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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394447] HERMES가방/핸드백

(minsiju9님 질문의 답글입니다.)+++ 정리정돈 2편 +++

  • 12-08-05 22:43
  • 조회 4176
  • 추천 2
  • 답변 24

minsuji9님,
서재에 앉아서 필톡보다가
님의 질문을 받고 사명감에 벌떡 일어나
안방으로 달려들어가 옷장열고
옷장사진찍어대고 글 올리는 저 입니다.
제가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많은 분들이 좋은글이라고 호응해주셔서
감사한가봅니다....꾸벅
.
.
우선 질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질문하신 목록 하나하나 제 의견드리겠습니다.
그치만 개인적인 제 의견일 뿐...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답글에 남기겠습니다.

  •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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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정리정돈 2편-1
    우선은 두가지 이유로 님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로, 정리정돈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으셔서...
    둘째로, 자신이 소유하고 계신 목티의 갯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셔서...
    아마 이번 휴가기간동안 정리가 다 끝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
    >> 질문1. 목티나 니트는 드라이 클리닝한후에 어떻게 보관하나요?

    다들 아시는거지만, 드라이한 후 우선 비닐을 확뜯고, 옷걸이를 바꾸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두셔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드라이 클리닝은 석유기름 종류를 쓴다고 듣었습니다. 피부에 유해한 물질이 닿는 것을 막기위해 통풍을 시키셔야 합니다. 인간에 몸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들어오는 경로에는 경구흡수 뿐 아니라, 점막흡수(폐,코,목)과 경피흡수 (피부를 통해)가 있습니다. 모공으로 인한 흡수는 경구흡수보다 나쁩니다.(출처: Game Over, 다만북스, 6,000원)
    경피흡수는 경구흡수만큼 중요하며 사람을 얼굴만 남기고 땅에 묻어두면 입과 코로 숨을 쉴 수는 있어도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옷걸이는 바꾸는 이유는 모든 니트류는 무겁고 두둠하기 떄문에 어깨와 목 모양이 틀어집니다. 세탁소용 옷걸이는 옷을 장기간 보존하기 힘듭니다. 저는 니트류는 통풍을 시킨뒤 잘 접어서, 옷 살때 받았던 종이에 싸거나, 하나하나 지퍼백에 넣어 박스나 서랍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잘 안구겨지고, 옷의 틀어짐이 안생기며, 보송한 느낌을 살릴수 있어서 입니다. 무엇보다도 옷을 새옷취급하면 입을때마다 새옷같아서 그렇게 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제 니트류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신랑님의 니트류를 보관한 서랍입니다.





    >> 질문 2. 겨울코트와 같이 부피가 큰것들은 어떻게 보관합니까?

    우선 제가 정리정돈이 현재 잘되는 이유는 물건의 갯수, 옷 가지수가 적기때문입니다.
    코트 한장, 모피 두장, 패딩한장, 간절기 티렌치 코트 두장, 라이더 가죽쟈켓 두장이 외투류의 전부입니다. 얘네들은 하나씩 부직포 옷 케이스에 넣어 걸어둡니다.
    물론 드라이 클리닝한 비닐은 떼어냅니다. 겨울 외출복, 가을 외출복등은 비슷한 날씨에 입는 두께의 옷 끼리 세트로 묶어 부직포케이스에 함께 수납합니다.

    보시기 편하게 부직포 케이스의 밑단을 접어서 안의 옷이 보이도록 했습니다.
    부직포케이스를 고르실때에는 지퍼가 있고 하단이 막힌것이 아니라 뚤린 것으로 구매하셔야 옷의 길이가 길어도 밑이 구겨지지 않습니다.
    옷걸이는 "다이소"나 "카사미아" 벨벗 옷걸이입니다.
    부직포케이스는 "롯데마트"구입니다.
    아래 사진입니다.

      12-08-05 23:09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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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정리정돈 2편-2


      >>질문3. 혹시 드레스 장이 따로 있고 입는 옷만 꺼내시나요?

      드레스장이라기 보다는 저희는 안방에 붙박이 장이 4개 붙어있습니다.
      집이 아주아주 아담합니다.ㅎㅎ
      신랑님이 2개, 제가 이불과 제옷을 수납하는데 2개를 씁니다.
      장 하나에는 이불과 안입는 계절의 옷, 깨끗하게 세탁된 옷들만 수납이 되어있고
      나머지 장 하나에는 두달동안 입을 옷, 10벌정도가 서로 붙어있지 않고 공간 여유롭게 나열되어있고
      한편에는 가방을 벽에 붙여 수납합니다. 옷이나 가방을 수납할수 있는 공간이 아주 작습니다.

      이상하게 보시겠지만, 저는 2-3일 같은 옷을 입기도 하고, 일주일에 3벌정도를 계속 바꿔 입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두세벌만 열심히 입고 드라이 맞기고, 또 깨끗한 다른 두세벌을 입고 드라이 맡기고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지만, 옷이 없어 보인다는 얘기는 듣어보지 않았습니다.
      먹는것이나 입는것이나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짜고 계획대로 합니다.
      계획이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냉장고가 텅텅 비워질때까지 장을 안본다! 일주일에 딱한번 마트방문.
      드라이한 옷은 이것저것 입어놔서 애메하게 더럽히지 않고 일주일3장만 입고 드라이 한다!
      는 수칙이 생겨버렸습니다. 물론 가방과 신발, 니트, 스카프 코디를 달리하여 다른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이불수납과 겨울옷, 간절기옷, 새로 드라이한 여름옷 수납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현재(두달동안정도) 입고 쓰는 옷과 가방 옷장입니다.
      개인적으로 물건보다는 공간이 많은 것을 좋아하여 저렇게 초라합니다.




      .
      .
      질문에 성의껏 답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 저는 항상 옷장을 열면 이 5가지를 생각해봅니다.

      1. 1년동안 이옷을 입었나? 안입었나? 안입었으면 OUT
      2. 코티샷을 사진으로 찍어 사용한다.
      3. 사고싶은 옷...정말 "필요"한가?
      4. 이 옷차림으로, 이 이미지로 "나는 남들에게 나에대해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가?"
      5. 60만원짜리 옷을 사면 과연 이 한해동안 (한계절은 3개월이니 옷의 활용또한 3개월) 몇번을 입어야 손해보지 않는가? 3년 입는다 치면 이 옷은 한번입는데 얼마를 내는 꼴인가?

      한가지 예로, 저는 60만원짜리 원피스를 한장 새로 샀다면, 특별한 날에만 3번입었다면 그 옷의 가치는 한번입는데 20만원을 지불했다는 계산을 합니다. 억지 같아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새옷을 사면 다른 옷 다 제치고, 슈퍼 갈때도, 병원갈때도, 친구 만날때도, 교회갈때도, 입고 입고 또 입습니다. 그 옷을 1년에 60번 입어 한번입을때 1만원을 썼다는 생각이 들때까지...그런 마음으로 입어도 1년에 10번 입기도 힘듭니다. 그러므로 옷의 개수는 많이 있을수록 옷장과 마음의 짐이 아닐까요?


      좋은 밤 되세요~
      저는 신랑님과 "미디엄" 두어편 보고 취침이에요~!

        12-08-05 23:29

      • su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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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글부탁드린 분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팁 너무 유용하고 좋네요:)
        관심지식 등록했습니다
        얼마전 대청소를 해서-_- 지금은 여력(?)이 없지만, 일단 사들이지 않으며 조금씩 줄여야겠네요.

        옷의 가치...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12-08-05 23:38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
            조금씩 줄여가시면 금새 습관이 되는것 같습니다.

            12.08.07 22:12

        • swa*****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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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모니카님 너무나 감사하네요...

          정말 요 근래에 들어, 우연찮게 얻은 ..제 삶에 필요한. 가장 좋은 배움 중에 손꼽고 싶습니다..
          저는 뭔가 굉장히 모으는 습관이 있어서.. 물론 일이 의류를 다루다 보니 어쩔수있는 부분도,,근데 워낙 옷이며 소품들.. 죠아해서... 굉장히..지나친.부분이.있거든요. 알면서도 난 어쩔수없다..생각했던.. 정말 옷을 입을려도 그 옷이 어디있는지 기억이 안나서 못입고 지나고.. 찾을때는 만화같이 옷들을 막 양손으로 파파파팍 ~끄집어뒤로던져 늘어놓고 맨구석탱이에있는거 겨우 찾아내는.. 옷... 정말 기백만원 주고 좋은 옷.. 사도 일년에 한번 입을까 말까한 경우가 다반사인데.. 모닉님말씀처럼 ..한번입을때의 옷가치를 효용으로 생각하면서 입으면... 정말 의미있는 옷입기가 될거 같습니다. ^^ 무턱대고 충동구매도 줄어들것이구요.
          드라이도 저희어머니는 모닉님처럼 저렇게 통풍시켜서 따로 저런 부직포에 숨구멍 있는 거 안에다 보관하시는데 전 그냥 제옷들은 들어온 채로 그 세탁소 비닐에 그냥 보관하거든요.맨날 저희 어머니께서 옷 그렇게보관하면 안좋다고 하실때도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렸는데...
          모닉님의 경피흡수...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완전 겁먹어서. 이제부터 반드시 그부분은 꼬옥 모닉님처럼 따라 해야겠습니다.
          그리구. 켈리 삼총사 너무 이쁘네요... 저는...오늘 고운 분이 버킨 에도프 데려가셨는데......켈리보니..갑자기 또 생각나는..아직도..잘한것인지..ㅠ 멍~한..어리버리..
          여쭤본 처음글 알려주셔서 찾아보았는데..역시 처음글도...너무나.배움이 큰 글입니다. 다른분들이 두번째 글에 왜 처음글 말씀들을 하셨는지 이해가되는글이네요..모닉님은... 깊이..마음아프셨을.. ㅠㅠ 경험을 통해서, 얻게되신 삶의 새로운 양식을, 저도 이렇게 받을수있게 되어... 글 올려주신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너무 목차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이제 실천 액션플랜 들어가려면..손대기무서운 제드레스룸은 인고의...-,- 과정과.. 시간이 꽤 걸릴 듯 하네요 ^^
          혹시 저같이 찾으실 분들운,, 모닉님의 첨글 제목이 켈리앓이/ 글번호 393748 입니다. 저처럼 드레스룸 대책없는 분들..정말 꼬옥 보시길. 강츄드립니다.
          아직 실천에들어가려면 모닉님처럼 저렇게 완벽하게 다 따라는 못하겠지만 제가 실천해볼만한거 먼저 당장 실천해보아야겠습니다.
          항상 옷정리해야하는데 하고생각하면 억지로하니..마음이 안내키는데..보내야하니.. 머리아프고 짜증이 먼저났는데.. 모닉님의 글을 보고난 뒤에 하려고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가볍고. 다하면 뿌듯할거같고. 원래 옷 하나 없어지는거 생각만해도 고통이 밀려오는 성격인데...정리 상상만 해도 ...고통이 쭈네요 ㅋ 정말... 의외로 즐거울 거 같아요~ 폭염에 건강하시구 또 종종 죠은 글 올려주세요~ ^^! 모닉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주도 건강하게보내세요~ ^^*

            12-08-06 00:21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예쁜님
              에토프 벌킨 착샷을 보고 swanky님은 예뻐서 참 좋겠다...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나눔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실천해 보시면 자신만의 정리 스타일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글을 보고 자극이 되신것을 보니, 아마도 본능적으로 정리에 대한 필요성을 평상시에 느끼고 계셨나봐요. 정리하는 상상만 해도 고통이 줄으셨다고 하니까 그런 마음으로 조금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벌킨은 잘 판매하신 것 같아요. 예쁜가방이지만 저는 벌킨은 나중에 하는게 이쁘겠더라구요. 님은 젊고 예쁘시니까 컬러감있는 켈리가 예쁘실것 같아요. 뭘 입고 들어셔도 다 예쁘겠지만요. 관심갖고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2.08.07 22:17

          • home hidececil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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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정말 반성하게 하는 글입니다 ㅡㅜ
            저도 글부탁드린 분은 아니지만 열심히 정독했어요, 너무 잘봤어요.. 진정 정리의 신이세요.
            저희 엄마가 맨날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여기 다 들어있네요;;;
            전 사고싶은게 생기면 못가지면 안달이 나서... 심지어 그중엔 한번도 안입고 누구 줘버린것들도 있어요;ㅁ;
            아마 이런걸 쇼핑광이라고 하는거겠죠 ㅜ.ㅜ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창고대방출하고 팔아제끼고 친구들 나눠주는데도 옷은 쌓이고 쌓여 지금은 붙박이장 네개를 혼자 다 차지했네요;
            옷이 너무 많아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결국 입게 되는건 항상 비슷비슷한것들뿐... 이라는 딜레마에 빠지죠 =.=
            이젠 나이도 좀 먹었고 이런 짐들로부터 해방되고 싶은데 구매욕은 여전해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ㅁ=
            그런 의미에서 글쓴님 글이 그냥 '절약하라'는게 아닌 구체적인 방법이 들어있어 실천하기 좋을거 같아요.
            옷에 대한 철학도 담겨있어 감동적이구요. (^^) 옷을 좋아하면 진정으로 '아껴야'겠지요.
            게다가 이전글 읽고나니 더더욱 동기부여가 되네요 ^-^
            붙박이장 속 옷들이 서로 따닥따닥 붙어있지 않고 여유롭게 떨어져있다는 대목이 참 멋지고 부러우면서... 밀어 제끼기도 힘든 저는 정말 자중해야겠네요 =_= 깊은 감명 받고 갑니다☆

              12-08-06 00:32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저두
                사고 싶은게 생기면 안달이 나요. 사람이니 어쩌겠어요. 매일매일 참는 연습을 하고 사는것 같아요.^^ 붙박이장 네개를 혼자 쓰시면 옷이 많으세요. 이사나 출가를 계기로 정리를 하시는것도 좋을 것같아요. 그동안에는 조금씩 정리해보시구요. 구매욕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것 같아요. 사람이니까... 살살 달래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저는. ^^

                12.08.07 22:21

            • home luvkyong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욕심이 많은지
              입지도 않는 옷도 한가득
              이쁘면 또 사고 또사고
              옷장이 넘쳐나는데도
              버리질 못하는 제 자신을 돌아봤네요

              조만간 옷장정리좀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행복한 한주보내세요~

                12-08-06 00:55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조만간 옷장정리 하시는데에
                  화이팅~입니다! 더위는 지난다음에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12.08.07 22:22

              • now*****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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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저도 기다렸던 글입니다.....♡
                삶의 지혜 뿐 아니라, 철학까지 담긴 너무나 좋은 글이네요.

                모니카님의 글을 읽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공간이 필요하듯..
                옷과 옷 사이에도 적당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설적이지만, 버려야 더욱 더 풍요러워지는 것 같아요.
                어디 물건 뿐이겠습니까?
                내 안에 있는 이기심이나 잘못된 생각들도..
                모니카님의 방처럼 그렇게 정리해가며 살아야겠어요.

                더이상 쇼핑을 소장의 목적이 아닌 가방이 가방으로서의 역활을 다 하고,
                옷이 옷으로서의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잘못된 쇼핑 습관을 바꿔 보겠습니다.

                여기저기서 자꾸 뭔가를 더 사라고 부추기는 요즘,, 제게 정말 꼭 필요한 글이었습니다.

                여백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무언가를 포기함으로서 얻어지는 자유까지 덤으로 배워가네요.

                좋은 글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_______^*//

                  12-08-06 01:05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공간, 여백, 포기, 자유.... 왠지 가볍지만 묵직함이 느껴지는 든든한 단어들이네요. 감사합니다.

                    12.08.07 22:24

                • sky*****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정말정말
                  좋은글...
                  관심지식으로 등록해놓고 찬찬히 읽고 또 읽어보며 저도 실천해봐야 겠습니다.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12-08-06 01:52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주신다는 말씀, 글쓴이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칭찬입니다. 다음에 또...

                      12.08.07 22:24

                  • dar*****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
                    참 좋은 글이네요..

                      12-08-06 07:42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매번 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2.08.07 22:25

                    • mi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어머나..
                      모니카님, 이렇게나 자세하게 답변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실은 첫번째 켈리앓이 글 읽고 전 켈리보다 님의 생활 방식이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일정부분 비슷한 점도 있지만 솔직히 예외인 부분이 옷장이였답니다.


                      저는 여기 오시는 멋쟁이 분들과 달리 패션 센스도 없고 옷도 뭐 고가라인도 없고
                      가방도 그저 그렇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을 깔별로 가져야 하는 나쁜 성격에 목티가 너무 많은 거예요.
                      예전 제가 너무 말랐을 때는 목티를 3월까지도 입을 정도로 추위를 많이 탔고 스카프나 머플러는 성격상 걸치기 귀찮아하는
                      면도 있어 목티로 해결했는데 제가 이젠 체중이 어느 정도 나가고 운동을 하다보니 겨울 추위도 이겨내고 그동안 버리면서도
                      또 꾸준히 구입한 목티가 애물단지더라구요. 그래서 님의 글을 바탕으로 이것을 잘 정리해봐야지 하다가
                      어차피 1년 동안 입지 않는 옷이나 읽지 않는 책은 품안에 갖고 있는 게 무리다 싶어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좀 더 겉 외투와의 어울림을 고려한 7장 정도를 제외하고는 정리해야할 것 같아요.


                      처음 님의 글 읽고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 이라는 책을 e-book으로 다운 받아 읽기 시작했답니다.
                      올려주신 정성스러운 정보와 함께 저도 얼마 남지 않은 휴가 기간 옷장 정리에 심혈?을 기울이렵니다.


                      오늘 필웨이에서 모니카님의 글 덕분에 새로운 분위기를 느꼈답니다.
                      전 가끔 착샷 올리시는 분들의 멋진 모습에 대리 만족도 하고 제가 갖고 싶은 물건 정보도 얻을 겸 찾는데
                      뭔가 삶의 재교육을 받은 느낌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울 너무 덥죠?
                      저의 핸드폰 날씨 어플에 제주시와 서대문구 대현동 2곳이 설정되어 있는데 실시간 기온 검색하면
                      헉! 할 때가 많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렇게 좋은 글 , 시간 아끼지 않으신 님께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2-08-06 09:26

                        • now*****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수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지님의 질문 덕분에 이렇게 상세하게 모니카님의 설명과 글을 접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글들..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12.08.06 11:56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수지님
                          수지님께서는 제가 소통을 시도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휴가맞이 대 정리가 잘 마무리 되도록 빌겠습니다. 그치만 날이 너무 더우니까 무리하지는 마시고요. 혹시 제주도 사시나요? 전 제주도 사시는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 먼 훗날 제주도내려가 망고 나무 키우면서 조용하게 살고픈 꿈이 인는 뇨자예요. ^^

                          12.08.07 22:28

                      • ya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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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존경스럽습니다..^^
                        전에 올리신 글까지 찾아서 읽어보고는

                        제 주변을 훑어 봤습니다.

                        참 부끄러기 짝이없는..ㅠ

                        저는 정장을 잘 안입어
                        자질구레한 티셔츠랑
                        결코 비싸지 않은 원피스나 간편복장이라선지

                        비워야할 옷과 가방이
                        참 많다는걸 새삼 느끼며~

                        조금씩 실천해 보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2-08-06 09:40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님,
                            부끄러워 마세요...그런 감정을 시작으로 정리를 시작하시려나 봅니다. 화이팅이예요.

                            12.08.07 22:31

                        • ACE*****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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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답변
                          좋은글이네요

                            12-08-06 09:58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
                              감사합니다.

                              12.08.07 22:32

                          • home kran77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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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good
                            정독해서 읽었어요.
                            특히 맨 마지막부분 60만원짜리 옷의 구매철학. 저와 아주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구나했어요.
                            반례로 싸구려옷을 입지않고 버리는경우 이건 그냥 돈을 버리는거랑 똑같은거죠
                            몇해전에 옷장을 정리하면서 몇벌의 옷을 버린경우가 있었는데,
                            아! 이건 얼마얼마를 내가 재활용에 넣고 있구나
                            그이후론 작은거라도 구매에 신중하게 되었는데
                            현대 경제는 소비가 미덕이라고 하지만 이건 저하고 맞질 않아요^^

                            여백의 미가 느껴져서 좋네요.

                              12-08-06 10:42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분을 만나면 반가와요. 보낼땐 정말 속상한데 보내고 나면 사람이 숙연해 지면서 뭔가 배우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12.08.07 22:34

                            • zee*****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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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minsiju9님 질문의 답글입니다.)+++ 정리정돈 2편 +++
                              저두 실천하고자 바로 다 팔려고 내놨습니다
                              사는 순간 기쁜것이지 오래 가질 않더라구요
                              혹시 크는 애들 옷구입은 어떤식으로 하시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딸하나 있다보니 사달라는대로 다사주고 버릇고쳐야하는데 큰일입니다

                                12-08-06 10:43

                                • kra*****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일정금액
                                  일정금액을 정해놓고 따님이 그안에서 사도록 해보세요 물론 일정금액은 따님과 합의해서 정해야 합니다. 욕망과 한정된 재화의 충돌을 배워야지요^^

                                  12.08.06 10:50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행동파이시군요. 실천이 매우 빠르십니다. 정말 사는 순간 기쁨은 오래 가지 않더라구요. 아이들 옷 구입애 대해서는 제가 아직 경험이 없어서 도와드릴수가 없네요. 조카들을 보면 아이들의견 위주로 많이 치우치게 되더라구요. 버릇이 나빠지는 것도 문제지만, 물질적풍족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게 되어 성인이 되어서 자신의 능력에 비관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었습니다. kran77님의 말씀대로 자녀분과 소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로 요일별 입을 옷을 엄마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계획을 해보고, 정작 필요한 옷가지수가 몇개일지 함께 의논해보고, 필요한 아이템이 뭔지 같이 생각해보고 쇼핑을 가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

                                  12.08.07 22:39

                              • sa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 너무유용한글 감사드려요
                                이제껏 살아왔던 제삶의방식에
                                커다란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듯
                                감사한배움에 충격마저받았어요^^;
                                입지도않고 보는걸로 만족했던 제자신이 어리석었네요
                                모니카님 정리잘하시듯 글쓰신것조차 차근차근 어쩜이리 잘쓰셨는지
                                읽으며 감탄하고 또 많이배워야겠다느꼈어요..
                                그리좋은옷이많지도,좋은가방이많지도않지만 물욕이많은편인데
                                저도이번주내로 옷장정리하려고 다짐했답니다
                                첫번째글도읽었는데 가슴한켠이 먹먹해져왔어요
                                내이모든짐들을 무덤까지 다갖고가는게아닌데,,
                                저도 비움의생활습관 알려주신 팁을 적극활용해서 잘따라보겠습니다
                                가끔 유용한 생활의지혜 부탁드려도 될까요??

                                  12-08-06 12:33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옷장 정리는 잘 되어가고 계신지요? 다짐을 하기까지 쉽지 않으셨을텐데 좋은 경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12.08.07 22:50

                                • gre*****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저도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어요^^
                                  물욕에 쩐 스스로를 반성해보면서
                                  옷장에 빈공간이 생길때까지
                                  열심히 정리해보렵니다.
                                  옷만 정리하는게 아니라 마음도 정리하면서~

                                    12-08-06 13:38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
                                      옷장정리 결심하신 것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마음정리도 함께 잘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빈공간이 생기면 정말 행복하실것 같아요. 몇일 뒤면 그 행복을 느끼시겠네요. 저한테도 그 경험을 나누어주셨으면...

                                      12.08.07 22:52

                                  • home merbijou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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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좋은 글이에요
                                    옷장정리 뿐 아니라 옷을 살때의 그 마음까지....
                                    저도 항상 생각만 하지 실천하지 못하는데..
                                    정말 배우고 갑니다 ^^

                                      12-08-06 13:51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
                                        항상 생각하고 계셨나 봅니다. 생각이 곧 행동이 될 것이라고...!

                                        12.08.07 22:54

                                    • home jinie307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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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우와......
                                      저두 나름 정리한다고....2년동안 손안댄 옷들은 기부하는데 보내곤 하는데도 옷이 꽉꽉이에요..ㅠㅜ
                                      좀 비우면서 살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아직 철이 안들었나바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12-08-06 13:58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저두...
                                          아직 철은 들어본 적이 없답니다.

                                          12.08.07 22:56

                                      • home carriekim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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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우와~~~
                                        정말 깜짝 놀랐네요~^^
                                        정리도 넘 깔끔~
                                        관리도 넘 잘 되어 있고~
                                        저도 나름 깔끔떠는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님에 비하면...ㅠㅠ
                                        정리정돈 잘해서 아깝지 않게, 그리고 구입한 것들 낭비되지 않게 저도 노력해야 겠어요~^^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당~~~^^

                                          12-08-06 14:50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감사합니다.
                                            원래 깔끔하시니까 정리정돈이 쉬우실것 같아요~

                                            12.08.07 22:57

                                        • hac*****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정말정말 좋은 글 마음에 콕 와닿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어릴 적부터 쓸데없이 모으는 습관이 있어서 그 버릇이 아직까지도 못 고쳐지고 있네요. 일단 한 번 내 것이 되면 애착이 심한 편이에요. 제 물건은 잘 빌려주지도 않고 차라리 사서 선물로 줍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되구요. 책 같은 것도 빌려서 안 읽고 꼭 사서 읽고 책장에 다 모아둡니다. 비워놓기가 저에겐 너무 힘든 일이에요. 님의 글을 읽고 제 옷장을 뒤져봤더니 10년전 입었던 옷까지 있네요. 짐에 치여 산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 안방에 드레스룸과 서랍장에 옷 한가득.. 옷 방이 또 따로 있는데 4칸짜리 붙박이장을 설치했는데 거기에 옷과 가방이 한가득, 것도 모자라 얼마전에 다른 벽면에 행거를 설치했어요. 지금 들여다보니 행거에도 옷이 꾸역꾸역 한가득 걸려 있네요. 살 빠지면 입어야지 하고 사놓고 한 번도 입어보지 못한 옷들도 수두룩 하네요.

                                          용기를 내어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휴......
                                          마음만 비우면 되는 일이 저에겐 왜 이리도 힘든 일이까요?? 내 안에 욕심이 너무 많아서겠지요..
                                          그래도 노력은 해보려고요.....
                                          보통 옷정리를 한다고 하면, 옷을 그냥 갖다 버리나요?? 팔 정도는 아닐 것 같고 좋은 곳에 쓰고 싶은데, 혹시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책 정리에 관한 팁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

                                            12-08-06 16:15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저두
                                              어릴때부터 모으는 습관이 있었어요. 하...그거 버리기 쉽지 않더라구요.근데 글을 읽어보니 옷이 정말 많으신가봐요. 옷을 사모으시는것은 아니고 오랫동안 모아둔 양이 많으신가봐요. 그런경우는 마음먹고 싹 정리하시면 되니까 스트레스받지 않으셔도... 님안에 욕심이 많으신것이 아니라 정이 많으셔서 비우는 것이 쉽지 않으신 걸거예요. 비우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잘 비우는 사람은 정을 떼는 법도 함께 배우거든요. 옷정리는 한번에 다하기는 힘들고요, 저도 여러번 한꺼번에 치웠었고 현재도 꾸준히 합니다. 외국있을때는 Salvation Army에 전화해서 가져가게 했구요, 우리나라에도 한국구세군 홈페이지http://www.salvationarmy.or.kr/ 싸이트에 방문-> 사회복지 클릭-> 재활용사업에 연락해보시면 길이 있지 않나 싶어요. 가까운 교회나 성당이 있으면 웹싸이트에 올려보시면 방문해서 가져가시기도 합니다. 동네 옷 함에 조금씩 넣으셔도 정부에서 운용하는 기관이 관리하는 것이므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08.07 23:05

                                          • ryu*****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감사합니다
                                            모니카님 글읽다가 지금 적잖히 충격 받았네요...가방은 이것저것 많이 사모으는 편이 아니지만 옷과 신발욕심이 엄청 많고
                                            정리도 잘못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외국에 살고 있는데 오늘 자정 비행기로 한국에 가요 2주간 휴가...
                                            지금 살고 있는곳이 쇼핑하기 좋은곳이 아니라..한국 가면 미친듯이 질러야지 하고 단단히 벼르던중이었어요...
                                            근데 제 맘을 단 한번에 바꿔 놓으셨네요...감사합니다..지금 이 페이지 즐겨찾기 해놓았어요
                                            글지우지 말아주세요..^^그리고 이런 글 종종 부탁드릴께요

                                              12-08-06 21:21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님,한국에 잘 도착하셨는지요?
                                                저도 사촌들이 모두 해외에 있어서 한국올때마다 폭풍 샤핑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해외거주할땐 잘 버리는 습관도 없고 물건도 구하기 힘드니 더 쟁여놓고 살던 기억이 나요. 폭풍 쇼핑 계획을 앞두고 읽기 꺼려지는 글이었을텐데 읽어주시고 제가 쇼핑 의욕을 조금은 잠재우는데 보탬을 드렸다니...완젼 기운납니다. 한국에 계신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필요하신것들 득템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아시고 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색감, 옷감등은 외국에 나가면 안 아울린다고 느꼈습니다. 현지에 맞는 분위기가 따로 있더라구요.

                                                12.08.07 23:11

                                            • xer*****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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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minsiju9님 질문의 답글입니다.)+++ 정리정돈 2편 +++
                                              아 전 몇십 몇백되는 옷들 그냥 대충대충 걸어놓고 방에서 담배까지 피는데 이글보니 반성하게되네요ㅠㅠ

                                                12-08-06 22:21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ㅠㅠ
                                                  옷 보다도...건강생각하셔야죠...

                                                  12.08.07 23:14

                                              • home swan0211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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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우와~~~ 멋져요~~
                                                님의 생각에 100% 동감입니다.
                                                60만원짜리 옷~~ 그리 생각하고 구입해야 겠네요~~
                                                전 사실... 예전엔 좋은 옷은 감상용이 좀 있었는데....

                                                저도 옷장 정리를 해야 겠네요~~

                                                여기 정말 배울점 많은분 많아서...필톡만 봐도~ 얻는거 딥따~~ 많네요~~

                                                감솨~~~ 합니당~~~^^

                                                  12-08-06 22:38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옷 정리 결심에 화이팅입니다.
                                                    저도 필톡에서 에르메스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좋은 분들도 접하게 되고요.

                                                    12.08.07 23:15

                                                • xmi*****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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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차근차근보면서정말..
                                                  배울점이많은분이다..생각했네요~ 저는 가방은몰라도 옷이라면, 비싼옷한벌보다 보세옷들을 여러벌사자!는주의인데 옷을포함 나머지것들을 참 값어치있게 쓰시는거같아 그 생각을 많이 배우고갑니다~~^^

                                                    12-08-07 10:23

                                                    • m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분들에게 많은 것들을 매일매일 배우게 되네요.

                                                      12.08.0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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