그들은 6백만원이라도 벌었슴 소원이 없겠다라고 합니다.
통신판매업...
그것도 도를 넘어서면 피해보는쪽에서 신고가 들어가겠지요.
07-01-22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