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그런가요..
저는 그쪽 생리를 잘 알지 못해서 사실 이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12.06.12 00:50
[답글] 조심스런 얘기라
답변달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제 생각을 적어보면
일단 술집여자는 믿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정같은거 생각하실 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조금 의문인게 철없는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대학 학비도 스스로 벌어서 졸업하실 정도면, 아르바이트도 많이 해보시고 금전관계나 대인관계에 어느정도 기준이 있으실텐데
술집여자 사정듣고 이천을 선뜻 놓고 갔다.. 글세요 전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차피 이천은 허공에 뜬 돈이고 앞으로 돈하고 남편분 둘다 잃지 않으시게 대처를 현명하게 하셔야할 거 같아요.
12-06-12 00:47
[의견] 저도 처음엔..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 남편이 그랬다는거 믿기힘들었고 제상식으로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기에 그여자에게 연민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지 아직 남편 마음이 어떤맘인지 헤아리지 못하니 답답해요 그래도 제딴엔 그 여자분이 나쁜여자는 아닌것같고 상황이 정말 어려워보이는듯하여 그래서 일을 더 크게 만들까 싶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남겨주신 조언 듣고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12.06.12 01:05
[의견] 그렇겠지요
이렇게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들으니 제가 처한 상황이 조금은 또렷해 지는것 같습니다.. 참 힘든 얘기지만 저를 위해서도 겪어야 하는 과정이겠죠 그래도 제가 믿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나봐요 제가 입을 열었을때 남편이 그사람에게 가버릴까봐 두려운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소중한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06.12 01:16
[의견] 두렵네요..
막상 제가 헤어지자는 얘길 꺼냈을때 그러자고 쉽게 말해버릴까봐..
12.06.12 01:19
[의견] 지금은 일단 돈 부터 받아내세요
헤어지자는 이야기는 돈 받아내고, 생각한 후에 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은 불리해요. 절대 함부로 헤어지자는 말 먼저 꺼내지 마세요.놀랍고 답답한 맘에 또 적고 가요. 화이팅~
12.06.16 19:48
[답글]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첫사랑에 결혼하면 남편이 좀 그런다는 말이있잖아요. 남편분이 그렇다는건 전혀 아니구요 성실하신 분인거 같은데 호기심인거 같습니다.
텐프로가 팁빼고 테이블차지로만 번돈은 꽤 큰 액수지만 자기관리하고 땡긴돈 갚으면 남는게 없습니다.. 남편이 따로주신 돈으로 수입 당락이 갈리는겁니다.. 어떤사람은 그만둘때까지 한푼도못받고 처음 떼다쓴 돈겨우 갚고나오고 어떤사람은 돈많은 식기한테 외제차도 받는경우도있습니다
걔네들로썬 로또죠.. 아마 되받기는힘들거 같습니다 남편 잘못이있다면 순한거밖에 없습니다..
전 단순 호기심인거같은데 일이커져서 유감이네요..
힘내세요
12-06-12 00:56
[의견] 혹시..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수도 있을까요.. 제가 모른체 넘어가면 남편이 이런 관계를 계속 유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그렇담 저 또한 감당하기 힘들겠지요.. 소중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12.06.12 01:25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함께 가려면 이런부분일수록 덮어두지 말고 확실하게 해 두는것도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감사드려요
12.06.12 01:27
[의견]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입장이 되어서 늦은시간에도 글 남겨주시니 제 답답함이 조금은 풀리는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12.06.12 01:31
[답글] 님 상처 받지 마시고요
텐프로 이런데 나가는 아가씨들
다구구절절 사연 있다하고....
화장 절대 진하게 안해요
평범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손님들이 받게끔 교육 하고요
일단 아무리 가정형편 어렵다고 다 그런데 나가는거 아니겟죠?
젤로 중요한건 님에 남편이 님을 기망 한겁니다
감추지마시고
그냥 물어 보세요
넘어 갈일 아니고
남편분에 진정한 반성과 사과 받고요
한번은 용서 하시고
차후 그런일 있으면
아이도 없으시니깐요
그냥 달리 생각해 보세요
술집여자는 술집여자죠
그래도 남편이 직장 동료 싱글과 빠지지 않은건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12-06-12 01:02
[의견] 그렇군요..
저도 처음에는 상상했던 모습과 행동이 사뭇 달라서 좀 놀랐습니다. 남편에게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간다면 아무래도 생각을 정리해서 침착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거같은데 쉽지 않을거 같아요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12.06.12 01:37
[의견]
저번에 글 올리셨던 곳에 아이디 기억한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이에요. 그때 민망하다고 하셨던. 제 기억으로는 나이가 만 19살이라 백화점 포인트 적립문제로 글 올리셨던 것 같은데..아이디는동명 2인이 안되니.(확인해보니 맞네요.)
20살 남자분이 보는 시각과 서른넘은 기혼 여성분들이 보는 시각은 당연히 다를거라 생각해요.
12.06.12 01:10
[답글] ⓜ개인적인 문제로 답답한 마음에 ..
휴..결혼한사람으로써..저도답답하네요ㅠ..그냥덮고 용서하고.남편분이두번다시 이런일없을꺼라 맹세하여도..한번잃은신뢰는 돌이키기힘들것같아요..차라리만나질마시지...남편얼굴볼때마다 그여자얼굴이 떠오를텐데요..ㅠ제가다 속상하고가슴아파요..그래도 남편분과 수없이많이 만들었던추억생각하며. .더마니사랑해드리세요..힘들겠지만.그래야 나중에 아주 나중에라도 님은 어떤결과가 되더라도 후회하지않으실꺼에요^^세상의모든마눌님들!화이팅이에요!!
12-06-12 01:26
[의견] 감사드려요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함께 고민해주시고 조언주셔서 진심으로..힘이되네요 감사드립니다
12.06.12 01:41
[답글] 답답하신건 알겠지만
이럴시간에 남편분하고 얘기하세요, 저도 여자지만 왜 이럴때 남자한테 모른척하고 여자한테 먼저 가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그여자 마음이 어떻고 의도가 어떤게 왜 중요한가요 남편분의 의도와 마음이 중요한거죠...
중간에 댓글 다신거 보니깐 진짜 말꺼냈다가 남자분이 그여자한테 가실까봐 두렵다고 하시긴하셨는데.....
여튼 남편분하고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평상시에도 텐프로같은데 가는거 알고계시고 남편분이 다 말해서 괜찮다고 하시는데,
참몇몇 여성분들 신기한게 그런데서 어떻게 노는지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그정도는 괜찮아서 그러시는거지..
본인에게 모가 가장 문제인것인지 잘 생각해보신후 남편분과 이야기하시면 좋겠네요..자세히 말없이 이천만원이라는 돈을 다른여자에게 빌려준게 중요한것인지 아니면 실제 남편분의 행동이나 감정이 중요한것인지요..(평상시에 텐프로 가는거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안하셨다면 솔직히 그 여성분하고 진짜 어떤관계인지는 중요하지 않은거 아닌가요...나중에 돈만 받아내면 되겠죠...)
잘 이야기 하세요..
12-06-12 01:34
[의견] 감사합니다
맞아요 남편이랑 하루빨리 툭 털고 얘기해야 하는게 맞는데, 알면서도 참 쉽지만은 않아서 비겁하게 피하고 있는건지도 몰라요 저는 사실 남편을 이해해 보려고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늦은밤 답답함에 글을 남겨놓고보니 필님들 조언 하나하나 감사한마음이 듭니다 지금 제 상황에 약이되는 충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06.12 01:53
[답글] 다른분들 댓글 읽지않고 답글드릴께요..
일단 눈에 보이는 한줄 정도 댓글은 보였어요..
다들...일단은 남의 일이니 쉽게 용서치마라 어쩌라 저쩌라들 말할 수 있겠지만..
막상 자기가 닥친다면 선뜻 말하기 나서기 힘들겠죠..그 여자분이 더군다나 글쓴분께서 보시기에도 그런데서 일할 여자가
아니라는게 느껴지시면서 먼지 모를 묘한 느낌..부분을 받아들이셨으니..
더 힘드실꺼라 생각듭니다..
어떤게 현명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님도 그러셔서 글을 남기셨겠죠..
하지만!!아무도!!님의 상황이 되지 않았고 살아 주지도!!책임져주지도!!않아요..
냉정하다 하지마시고 눈을 감고 잘 생각해보세요..누구의 댓글도 의지하지 마세요..
누구의 마음을 듣고 이러쿵 저러쿵 움직이지 마세요..결혼이란..부부란 그리 쉬운 관계가 아닙니다.
뒤집어 엎고 싶다고 엎어지는것도 아니고 있었던일이 없던 일이 되는것도 아니지오..
님 내키는데로 꼭 하세요..덮어둔다 덮어지는게 아니니까요..심장 쿵쾅 거리는 그기분..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어떠한 관계를 떠나..이래도 저래도 고통스러우니까요..근데 그냥 담아만 둔다면 지금부터 모든 상황들은 의심의 연속이 되겠죠
관계를 떠나 친구가 여자라는 부분에서 분명 문제가 된거니까요..
돈을 갚는다는것도 그 과정속에서 만남이 생길테니까..남편분이 정말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라면..인간적으로 납득은 안되지만 인간적으로 착한사람이라 여겨 그랬을지도..
아..답답하네요..이럴땐 귀를 닫으세요ㅜㅜ부디 해결 잘 되셔서 좋은 글로 다시 뵈었음 좋겠습니다..
도움이 못드려 죄송하네요..
12-06-12 02:34
[답글] 흠~저도 조심스럽지만
왜 하필 남편분은 많고 많은 여자들 중 그 텐프로 여자의 사연을 안
타까워하고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본인이 뭔가 금전적인 도움까지 자청했던 걸까요?
그냥 맘이 짠하고 그래서 동했기 때문만은 아닐 것 같아요
필님들 조언대로 맘에 묻어두고 조용히 덮어두실 만큼 소소한 문제는 아니지않나 생각이듭니다ㅜㅡ
일단 두고두고 글쓴님 맘이 많이 괴로우실거잖아요ㅜㅜ
말 꺼내기 힘드시고 또 두려운 맘이 크시겠지만 차근차근 생각 해 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셨음 해요~
제 느낌이지만, 어찌됐건 남편 분을 사랑하는 맘이 크다는 거 굳이 표현은 안 하셨지만 알 것 같은데 맞는
지 몰겠네요
힘내세요~
12-06-12 02:39
[답글] 일단..
글쓴님이 정말 착하신것 같은...
텐프로는 무슨...그냥 사기꾼이죠..
남편분과 애기를 하셔서 다시 찾아오셔요..
남의것 쉽게 아는 그런 사람들은 정신 차리게 해야함니다..
제 글에 마음 다치시면 죄송하지만..읽다보니..속이 터져서..
12-06-12 04:13
[답글] 어찌그리 수법이...........
아는 여동생의 남편이 , 글쓰신분과 똑~~~~~~~~~~~~~~~같은 일을 겪고서 저한테 , 하소연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또한 거기서 일하는 여성분들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거기 여성분들 ...........서로서로 돕는다 하더군요.......
내가 아는 남자손님한테 같은곳에서 일하는 친한여성분이 진실이든,거짓이든 돈얘기 대신 말해주고,
또 대신 말해준 여성분한테 도움받은 여성분이 남자손님한테 돈얘기 대신해주고.......... 동정심 유발?
내입으로 힘드네,어쩌네 말하면 안믿을것 같아서,다른여자동료에게 슬쩍 말해달라는 식의 .....짜고치는 고스톱??
그런거 의리 좋다더군요~ 참나...........
친한 여동생의 남편은 3천만원인가?5천만원인가? 갖다 바쳤(?)다더라구요.....미친!!!!!!!! 지 와이프한테는 잘해주지도 않던놈이...........!!!!!!!!
그~~~~~~~~~~~~~~~렇게 청순한척,이런데(술집)에서 일하지만,나는 다른 업소여자들과는 다르게,건전하고 순수하게 학비,집안의 아픈 가족을 위해,동생의 학비를 위해.................등등의 건전하고 가련한 이유를 대죠....
남의 여자한테는 그~~~~~~~렇게들 안타깝고,뭐라도 해주고 싶고 그런가 보더군요??????
본인한테만 이렇게 가슴절절한 사연을 털어놓는 진심을 나눈사이라 착각하는 어리석은 남자들이 많으니
이런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분들이 이런 쌍팔년도 수법을 아직도 적절하게 (봐서 순해보이고 자기한테 푹~빠졌다 싶은...)뽑아먹을 작정을 하고...................
저기!!
글 작성하신 언니~!
이건 그냥 넘어갈일 아니에요~
이렇게 그냥 혼자만 끙끙앓는 다고 남편분이 미안해 하시고 두번다시 안하실거란 착각하시나요?
정말 답답하시네요~
내남편 실~~~~~~~~~컷 이용하세요~!
하고 오신거에요?????? 제가 정말 다 화가나네요!! 친한 여동생이 똑같은 일을 겪었기에 글쓰신분 맘은 충분이 이해가 되고도
남습니다만............
위의 어떤 분 말씀처럼 집안 형편 어렵다고 다들 술집 나가나요?
한탕주의!!
그날 그날 버는 수입좋으니 집안도 돕고,지가 하고싶은것도 하고.........그럴생각으로 텐프로 나가는것 아니겠어요?
그리 건전하고 순수한 여성은 아닌 느낌이 있지않나요?
돈을 정말 돌려줄 생각이었다면 어떻게든 돌려줬겠죠!!
저는 글쓰신분 남편분 정말 이해안되네요!!
평소에 이성적이고 냉철하시다던 분이 술집 여성.............어렵다는 소리에는 덥썩!!
바라는 것도 없이 돈만 주고 왔다????????
더 얄밉습니다.........................
평소에 그런업소 좋아하고 알만큼 아는 남자들은 돈 주고 이런짓 안하지요........
이렇게 한번 당하고(?)몇번을 더 돈을 떼여봐야
아~!내가 이용당했구나!!
나는 정말 순수하게 어렵다기에 도와준것뿐인데....
돈을 주는 순간 , 연락두절이거나 더 뜯어내려하거나.................하면, 돈 갖다바친 남자들 상처받겠죠........
실연당한 남자마냥..............정말 한심하네요...............ㅠㅠㅠ
2천만원 그냥 떼였다 보셔야 할꺼에요....
갚기는 뭘갚겠어요?
막말로.....지가 빌려달라해서 빌린것도 아니고,남편분이 좋아서 그랬던,사정이 딱해서 그랬던....
일단 그여자 입으로 나온말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여자가 말한거 보면 짜고치는 고스톱...(친한 여동생남편에게 했던 같은수법!) 뻔히 보이는 데요?
한번 돈갖다바치니, 돈 척척 쌓아놓고 사는 남잔줄 알고 또 돈얘기 했던 모양이더라구요..
줄 생각 전혀없는 여성들 수법이니!!
화장기 없는......수수해 보이는.........차분히 지얘기 (지어낸 얘기든 ,진실이든...어떻게 남의 돈을 2천만원씩이나..!)하는여자들 더 무섭고,보통아니네요!!
저라면
정말 남편분 사랑하신다면
얘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동생도 한번,두번 끙끙 앓고 참았다가...........(참았더니 더하더군요)끝내는 얘기했지요...
왜 님이 잘못한것도 아닌데,정말 잘못은 남편분이 했는데, 혼자 상처받고 ,오죽 답답하시면 여기다 글까지 남기셨겠나....
속상합니다.............................................
넘어가면,다신 안그러겠지.........................
말하면, 그여자한테 가버리는건 아닐까?..........................라고 생각하시는 자체가.............
속상합니다.............
모르면 몰랐지,아는데 왜 혼자 아파하세요?잘못한게 누군데..............
이런문제는 부딪혀 맞서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내남편이 , 그여자들의 수법에 또 이용되길 바라세요? 얘기하시면 좋겠네요!
님도 화가나시고 황당하시고 ............정말 그 여성의 말이 진심처럼 느껴졌더라면 납득이 충분히 되었더라면
남편분에게 정말 크나큰 믿음이 있었더라면
그여자에게 전화걸어서 만나자고 하시진 않았을것 같아요..
뭔가가 확인하고 싶고, 그랬던 맘도 없잖아 있었을것 같아요..
그렇담 확인할만큼 하셨으면 그담은 님이 내릴 결정뿐이네요~
얘길 모조리 다하고 두번다신 이런일 없도록 다짐을 받던지!
겁먹고 혼자 속으로만 앓다가 상처안고 남편분 불신하며 사시던가!(이런 엄청난 일을 혼자 다 아시고도 예전처럼 남편분이 사랑스러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렇게 길게,조금은 화내면서 글을 적는건 첨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님!
모른체 넘어가주는게 꼭 이남자에 대한 사랑은 아니라는 조심스런 말씀 드려봐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남자들....강력하게 콕~! 찝어주지 않은이상....재범의 우려가 한두번은 더 있더라구요...
착하신 남편분을 위해서도 말씀해주시는게 좋다고 봐요..
더 이상 돈을 뜯어내기 쉬운 상대로 남편분을 대하는 그런 여자들 정말 기분나쁘잖아요!!
남자들...................지네가 잘못했어도 ..................일단은 발끈하고 난리긴 하더라구요.......
좋은 단어들로..................좋은 분위기에서...................좋게 대화 이끌어나가심 좋겠습니다.............
12-06-12 04:43
[의견] 아.. 진심....
동감입니다.. .원글님 이글 꼭 보셨음 하구요!!... 글구 이 글 자체는 가능한 빨리 삭제하셨음 해요... 필웨이 게시판이란게... 추후에 님께 상처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필웨이에 연락해서 삭제요청 하셨음 해요.. 또한 이런일은 그 누구보다 부모님과 상담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 누가 부모님보다 자기 자식일에 더 현명한 답을 줄까요~
12.06.13 00:35
[답글] 텐프로 여자들..얼마버시는지 아세요?
그 여자들 님이 고민고민하시며..안타까워 하시는 생활고때문에 이천이 필요하다 생각하세요?
아닙니다. 텐프로 다닐려면 명품만 입어야 해요.악세사리 보석아니면 않되구요.
입는옷,신발,가방도 샤넬이상 이여야 하죠..그 여자들 한달 수입이 2천 이상이에요~~
수입이 이천이 넘는 여자가 마담빚이 2천일까요? 아마 2억은 깔려있을꺼에요.
그빚은 당연 손님한테 속칭 작업?을 걸어 빼내겠죠. 텐프로에 대학교졸업 못한 아가씨들 많아요~~학비없어 졸업못한건
핑계일뿐이구요~~윗분들 글처럼 작업이 낚인거에요~~ㅠ.ㅜㅜ
남편분 술집 못가게 하셔요...아마 자주 가신듯합니다. 연락도 자주 하시고..;;
첨엔 1~2천부터 작업해요~그러다 점점 금액은 올라갑니다.
제가 20대 초반에 룸메이트가 텐프로 알바다녔어요..(그러다 학교때려 치우고 본업으로 하더군요;;)
아무튼 작업치는 수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그 이천만원...아마 옷사고 가방사는데 쓸꺼에요~~
남편분께.꼭...말씀하셔요..!!
12-06-12 05:34
[답글] .이런일은~
연민이나 상황에 휩쓸리지말고..
딱 그 상황만,, 그 사실만 보고 대처하셔야 해요~
두려운 마음이 글속에 느껴져서 조심스러우신거 같은데...
어쨋거나 저쨋거나... 이런 처신을 한 남편분께 실망감을 충분히 표현하시고
어찌 해결할껀지 대화를 우선 해보심이 좋다고 봅니다.
그 담에 단호한 결정을 내리심이...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그리 오랜시간 함꼐한 남편도 .. 글쓰신 것처럼 그리 이성적이시란 분이..결국 이성적이진 않으신거네요...
하 답달기 조심스럽지만...
글쓴분 맘 여리신거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이러때일수록..더 강해지시고 담대해지시길...
아 깨진 신뢰 정말 안타깝네요...
12-06-12 08:47
[답글] 음...
저 냉정합니다. 꽤 이성적이에요. 왠만한 복잡한 상황 뛰어들어가는거 싫어하구요. 비생산적인거에 에너지쓰는거 안하고 싶어하죠.
그런데, 뭔가에 깊이 빠져들때도 있고, 이렇게 필게 매니아이고, 화든 슬픔이든 감정폭발할때 있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남편분의 냉정과 이성 365일 24시간 그렇진 않을꺼에요.
그간 남편분 주변에 돈때문에 고생했던분 여럿있었을텐데, 유독 그분께 빌려줬다면, 남편분이 그분에게 인간적으로든 이성으로써든 호의가 있다고 보여지구요.
사랑하셔서 함께 가고 싶으실수록 터놓고 얘기하시되, 이혼의 ㅇ도 꺼내지는 마시고, 속상했고 앞으로 이런일없었으면 좋겠다 하는정도 얘기하심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이해한다...하시면 정말 당연히 이해되는 걸로 오해하는게 또 남자니-_- 이해는 힘드나 당신 사랑해서 힘들게 참고있다 뭐이렇게...
이번에 확실히 매듭지으시고 추후로 서로 다시 들추지 않는게 좋을것 같구요.
이상은-_-아저씨 감수성의 싱글녀의 조언이었구요
님, 힘내세요! 글쓴분의 남편분에 대한 사랑과 신뢰의 소중함을 남편분이 더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됐음 좋겠네요!
12-06-12 09:38
[답글] 이렇게
수많은 댓글이달려서 저도쓸까말까하다가..
답답한 마음은 이해되지만..여기에 글적기보다는
남편과 직접 이야기하는게 현명하리라봅니다..
크게마음 먹으시고 차분히 해결하세요~
결혼한 사람으로 말흠드리자면 입소에 업무상 가신다는거 너무
믿고 봐주시지는 않으셨으면해요
12-06-12 10:11
[답글] ⓜ개인적인 문제로 답답한 마음에 ..
업소녀들은 모두 유복한어린시절을보내고 집안이 급 어려워져 학업과 동생들의 뒷바라지때문에 일을하며 월중행사로는 부모님의 수술비나 기타가족의 차사고등 각종우환이 있습니다 통계에따르면 무용전공자라지껄이는자가 다수이고 유아교육 호텔경영 간호학과가 주류입니다 추적불가하고요 제태크에도 열광하는 하이클래스죠 고수익고위험만 노리는 지존이에요 주로도박과 조직적먹튀로 대한민국 돈의 흐름을 활성화시키는데 공헌하는 고마운분들입니다 부는 축척보다 흘러야 ;;
12-06-12 10:21
[답글] 낚시당하신거 맞네요
순진하셔서 인지 경험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이건 미친짓입니다
하루빨리 제자리 찾으시기 바래요 ㅜㅜ 궤도이탈도 보통이상입니다
12-06-12 11:03
[답글] 힘내셔요.....
돈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지요,,,돈과 마음의 가치를 어떻게 환산하나 하지만,
정말 그 돈이 마음입니다! 액수를 떠나 가족이든 주변분들에게 선뜻 어려울때 앞뒤 생각하지 않고 돈 빌려주는것,,,
그것 진심어린 진실한 마음입니다,
고로, 신랑님은 분명 그분께 돈의 가치 이상으로 마음쓰고 계신건 사실인듯 하네요!
또한, 원글님의 생각과 달른 그 여려보이는 그여자의 모습 슬픈눈, 절대로 믿지 마세요!
본인사정이 어쨋던 가정있는 남자에게 2천만원이란 돈을 선듯 받은것, 그리고 세상에 할일없어서 그런곳에서 일하나요?
그런것 만으로도 정신 상태가 썩은건 분명합니다!! 동정하지 마세요!
2000만원 작은돈은 아니지만, 그돈으로 엮이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서로 상처받을듯 합니다!
그여자 띠어내는 값 치루었다 생각하시고, 예쁜아기 빨리 갖이시고 가정으로 신경이 쏠릴수 밖에 없게끔 하시구요^-^
어차피 결혼해서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잖아요^^ 그런일이 조금 빨리 겪었다 생각하시고,
살다보면 사람이 생각치도 않은일,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감당할수 없는일 있겠지만,
그 순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면 언젠간 상대방도 고마워 할거라 생각합니다!
원글님 차분하게 글쓰신걸 보니 분명 현명하게 지혜롭게 잘 해결하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12-06-12 13:20
[답글] 음.
저도.. 글 쓰신분이 착하신 분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연애도 처음이시고 바로 결혼하셔서 남자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는것 같구요.
이 곳에서 상담하기에는 그 정도가 좀 무겁구요...... 당사자분들이 먼저 대화를 하셔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아무런 감정이 없이 한 행동이라고 할지라도 다시는 이런일은 있어서도 안되구요.
한번의 실수는 용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번은 절대 안됩니다.
글쓰신분이 남편분을 많이 사랑하시고 아끼시는것 같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려고 하시는 마음이 크신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지만.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2-06-12 13:27
[답글] 글쓴분 꼭 봐주세요.
남편분이 아내분에게 상의없이 2 천만원이라는 큰돈을 선뜻 아무것도 모르는 업소여성에게 주었다는것은 일단
잘못된 일이고 아내를 속인일입니다. 허나.. 그리고 돈을 받지않을 마음이 있었다면 그돈을 쓰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어쨌든 언니가 말해서 돈을 받았든 아니든 보통 그런 작업으로 마담이 살짝 얘기해서 일명 : 공사 라는걸
손님한테 하게되죠. 설령 공사친게 아니라 하더라도 2 천만원 앞에서 어느누구든 돈 싫다고 뿌리칠 사람 없어요.
다만 그여자분이 아내분을 선뜻만난것은 제가 볼땐 마음으로 오고갔든 아니든 남편분과 깊은 사이는 아닌듯해요
업소있는 여자분들 마음 약합니다. 아닌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아픔을 안고 살기때문에 악하지는 못해요.
남편분께서 그 여자분들 술자리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듣고 충분히 " 아 이애는 다른애들과 다르구나. 정말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형편이 어려운거구나 도와주고싶다 " 라는 마음이 확신이 생겼기에 돈을 줬을겁니다.
그러나 상대가 여자이고 / 업소아가씨 란점은 가볍게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텐프로 업소아가씨는 손님과 외박을 하지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돈이 오가는 그런 관계속에서 이루지는 일은
있으나 일단 공공적으로는 그런 외박일이 없는 오로지 업소에서 서빙을 하는 곳이 텐프로 이기 때문입니다.
남편분에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그 2 천만원은 돌려받으세요. 남편과 잘의논해서 사기같은 걸로 신고하면 아마
돌려받을수 있을거예요. 못받을 확률이 높지만 .. 남편분 마음이 제일 중요해요.
그리고 아무리 남편을 신뢰하더라도 원래 조용하고 술안먹고 말썽안피우는 사람이 한번 다른세상을 보게되면
그속에서 못헤어나옵니다. 술집 자주다니고 빠싹한 사람은 업소아가씨 한데 요즘 그런돈 주는 사람도 없지만요..
텐프로는 손님한테 공사쳐서 돈 한몫 뜯어내는게 주목적입니다. 테이블 팁 받고 먹고사는 곳이 아니에요.
아내분이 조용히 넘어갈일이 결코 아닙니다.
12-06-12 15:57
[답글] 짜증나요
긴글이라 책도 잘 안보는 제가 읽을까 말까 하다 읽었습니다.
이런말이 있더군여..남자도 산전수전 공중전 연애 많이 해본 날날이 들이 결혼 해선 성실하게 살고
순진하고 고지식하게 성실히 공부하고 돈만 버는 사람들은.. 여성이 다가오면 순간 솔깃해 금새 늪처럼 빠져든다구요.
전 남편분 같은분 글만 읽어도 참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하지만 그런분들이 맘이 약해서 .. 잘 이용당하는 경우가 있죠..
룸사롱? 업무 ..사회관계..로 연결을 많이 남자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그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순진한 여자분들은 잘 모르는 상상을 초월하는 환락이 될수도 있죠..
여자도 남자도 자기 몸하나 지키지 못하고 한남자 한여자를 어찌 사랑하겠습니까??
요즘 부인 남편 말고 애인하나 없는것도 병신이다란 말들이 많쵸~!! 전 그런말들도 정말 화가 납니다.
전 뭐라고 답을 내드리긴 부족한 사람이지만.....막 짜증이 나내여...그 돈 가져간 여자가 너무 밉습니다.
그리 왜 살까여??? 딱 까노코 정신 올바로 박힌 여자가 텐프로 할까여????????/
그것이 결론 입니다....
이글 읽는 남자분들 이남자 저남자 손탄 여자들한테 제발 빠지지좀 마세요~~~~~~~~~ 남자분들 죄송해요~
그러치만 여자들에 진심 입니다....꾸벅
12-06-12 16:13
[답글] 음..
다들 그쪽에 종사하시는 여성분들 다 알기라도하는듯 편하게 글남기시는분 많네요 텐프로는 나름 프로의식과 자부심을가지고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천만원은 그들에게 큰돈아니죠 글속에 여자도 먼저 돈달라고 한 적 없고 어디까지나 판단과 행동은 손님 몫입니다 손님이 주신걸 어쩝니까 남편 단속을 잘하셔야지요 텐프로들 하는일이 쉽게 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만한 댓가와 책임이 따르는 일입니다 저 글속에 여자처럼 집안을 책임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원해서 하는것만은 아니죠 하지만 자기가 갖춰진 능력안에서 할수있는 고소득직업이 있다면 그일을 선택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물론 그후책임도 본인이지면 되죠 그리고 텐프로들이 남자 잘 안다는것처럼 말씀들하시는데 그렇지않아요 한남자만 바라보는 순수한사람도 많습니다 어쨌든 이건 그여자한체 따질께아니고 남편한테 따져야지요 그여자가 달라고한적 없는돈 놓고간게 마치 유도해서 그랬다는 식으로 말씀들하시는거 프로의식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정당한댓가를 받고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분나쁜 화살이될수 있습니다
12-06-12 20:20
[의견] 글쎄요
텐프로에 대해 카더라통신이나 영화에서 보고들은게 전부이지만
다른건몰라도 그 여자분이 원글님 남편으로하여금 도와줄수밖에 없게끔 '유도'한건 거의 확실해보이는데요?
텐프로들이 프로의식,자부심을 가지고 일한다니 참...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ㅎㅎ
수많은 텐프로들중에 밖에 나가서 당당하게 자기 직업 밝힐수 있는 이가 몇이나 될런지... 자부심과 프로라는 단어의 정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2.06.12 20:48
[의견] 텐프로가 프로의식, 자부심을 갖고 싶은 것은 자유의지이지만
텐프로의 수입이 정당한 건 아니죠. 룸살롱에서의 접대는 사실상 위법이고, 탈세를 하고 있죠. 모두가.
12.06.12 20:50
[의견] 어떤 프로 의식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져요
님 글에 님이 프로의식 가지고 끊임 없이 노력하면서 정당한 댓가를 받고 일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원글님의 2천만원은 정당한 댓가가 아니니 당장 돌려주셔야 합니다.
12.06.16 19:28
[의견] 원인을 제공한 것은 사실 이잖아요
원인을 텐프로가 제공한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게 그럼 착한 건가요?
12.06.17 00:08
[답글] ........................
완전완전....... 드라마네요..
정말이지 여자입장에선 대체. 함 구경해보고싶은. 궁금한 저세계~ 남장하고 가보고싶음 -,- 대체 안에 뭐가 있길래? -,-
내 미래의 남편은 정말. 저런데 안갔으면하지만... 암튼 근데 원글님 얘기들으면.. 저도 귀가얇은편이라서..또 원글님처럼 멍~하게 귀로 얘기가 들어오다가도.. 다른분들의 분명한 댓글들을 또 보니... 허걱 싶고....
근데 모 어플받아서 구경하다보니.. 저 업종에 계신 분들중에 필웨이 하시는 분들 꽤 계시던거같던데..
위 사안에 대해.. 저런경우 어떤 경우인지 그분들도 이 필톡 보시면.. 입장에서 딱 알려주시면 꽤꽤 정확할텐데..
암튼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도 흑백논리로 저런 사람들은 흑과 백의 흑.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대체 세상이 어떤 논리로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어서.. 모든게 경계가 모호해지고있는듯..
그리고 또 저 업종 분들중에 저희 구매자님들도 몇 계시고 -,-?-,-? 신기신기했다능...
암튼 원글님...정말정말...잘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ㅠ ㅠ 얼마나 놀라셨을까..ㅠ
12-06-12 21:31
[답글] 텐프로녀가 문제가 아님...
그 여자는 그게 삶의 방식인겁니다 사기치고 벗겨먹는 것...거기에 홀랑 속으신 님 남편이 참... 정 뭐하시면 내역이 있을때 고소를 해보셔도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아예 남편 버릇을 고치고 당사자 여인을 망신주는 것도 방법중에 하나일것 같네요 사실 그 여자는 문제가 아니고요...2천만원의 손실도 손실이지만 부부간의 깨어진 신뢰가 큰 문제내요 ...이번 한번이 아닐것 같기도 하고...제 생각엔 한번 확 뒤집어 엎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느낀 심정을 말씀하시고 다음에 또 걸리면 이혼이라고 엄포를 놓으셔야죠 그리고 이것을 빌미로 경제권을 가져오셔야 하던지 확 휘어잡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 아는 언니가 논현동에서 건물올려서 임대업하는데요 원룸이나 투룸임대요...이름없는 연예인들이나 텐프로 애들 들어오는데요 텐프로애들한테 몇년시달려서 경찰차탄 이후로는 그 언니 텐프로 감별법까지 생겨서 귀신같이 잡아내고 세입자로 안받습니다 갸들은 일단 우리랑 생각이 틀려요 우리가 불법이나 폐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그게 생활방식임 월세는 안내도 벤츠타고 성형하고 샤넬쟁이고...특유의 레퍼토리가 있다고 합니다 이대 드립...아는 언니가 이대나와서 취조들어가면...말 돌리고 돈없어서 나가면서 묻지도 않은 유학드립에...월세도 본인 이름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없고 다 스폰이고...제 친구중에 키크고 몸매좋고 이쁘지만 가정형편 어려운 경우 저런 길 택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음이 약하신 것 같은데 시댁 친정에 다 알리셔서 도움을 받으시고 개망신을 주셔야 될듯
12-06-12 21:54
[답글] ⓜ개인적인 문제로 답답한 마음에 ..
그 여자분말 믿지마세요.
남편분한테 어려운 얘기하고 돈 받아낸거에요.
남편분에게 있는 그대로 얘기 하세요.
남편분께서 그 여자분에게 호감 있으신것 같아요.
부정하고,아니라고 하겠죠..남자들은 거의 그렇거든요.
그런 대답에 일일이 대응하며 싸우지는 마세요..
그냥 정리 하라고 하세요.
남편분이 참 순진 하세요.
살다보면 별일 다 있잖아요..
이해하고 참으면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돈은 어떻게든 꼭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그 여자분 다른 남자 손님한테도 또 그럴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12-06-12 22:49
[답글] 글쓴이님께 한마디만 하죠
이런 내용을 여기에 올려서 무엇을 얻으려는지 모르겠네요 텐프로를 직접언급하시면서 글을 쓴 이유가 뭔지요? 집안 문제는 집안에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시면 사람들 사이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걸 모르시나요 글쓴이님 얼굴에 누워서 침뱉는것과 뭐가 다를지.. 남편이 답답해할만하십니다 본인에게 문제가 없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길.. 구체적인 직업까지 얘기하면서 공개된곳에 이야기해 조언구해보겠단 명목으로 여기에 글올리시는거 비겁해보입니다 누구한테 화살이 갈지 뻔히 보이는데도요
12-06-12 22:53
[답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정성껏 제일처럼 생각하시고 글 남겨주셔서
긴시간 위태롭게 버텨왔던 제게 얼마나 큰 위안과 마음속 원조가 되었는지 모르실꺼에요.
충고의 말씀이든 위로나 안타까움의 말씀이든 모든 댓글이 제게는 너무 감사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답장 못 남겨 드린 점 이해해 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어차피 저의 일이었으니 조언들 하나하나 새기면서 현명한 결정 내리겠습니다.
다만 제가 글을 쓰면서 특정 직업에 관하여 언급하는 바람에 혹여 따뜻한 필님들 사이에 논쟁이 일까 염려가 됩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특정 직업을 글속에 직접 언급한것에 대해 toyavip님께서 부디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그것 또한 제 불찰이였습니다.
글을 내릴까, 했지만 댓글이 달린 글은 삭제도 수정도 되지 않는다는거 지금 알았습니다. 직업에 대한 부분도 수정하지 못하는점 양해 바랄께요.. 제 얼굴에 침을 뱉은격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 한마디 한마디를 들을수 있었기에 글 올린것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 한분이라도 이런 제 글로인해 상처가 될 수 있었다면 그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필님들 늦은 저녁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12-06-12 23:22
[의견] 흠..
모르는척 하시는지 정말 모르셨는지 모르겠지만 사과하셨으니 받겠습니다 이곳에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는만큼 특히 유흥계 종사자들도 제법 있을껍니다 글쓴이님이 직접 여자분을 만나보셔서 아시겠지만 다 사람사는곳이고 의도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을겁니다 제가 왜 몇몇사람에게 텐프로 편든다고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들 색안경을 끼고 보는거 같아 그랬습니다 제 생각엔 남편이 안쓰러운맘에 돈을 빌려준거라 생각이 되니 이번엔 눈감아주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섣불리 얘기 꺼냈다간 둘이 도망갈지도 모르고 님이 걱정하는대로 일이 커질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속 잘하세요
12.06.12 23:44
[의견] 글쓴분이 왜 사과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여긴 자유게시판이고 자기 고민 올려도 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텐프로는 성을 댓가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는 불법집단 입니다. 정당하기는 무슨... 프로의식은... 그냥 웃음이 식나오네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 상황에서 특정 직업을 지칭 안할수가 있나요? 상황설명에서 가장 중요한 팩트이구만요.
딱 봐도 그림 나옵니다. 무슨놈에 사정은 다들 그렇게 절박한지ㅋㅋ 위에분도 쓰셨듯이, 아무리 힘들고 없이 살아도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자기순결 그렇게 파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남편단속 잘하시라니... 참 편하게 글 남기시네요ㅋ
때려놓고 왜 거기 있었냐 위치선정 잘하고 다녀라랑 다를게 없네요.
글쓴분이나 남편분이나 너무 착하고 순진하셔서 그런걸 손가락질 하시다니. 보는제가 기분이 나쁘네요.
12.06.13 00:35
[의견] 님~~~!!
필웨이에 연락해서 삭제요청하시면 되요... 삭제하시면 좋겠어요... 원글님에게 상처가 될까 걱정되네요... 현명한 대처 꼭 하시길 바래요
12.06.13 00:46
[의견] arieti님께...
님께서 쓰신 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니 차분하시고 참 이성적인 분이시네요^^
이번일도 현명하게 잘 대처하실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른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가고 님의 가정에도 평화가 왔으면 좋겠네요..
이런 저런 상처가 될법한 댓글들도 있었음에도 이런 댓글을 달 수 있는 현명하고
따뜻한 분이시니 잘 해결하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12.06.13 00:47
[의견] 집에와서
궁금해서 혹시 다시 켜봤는데..
원글님 댓글이네요.근데 원글님이 정말 정말 천사표에 훌륭한 인격이신듯. 원글보았을때 남편분도 비슷한 성정의분위기이실거같은데... 어휴...어쩌다 그런데 말리셔서 ㅠㅠㅠ
다른 일부 분들 댓글 처럼 제생각으로도 그 유흥업종이라는 특정직업명칭? 올리신건. 지금 원글의. 핵심. 걱정의 원인이나 다름없기에 올리신게 무슨 잘못인거 같지않아요. 얼마나 고통이 크시고 혼란스러우실텐데 그런부분까지 신경쓰지마세요.
다만. 그아래 toya 님이 다신 댓글이 너무 기막히네요.. 말문이 막혀서 뭐라 할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둘이도망갈지도 모르고 님이 걱정하는대로 일이 커질수도 있다..단속잘하라.. 헐............ 원글님이 사과하셨으니 받겠다고 하신걸보니. 유흥업종에 계신분인게 맞나보군요..........
12.06.13 01:19
[답글] 나...참
이래서 이쁘기만 한 애들은 엔조이용이라고 하는구만...정말 댓글 중에 멘붕오게 하는 사람이 있네...정말 좋은 거 하나 배우고 간다 정상이 아닌 사람들한테 정상적으로 대하거나 예의지키는 게 아니라는거...
12-06-13 00:59
[답글] 텐프로인지 오프로인지 두둔하는분,,,,,,,,,,
발끈 그만 하시고 남편을 깔찬 텐프로에 보내고 잠이 오는지 한번 해보세요,,,그리고 2천만 달래면.........어떨지요..
정당한돈 당당한돈 하시는대,,,,,,,,,이다음에 딸도 정당한 텐프로 직업 권장 하십니까??????????아휴........글쓴분
속상하실듯.........
12-06-13 03:06
[답글] 이러쿵 저러쿵해도
보통 아닌 사람(사고자체가 평범한 생활 하는 사람들과 완전히 다릅니다. 댓글 보시면 아시겠죠? 그들만의 레파토리가 있습니다.)에게 남편분이 돈을 건냈다는게 문제이고
글쓴님이 어떻게 해결을 하느냐가 관건이잖아요.
이런 문제는 사고는 다른 사람이 치고 상처는 엄한 사람이 받는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경우의 수는 댓글들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남편분과 먼저 얘기를 하셔야 할텐데 그러려면 맘의 준비 다 하시고(어떻게 해서든 남편을 잡을 것인지.. 아닌지.. 또 아니라면 글쓴님께 피해가 최대한 안 가게끔 준비를 하시고-꼭 이행하지는 않으신다 해도 말이에요. 준비만요.)
가능하면 덮고 싶으실 거에요. 하지만 그런 마음 내비치지도 마시고..
절대 흥분하지 마셔요.. 성정이 곱고 곧으신 분 같은데 마음 안 상하셨으면 하네요.. 힘내세요
12-06-13 12:12
[답글] ㅎㅎ
한마디만 드리고싶네요...
텐프로에서 일하는 여성중에
돈이 넘쳐나는 형편인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남편분은 다... 도와드렸을까요?
12-06-18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