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네~~
안그래도 시계디자인하고 일련번호는 경찰한테 넘긴상태인데...소식이 없네요...
12.02.07 14:41
[답글] 러블리
속상하시겠어여..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고 아는사람의소행일까여? 다른물건은다 나두고 귀금속만가지고 간거에여? 빨리 범인을 잡았음 좋겠어여 ..
12-02-07 07:13
[의견] 네...
언제 없어진지도 모르고요. 고가시계는 매일 안차고 다니잖아요. 애기도 있고...한달에 2~3번하나?
잃어버린지 보름정도 뒤에 난듯해요. 아파트 cctv도 보름전까지것만 재생된다더군요...
12.02.07 14:44
[답글] 아...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정말 고단수의 도둑들은 집에서 뭐가 없어진지 모르게 귀중품만 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결혼 패물 도둑맞은걸 한~참 후에 알았었다는...ㅜ.ㅜ
12-02-07 08:33
[의견] ...
경찰이 넘 성의없어보여서요~
최소한의 조사도 안하는듯~
12.02.07 14:47
[답글]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어떻게 잊어버린지도 모르게 훔쳐갔을까요...
아는사람이 가져간거 아닐까요...
꼭 찿으시길 바랄게요...
12-02-07 09:15
[의견] 네^^
감사합니다~~
12.02.07 14:48
[답글] 네.....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요새 도둑은 정말 왔다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해놓구 간다더라구요..
탐색기나 기계같은게 있어서요...
저희 집도 그런적 있는데...
경찰에 신고하면 동네에 다 알려져서 전 그게 더 싫더라구요...
그냥 잊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범인 못잡아요....
만약 집에서 일하시는분 의심되시면 몰래 cctv달아놔 보세요...
12-02-07 09:21
[의견] 그러게요...
애보는 아줌마 있었는데 그일 이후로 그만두라고했어요. 남편도 집에 누구 들락날락하는거 싫다고 해서...
애봐주시던 분도 좋으신 분이었는데 찜찜하게 관두게해서 죄송하더라구요...
12.02.07 14:58
[답글] 제가 아는 사람은 도우미 아줌마가 가져갔어요
3천만원짜리 반지를 금은방에 100만원에(금은방사람이 그렇게 불러서) 팔았는데 마침 그 주에 경찰이 금은방있는 동네에 순찰도니깐 제발저린 금은방 주인이 이거 찾으러 오셨죠? 하고 내놓는 바람에 들통났지요. 도우미 아줌마는 반지 가져가고 나서도 태연하게 애봐주고 경찰서에 출두하는 날도 볼 일 있다고 일찍 갔다데요...(반지 주인은 그 떄까지도 모르고 경찰이 연락와서야 알았음) 도우미 아줌마를 의심하긴 그렇지만 그런 일이 많다데요. 꼭 찾길 바래요. 그리고 집에 귀중품은 귀찮아도 잘 보관하셔야 할 것 같아요.
12-02-07 09:24
[의견] 마자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엣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더라구요.
이제 털릴 물건도 없는데 싸구려 이미테이션도 보관에 신중해지더라구요~
12.02.07 15:00
[의견] 가방은 무사했어요~
가방도 한곳에 있었는데 무사했어요. 비싸봤자 루이뷔통 구찌들이요서...시계는 2천만원짜리인데...ㅠㅠ
12.02.07 15:02
[답글] 에효~~
저도 그심정 알아요
예물로 까르띠에 시계를 했었는데
백화점에서 잠깐 손씻느라 빼놓고 그냥 나와버린후 다시들어가니
누가 순식간에 가져가 버렸더라구요
백화점 cctv 다 돌려봤지만..
그때 백화점 보안쪽 태도를 생각하면 지금도 욱!!!!
바로 까르띠에 본사에 전화해서 시리얼넘버 남기고 분실신고 했구요
집근처 경찰서에가서도 진술서랑 이것저것 해놓고 왔는데
2년만에 시계를 찾았네욧 대박이죠 ㅋㅋ
저도 포기했었는데..
시계를 가지고 간사람이 다른친구에게 팔았던 모양인데
그사람은 이게 그런시계인지 모르고 매장가서 시계약과 간단한 a/s를 신청했나보더라구요
시리얼 넘버를 조회하니 분실로 딱떠서 바로 경찰서로~~~~
몇년전이지만 그때담당하셧던 형사님도 이런경우 그냥 합의해서 돌려보낼수도 있지만
따끔하게 해야지 다음부터 분실물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수있다며
알아서 해결하신걸로 알아요 ㅎㅎㅎ 저보다 더 무서운분이더라는
당장은 속상하셔도 찾으실수도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보세용
^^
12-02-07 15:20
[의견] 감사요~
일단 까르띠에에 분실신고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2.02.08 13:48
[의견] 에구.
경찰들이 먼저 포기하라더구요.
누굴믿고 살아야하는건지...
신고하고 1주일만에 형사배정받고 진술서 새로썼어요.살인사건땜 이런도난신고는 빨리처리못한다고도 하더라구요.
저는 이사건땜 남편한테 얼마나 눈치받고살았는데...집안관리어떻게하냐며 엄청구박하고 청소,애돌보미 다 들이지말라더군요.
12.02.08 13:52
[답글] 4년 전쯤 저도 같은 상황
도독들어서 패물&시계&가방&악세사리에 샤넬슈트 심지어 신발까지 싹쓸이 해갔어요
그때 여기다 글 남겼었는데...
우선 날짜가 확실하지 않으시면 cctv확인하실때 비상계단에서 현관으로 나오는 사람을 유심히 보셔요
제 경우 비상계단에서 밖으로 여행가방 던진 남자 두명이 범인인거 같다고 했거든요
(제 옷에 신발 그리고 악세사리는 샤넬만, 반 클리프~는 모르는지 안 훔쳐갔어요 여자인줄 알았는데 젊은 남자 둘)
그리고 패물이랑 시계는 저도 까르~라서 산 백화점 매장에 애기해 시리얼넘버 남기고, 압구정 구X스 매니저 언니를 좀 알아서 시계랑 예물반지 가방 시리얼 번호 있는건 다 알려줬는데
효과는 없기했어요
아직도 그때 잃어버린 물건 다시 사모으면서 속쓰리고 있지만
아이도 있으시다면 인적 피해가 없었다는거에 위로를 받으심이 어떠실지...
제 경우 그래 사람이 안다친게 어디냐~~이걸로 위로 했거든요
홧팅하셔요
참 저도 도둑 맞은 금액도 크고 결혼반지는 그전에 두번이나 잃어버려 다시 받은거라 담당형사분한테 두세번 연락했는데 인적피해사건 아니면 신경안쓰는듯해요
전 오히려 젊은사람이 집안에 비싼걸 뭐그리 많이 두고 있냐고 곱지 않은 말 듣고 포기했어요 ㅠㅠ
12-02-07 23:28
[의견] 에휴...
저는 개털이라 다시그런거 살능력도없는데 저에게간간히 사주시던 시어머니,남편...이제 평생 안주시겠죠? 저도 속쓰려서 돈주고 고가시계,패물 못살듯...
12.02.08 13:58
[답글] ⓜ까르띠에시계 잃어버렸어요...
이런일 적지않네요.
저희집도 그 정도 금액대의 어머니 아끼던 다이아 제품을... 화장대위에서 없어지는 일을 당햇네요. 그날 동시에 도우미 분이 개인사정으로 일을 관두시더라구요. 잃어버린거안건 그담날.. 어머니께서 그때 바로 말씀은 따로안하시고 며칠내내 안색이 안좋으시고..한숨쉬시고 그러셧엇어요. 속으로끙끙 앓으셧던듯. 그렇게 관리사님 관두고 나서 제게 말씀하시는데..관두기전에 저희엄마에게 .. 그집에 우환으로 돈부탁하셧엇고...저랑 엄만 90%이상... 그분의 소행인걸알앗지만.. 너무 마음넓은 어머니는... 견물생심이라고 그걸 그날따라 수납하지않고 화장대위에 올려준 당신의 잘못이라고 당신스스로 탓을 하시더리구뇨 에휴. 정말 저희엄마는.. 오히려 관리사님들을 거꾸로 대접한다힐만큼 해드리는데.. 뭐드리는것뿐만아니라 모든면에서요. 은혜를 이리 갚다니..그분댁에 돈이 크게 필요한 댁네 우환이 잇어 .. 저는 정말 당장 연락해서 어떤경로로든 그 다이아를 찾아야겟다 헷는데 ... 엄마가 그냥 눈감아주시고. 용서하셧어요. 처음에는 정말 마음 신경쓰이시고 하는거 저도 알앗엇는데.. 어머니 성격상 두번다시 말씀꺼내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때 그 도우미분이 기독교 집사님인가 그러셧는데 전 천주교지만.. 그때 이후 기독교 너무 싫어질정도로.. 그분은 아마 그렇게 하고 가서 하느님께 용서를 구햇겟죠.. 죄를 씻어달라고. 울집에오면 꼭 거실에서 앉아서 기도햇엇거든요 그뷴이 .. 그것도 지금생각하면 너무싫은...
암튼 베풀엇다생각하고...이후에 어머니 큰 건강위기도 기적처럼 극복하시고 지금은 너무나 너무나 죠으신 관리사님이 계시게 되어서.. 그렇게 묻고 지나간..사건.. 물론 좋으신 관리사님이 훨씬많지만.. 정말 주의할부분은 잇다는거... 저희도 그분 .. 수년을 저희집오시던분..
휴. 찾을 생각하시면 정말 저는 모든수단을 동원하셔사라도 샅샅이 알아보셔서 꼭 찾으시길 바래요.
12-02-07 23:36
[의견] 이해해요.
저도 애봐주시던분이 그달만하고 아이친구네집으로 옮길거였는데 도중에 그런일이있어 안좋게 보냈어요.근데 이제까지 잘해주셨는데 미안한맘반,의심반...제가 나서서 수사는 못하겠고...형사님도 수사의욕이 별로 없는듯해서 슬프네요
12.02.08 14:03
[답글] 아~~~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ㅜ
근데,,저도 혹시나해서, 지금 컴터방와서, 패물 확인했다는거 아니겠어요..
전 애기도 없고, 뭐..그래서 도우미 안쓰는데...
주위언니들..다 도우미 쓰거든요..
난 왜 이리 믿음이 안가는지..ㅜ
앞으로도 못쓰겠네요..
이리 사건 사고들이 많아서야..
꼭 찾으실꺼에요~~
힘내세요..ㅠ
12-02-08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