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결도우미는 답변을 이따위로 하나요?
11-12-21
13:48
조회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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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신고포상이 처음 생겼을때 신고내용수준에 따라 포상금이 천차만별이었던 것 기억하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지간하면 그냥 2,000원으로 통일이더군요.
저도 간간히 신고를 하는데 간단히 작성하든 이미지첨부에 관련내용을 상세하게 적든 예전처럼 차등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이렇게 글을 남겨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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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제도가 생겼을 때는 신고내용에 따라 필폰 금액에 차이가 있었는데
요즘은 상세정보에 이미지까지 첨부하는 신고나
대충 끄적이는 신고나 똑같이 2,000원이네요.
초심을 잃으신건가요, 필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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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제 여러가지 건의도 반영이 되었고 필웨이에 애착도 있기에 저렇게 웃으면서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해결도우미라는 애가 답변을 이렇게 남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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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께서는 대충 끄적이시고 필폰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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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글을 남길때 다소 언짢은 부분이 있어도 친절하게 응해야 할 고객게시판에
단골회원이 웃자고 남긴 글에 저 따위로 답변하는 해결도우미는 대체 어떤 벌레인가요?
예전부터 건방진 친구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참 귀엽네요.
오프라인 명품매장 직원이 건방지게 굴어도 욕먹는데 얘네들은 뭐죠?
온라인이고 다들 장사하는 사람같다고 자기들이랑 비슷한 처지라고 생각하나보네요...
전 그냥 제 옷 입던거 파는 회원이고, 이런 업체 정도는 조용히 처리할 수도 있는 환경에 있는 사람인데
저런 불쌍한 인생이야 그냥 너그럽게 살려줘야겠죠?
다른 고객님들한테도 이런 식으로 대해왔나요?
애착이 있는 사이트라 나쁜 일 만들고 싶지 않은데 참 고민되네요.
[답글] ⓜ요즘 해결도우미는 답변을 이따위로 하나요? 가끔 전화나 문의 남기면 그따위로 답변하는 직원이 있더군요..참
네가지없다 느꼈는데 공감하는분들많을듯..
[답글] 필웨이 정도는 조용히 처리할수있는 환경에 있는 사람인데 불쌍한 인생이야 너그럽게.....
마지막 글을 보는 느낌이랄까....이유없는 눈물이..
[답글] 필웨이 정도는 조용히 처리할수 있는 환경에 있는 사람인데 엄청난 환경이시군요
그 환경 속에 하루 이틀만....
정말 어떻게 하겠다는 의도로 그런 말을 한건 아닙니다... 정말 애착때문에 건의사항을 쓴건데 아무 고객이나 함부로 대하는 직원을 정말 가만히 두고 싶지 않아서 과격한 말도 했네요. 대응하면 똑같은 벌레가 되는 거겠죠. 제 일도 너무 바쁘니 하찮은 일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른 고객님들도 웬만하면 고객게시판 이용하지 마세요.
[답글] 네......... 너무 애정갖지 마세요............
[답글] 아휴,. 문제 있네요...필웨이도 이제 제법 큰 업첸데..고객 응대에도 새로운 메뉴얼이 필요할때가..
[답글] ㅇㅖ전에 비해서는 그래도 많이 친절해지셨던걸요~~
맘에 두지 마세요
[답글] 그 정도면..... 양호한데요? 벌레라고 하면 안될텐데 높은분이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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